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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진리를 향하여
002. 진정한 눈을 얻기
003. 그대의 모든 가슴으로
004. 최고의 지식
005. 깊은 인내를 하며
006. 성인들의 은총으로
007. 그대가 제물이 되어라
008. 동요하지 않는 마음
009. 수단이 목적이다
010.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최고이다
011. 다수 안의 하나
012. 오직 앎만이 남는다
013. 동전이 사라질 때
014. 등불의 정지한 불꽃
015. 신은 그대를 찾고 있다
016. 죽음의 기술
017. 골짜기와 정상

저자 소개 1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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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o Bhagwan Shree Rajneesh,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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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34쪽 | 780g | 148*210*35mm
ISBN13
9788988371022

책 속으로

구제프의 아버지는 죽어가면서 구제프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것 한가지만을 너에게 말해 준다. 꼭 기억하라!' 구제프는 9살 밖에 안된 작은 소년이었다. 아버지가 말했다. '

나는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너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단다. 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나에게 남겨주신 이 한마디 충고 밖에 없단다. 그것은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반응하지 말고, 24시간 동안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네가 하고 싶은 대로하라. 심지어 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면 가서 죽여도 된다. 그러나 24시간이 지나야 한다.'

구제프가 말한다. '내 평생 동안 나에게 문제가 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24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고 그러다 보면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는 화가 나게 하는 사람이 옳을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찾아가서 고맙다고 한다. 화 때문에 적을 만든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화 때문에 복잡한 일이 일어난 적은 한번도 없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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