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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I가 추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변화] 1장 이제 돈을 써도 판매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더 이상 검색하지 않는다 트래픽 광고를 아무리 돌려도 효과가 없는 이유 ‘가성비’를 넘어 ‘시성비’의 시대로 우리 엄마도 챗GPT 깔았어요 20대와 50대가 같은 플랫폼을 쓴다고? 네이버, 구글이 AI 요약 서비스에 뛰어들며 벌어진 일 [문제1] 2장 AI에 우리 회사가 나오지 않는다면 수십 년 운영한 우리 병원이 안 나오는데요?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에 우리 브랜드 물어보기 10분 만에 끝내는 3단계 브랜드 진단법 AI가 우리를 모를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워크시트] AI에 나오기 위해 오늘 당장 해야 할 일 [문제2] 3장 AI가 잘못된 정보를 당당히 알려준다면 챗GPT에 나온 우리 회사가 이상해요 AI는 우리 회사를 정확히 알고 있을까? AI가 신뢰하는 브랜드 정보의 조건 홈페이지부터 바꿔라 [워크시트] 홈페이지 보강하기 홈페이지 없이도 AI에 제대로 나오는 방법 [워크시트] 우리 회사 정보 업데이트하기 [문제3] 4장 AI가 경쟁사만 추천한다면 우리는 안 나오고 경쟁사만 나오는 이유 경쟁사보다 먼저 나오는 법 작은 기업일수록 컨셉을 확실히 하라 [워크시트] 경쟁사 분석하고 차별화하기 [문제4] 5장 아무리 많은 콘텐츠를 올려도 AI가 모른다면 AI가 선택하는 콘텐츠는 따로 있다 AI가 좋아하는 글, 좋은 예 vs 나쁜 예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 만들어야 한다 [워크시트] AI에 노출되는 블로그 글 작성 가이드 어디가 가장 많이 인용되는지 먼저 확인하라 AI가 선호하는 사이트, 산업별로 다르다 [워크시트] 4주 실행 로드맵 [워크시트] 팀원과 경영진 설득 가이드 [미래] 6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따라잡을 수 없다 검색 회사의 종말을 선언한 네이버 구글이 그리는 편리한 미래 챗GPT 창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경험 빠르게 진화하는 퍼플렉시티의 야망 에이전트 AI로 새로운 쇼핑이 시작된다 제로 클릭 시대의 미래 [본질] 7장 그래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인간적인 이야기 AI의 답변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 트렌드는 바뀌어도 본질은 그대로다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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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찾을 때도 달라졌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찾던 김 과장은 예전에는 ‘강남 정형외과 추천’ ‘무릎 통증 잘 보는 곳’을 검색하고 여러 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의료진 약력을 확인하고, 진료 후기를 읽고, 진료 시간과 주차 가능 여부까지 일일이 체크했죠. 지금은 퍼플렉시티에 “강남에서 무릎 통증 진료 잘하는 정형외과 추천해 줘. 주차되는 곳으로”라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검색과 클릭이 사라진 겁니다.
클릭 없이 정보가 소비되는 시대. 중간 과정 없이 AI가 직접 답을 제시하는 시대. 기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를 준비해도 AI가 선택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닿을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_29쪽, 1장 「이제 돈을 써도 판매가 되지 않는다」 AI가 요약해서 보여주는 답변만 읽고, 거기에 나오지 않는 브랜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됩니다. 그 영향으로 한동안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며, 챗GPT에 일상을 물어보는 사람은 2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앞으로입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상품의 상세 페이지를 정성껏 만들어도 이제 고객은 아예 페이지를 열어보지 않습니다. AI가 “이 제품 어때?”라는 질문에 대신 답해주기 때문입니다. 기업 홍보팀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뿌려도 그 기사를 읽는 사람보다 AI에게 요약을 받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겁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고객이 우리를 찾게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AI가 우리를 선택하게 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뀐 것이죠. _35쪽, 1장 「이제 돈을 써도 판매가 되지 않는다」 한 병원 관련 협회에서 특강을 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각자의 병원에 대해 챗GPT나 퍼플렉시티에 질문해 본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위해 사전에 테스트한 화면을 띄웠죠. 그 화면에는 특정 지역에 특정 질병과 관련된 MRI를 촬영할 수 있는 대학병원을 퍼플렉시티에 추천해달라고 질문하여 생성된 답변이 띄워져 있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딱 4개의 병원만 추천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수십 년 동안 지역 의료를 책임지던 대학병원 이름은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그 대학병원의 홍보실 실장님이 저희에게 다가와 아연실색하여 물었습니다. “정말… 저희 병원이 안 나왔습니까?” 많은 기업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도 그 분야에서 잘하는데요. 왜 AI는 경쟁사만 추천하죠?” 실력과 AI 노출은 다른 문제입니다. 실력이 좋아도 AI가 모를 수 있습니다. AI는 온라인에 있는 정보로 학습하니까요.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그 사실이 온라인에 충분히 존재하지 않으면 AI는 모릅니다. 반대로, AI에게 자주 추천되는 브랜드는 AI가 알 수 있는 형태로 정보가 존재합니다. _71쪽, 2장 「AI에 우리 회사가 나오지 않는다면」 AI는 오래된 정보보다 최근 정보를 먼저 반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야에서 최신 정보가 항상 우선은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최신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신성이 특히 중요한 분야가 있습니다. IT·테크 분야는 1년 전 정보도 낡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트렌드·시장 분야는 작년 유행이 올해 유행이 아닙니다. 제품이나 가격, 정책 관련 정보는 모델, 가격, 규정이 자주 바뀝니다. 의료 분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기존 권고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추천해 주세요”라고 물었을 때, 2023년에 작성된 리뷰는 당시 기준의 추천이고, 2025년에 작성된 리뷰는 현재 기준의 추천입니다. 이 경우 AI는 질문의 맥락상 2025년 정보를 더 많이 반영합니다. 이 점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분명합니다. 홈페이지 정보가 수년째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면, AI는 ‘이 회사가 아직 활동 중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발행하고, 기존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_138~139쪽, 2장 「AI가 잘못된 정보를 당당히 알려준다면」 챗GPT 쇼핑에서 아마존이 54%, 월마트가 70%를 차지했다는 데이터를 보았을 겁니다. 사실입니다. 지금 구조에서는 대형 업체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 AI는 ‘유명한 곳’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질문에 가장 적합한 답’을 찾으려 합니다. “강남역 근처 1인 사업자 전문 세무사.” “성수동 비건 디저트 카페.” “초등 저학년 파닉스 전문 영어학원.” 이런 구체적인 질문에는 대형 프랜차이즈보다 그 분야에 특화된 작은 브랜드가 더 적합한 답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AI가 여러분을 ‘알고 있느냐’입니다. AI가 여러분의 브랜드를 알려면, 읽을 수 있는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텍스트로 된 소개가 있어야 하고, 블로그나 FAQ에 전문성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있어야 하며, 네이버 플레이스나 구글 비즈니스에 정확한 정보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준비는 대기업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인 기업도, 동네 가게도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과 꾸준함만 있으면 됩니다. _297~298쪽, 6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따라잡을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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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학원, 맛집 찾을 때도 이제 네이버 대신 챗GPT에게 묻는다!”
_AI에게 선택받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공략법 요즘 가장 뜨거운 화제가 되는 키워드는 단연 AI다. 그중에서도 마케팅 업계에 큰 변화를 불러온 것이 바로 ‘제로 클릭’이다. 제로 클릭은 검색이나 질문을 했을 때 검색 결과 페이지나 AI 대화창 안에서 답을 바로 얻고 끝내는 현상이다. 사람들은 이제 네이버나 구글에 정보를 검색하고 원하는 정보를 줄 것 같은 게시물의 링크를 클릭하는 대신, 챗GPT나 제미나이에 물어보고 바로 결과를 얻는다. 예전에는 진료를 잘하는 병원을 찾기 위해 네이버에 검색하고, 후기를 비교하면서 나에게 맞는 병원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면, 이제는 챗GPT에게 “허리디스크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 추천해 줘”라고 말하면 30초 만에 여러 병원 홈페이지와 실제 후기를 비교해 질문과 상황에 딱 맞는 병원을 추천해 준다. 그런데 우리 기업이 AI에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 당장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에 들어가 “(우리 회사)는 어떤 곳이야?” “(우리 업종)에서 추천해 줘”라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 우리 기업을 말하지 않거나, 존재 자체를 아예 모르거나 혹은 잘못된 정보를 알려줄 것이다. 제로 클릭 시대에는 AI에 내가 혹은 우리 기업이 나오지 않는 것이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책에서는 제로 클릭 시대에 마케팅 공식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각 브랜드가 처한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에 나오는 브랜드 점검과 그에 맞는 해결책만 따라 한다면 아무리 돈을 써도 해결할 수 없었던 마케팅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이 지역에서 수십 년간 운영한 우리 가게가 AI에는 안 나오는데요?” _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AI가 우리를 공짜로 홍보해 주는 4가지 솔루션!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 최초로 AI 솔루션을 마케팅에 도입하며 국내 대기업들의 브랜드 전략을 이끈 전문가다. 왜 어떤 기업은 AI가 많이 인용하고 추천하는지, 왜 어떤 기업은 잘못된 정보가 나오는지 직접 실험해 보며 AI 플랫폼 노출 전략을 연구했다. 이들은 책에서 4가지 문제점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첫째, AI에 우리 기업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다. “(업종) 추천해 줘”라고 물어봤을 때 AI가 우리 기업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객에게 닿을 기회가 줄어든다는 뜻이다. 책에서는 먼저 AI에 우리가 잘 나오는지, 나온다면 어떻게 어느 AI 플랫폼에 나오는지 확인하는 점검법과 AI에 나오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세팅 방법을 알려준다. 솔루션을 꾸준히 수행하다 보면 AI에 우리 기업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둘째, AI에 우리 기업이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경우다. “(우리 기업)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언급은 되지만 AI가 틀린 정보를 말하기도 한다. 이 경우 책에 제시된 가이드대로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질문-답변 형식으로 FAQ를 만들거나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일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쉽게 놓칠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을 개선하여 AI에 제대로 된 정보를 노출할 수 있다. 셋째, 우리보다 경쟁사만 추천되는 경우다. 실제로 AI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인용하기 때문에 대기업의 정보가 인용되거나 언급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규모가 작은 가게에는 작은 곳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보일 것이다. 작은 가게, 1인 프리랜서, 1인 기업들도 컨셉을 확실히 하여 ‘세무사’ 대신 ‘1인 사업자 종합소득세 전문’으로, ‘영어학원’ 대신 ‘초등 저학년 파닉스 전문’으로 세분화된 전문 시장을 노려 세팅한다면 우리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AI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넷째, 기업의 콘텐츠를 AI가 읽을 수 없는 경우다. 이미지로 된 홈페이지나 카드뉴스, PDF 카탈로그, 영상, 인스타그램의 게시물 등은 AI가 읽기 어려운 콘텐츠다. 책에서는 기존 콘텐츠를 AI가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바꾸는 가이드를 제시해줌으로써 고객에게 내 브랜드가 AI를 통해 닿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어려운 마케팅 용어 몰라도 누구나 하루 10분이면 할 수 있다!” _내 홈페이지, 블로그, 콘텐츠를 AI가 선택하게끔 만드는 단계별 로드맵! 마케팅에는 항상 어려운 용어가 뒤따른다. 이 때문에 마케팅은 전문 마케터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이 책이 그 편견을 깨줄 것이다. 자영업자 가게 사장님, 프리랜서, 스타트업, 영업자 등 자기 자신을 알려야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하루 10분으로 AI 노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전문가가 필요하지도 않으며, 어려운 마케팅 용어를 몰라도 되고,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다. 책에서 제공하는 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를 따라 차근차근 세팅하면 된다. 워크시트에서는 오늘 당장 할 일, 한 달 안에 할 일, 세 달 안에 할 일로 실행 전략을 세우고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한다. 블로그 글 올리기,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등록하기, FAQ 만들기, 제품 소개란 바꾸기, 업종별 필수 플랫폼 등록하기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만 수행해도 AI에 내가 가장 먼저 나오도록 설계할 수 있다. 이제 돈을 써서 마케팅하는 시대는 끝났다. 포털 검색 시대에는 검색 결과 1페이지에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SNS 등장 이후에는 조회수와 클릭률을 목표로 했다면 AI에는 AI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AI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일관성 있는 정보, 공신력 있는 정보 등을 원하지만 업종별·분야별로 선호하는 정보의 유형도 다 다르다.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업이 AI 시대 마케팅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뒤처질 것인가, 기회를 선점할 것인가는 지금 시작하느냐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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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추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이 한 문장이 지금 마케팅 현장의 현실을 관통한다. 30년 넘게 마케팅 현장에서 일해 온 함샤우트 글로벌이 “이번엔 진짜 다르다”고 말할 때, 그 무게감이 예사롭지 않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던 시대에서 AI에게 대화로 묻는 시대로, 소비의 문법 자체가 바뀌고 있다. 제로 클릭 현상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직접 실험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해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AI 시대의 노출은 규모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통찰이 이 책의 핵심이다. 동네 가게든, 중소기업이든 정보가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되어 있다면 기회는 공평하다. 광고비를 더 쓰는 것이 답이 아닌 시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이 여기 있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MIS) 겸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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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시대에 고객이 어디서 정보를 얻고, 어떤 맥락으로 회사를 알아보고, 무엇을 바탕으로 선택을 내리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특히 “AI가 우리를 아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놓고, 기업과 개인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무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다.
앞으로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AI가 읽고 해석할 수 있는 형태로 가치와 강점이 정리되어 있어야 시장과 연결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는다. 규모나 업력보다 정보의 구조, 설명의 방식, 신뢰의 축적이 더 중요해지는 흐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나는 오래전부터 AI의 본질이 판단과 연결의 방식이 새롭게 짜이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홍보와 마케팅의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고 기회를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기술 변화만 강조하지 않는다. 기업의 경험, 서비스의 완성도, 브랜드가 쌓아온 신뢰 그리고 사람의 언어로 전달되는 진정성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담고 있다. AI가 정보를 정리하는 시대일수록, 선택의 이유를 만드는 힘은 더욱 분명한 정보와 축적된 신뢰에서 나온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 조직, 실무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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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 사라지고 있다는 경고는 업계에서도 계속 있었지만, 이토록 구체적인 데이터와 실전 사례로 그 변화를 증명한 책은 처음이다. 제로 클릭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20년 넘게 쌓아온 디지털 광고의 문법을 통째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이 책은 광고주와 대행사 모두가 지금 당장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좌표를 제시한다. AI 시대의 마케팅은 노출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구조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 그 본질을 이 책이 정확히 짚었다. - 양준모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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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메시지가 세상에 닿는 방식은 시대마다 달라져 왔고, 우리는 그때마다 새로운 소통의 대상을 하나씩 더해왔다. 이제 그 목록에 AI가 추가됐다. 소비자가 검색 대신 AI에 묻고 클릭 한번 없이 구매를 결정하는 시대에, AI가 우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말하는지는 업계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됐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를 추상적 담론이 아닌 현장의 언어와 사례로 써냈다. 커뮤니케이션 조직이 무엇을 점검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AI 검색 시대를 준비하는 리더와 실무자를 위한 드문 실용서다. - 최민선 (GM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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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바뀌었지만, 브랜드는 아직 그대로다. 이제는 ‘변화’가 아니라 ‘변화의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AI 시대에 소비자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 브랜드의 정보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전달해야 하는지를, 크고 작은 기업들의 실전 경험으로 풀어낸다. 변화의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 마케터에게 권한다. - 최우석 (현대카드 Brand1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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