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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서문 1부 스미스대학 1950~1955 2부 케임브리지 1955~1957 스미스대학 1957~1958 3부 보스턴 1958~1959 영 국 1960~1962 옮긴이의 말 -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신화의 베일에 갇힌 그녀를 향하여 연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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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슬픔, 광기를 경험했지만, 이러한 경험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없다면, 도대체 새로운 경험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현대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실비아 플라스만큼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그토록 치열한 호기심을 가졌던 작가가 있을까. 그녀의 일기를 통해서 우리는 20세기 가장 탁월한 여류 시인의 내면과 그녀의 비극적 자살, 그리고 대표작 <벨 자 The Bell Jar>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이 책은 그녀의 미완성 자서전이지만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보려는 노력과 자신에 대한 파괴와 새로운 창조의 고통스런 과정이 선연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인이자 소설가로서의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그녀의 삶에 대한 추측을 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수께끼 같은 실비아 플라스의 사랑에 관한 진실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