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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중
좋은땅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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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철수의 자존심
2. 고등학생이 되는 만석 꿈이 사라졌다
3. 만석 고등학교 가다
4. 교련수업의 풍경
5. 보름달 아래 폭행당하다
6. 달라지는 만석
7. 처음으로 수필을 써 본 만석
8. 고등학교 입학한 말숙이
9. 뒤로 밀리는 수모를 겪는 말숙
10.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말숙
11.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말숙
12. 말숙이의 극장 앞의 굴욕
13. 고등학생이 된 봉헌
14. 법수면 인무리의 5.18
15. 사정리 앞 탑바위 절
16. 탑바위 절의 석가탄신일 풍경
17. 광명이 순자를 집으로 데리고 오다
18. 잠만 자는 순자
19. 촌뜨기들의 사랑 연습
20. 말없이 사라진 순자
21. 80년대 뿌리 깊은 남존여비
22. 민수와 순덕의 첫 만남
23. 달라진 순덕과 당황하는 봉헌
24. 마산으로 데이트간 민수와 순덕
25. 말산리 고분에서
26. 고3인 만석이
27. 궁유 지서의 우순경과 종식이
28. 종식이가 겪은 지옥
29. 종식이의 지울 수 없는 상처
30. 악바리 말숙이 도시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31. 말숙이 상위권으로 진입하다
32. 촌놈들의 바캉스 계획
33. 해수욕장으로 경운기는 달린다
34. 삼천포로 간 촌놈들
35. 남해대교를 건너다
36. 상주 해수욕장 도착했다
37. 서울 여대생을 만나다
38. 여대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39. 보리암에 오르다
40. 바닷가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며
41. 만석이 대학 목표가 생기다
42. 만석, 희자를 다시 만나다
43. 공부는 해야 되는데
44. 희자를 피하고 공부하는 만석
45. 순덕과 민수 아라공원에 가다
46. 그들은 그렇게 선을 넘었다
47. 임신한 순덕이
48. 순덕은 임신 사실을 엄마에게 들켰다
49. 순덕은 학교를 그만둔다
50. 봉헌의 자책과 순덕의 깊은 수렁
51. 만석은 대학 진로를 결정했다
52. 만석은 학력고사 시험을 보았다
53.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참는 말숙
54. 성적순으로 살아지는 것은 아니다
55. 각자의 시험의 시간은 지나고
56. 너무 빨리 변해 가는 세상에 서 있다
57. 인생의 최대의 결정을 할 시기였다
58. 만석은 대산으로 갔다
59. 희자의 부모님과 만난 만석
60. 희자의 방에 있는 만석
61. 다방 생활을 시작하는 순덕
62. 접대부까지 해야 하는 순덕
63. 만석의 대학입시 결과는 나오고
64. 철도대학 낙방하다
65. 대학 이외 길은 보이지 않고
66. 만석 전기 기능공으로 인생을 시작하고
67. 봉헌의 재수 시작
68. 권섭과 영학의 대학 생활
69. 말숙이 연세대 입학했다
70. 말숙은 점점 좌익에 빠져들고 있다
71. 안기부에 잡혀간 말숙
72. 말숙은 교도소에 수감되고
73. 형기를 마친 말숙이
74. 향란에게 연락한 봉헌
75. 향란이 봉헌이한테 왔다

저자 소개 1

흙먼지 날리던 마을 길과 낡은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석과 말숙이, 그리고 붕헌이 함께 뛰놀며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생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 시절의 언어와 호흡으로 담았다. 어린 것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늘 새롭고, 때로는 가난과 제약 속에 갇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형제, 선생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풍경 속에서 삶이 자라난다. 1970년대 농촌의 냄새와 소리, 아이들의 말투와 몸짓,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던 세상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는잊혀져 가는 유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
흙먼지 날리던 마을 길과 낡은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석과 말숙이, 그리고 붕헌이 함께 뛰놀며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생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 시절의 언어와 호흡으로 담았다.

어린 것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늘 새롭고, 때로는 가난과 제약 속에 갇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형제, 선생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풍경 속에서 삶이 자라난다.

1970년대 농촌의 냄새와 소리, 아이들의 말투와 몸짓,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던 세상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는잊혀져 가는 유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직 그 시절을 겪지 못한 세대에게는 부모와 선배들이 지나온 삶의 무게와 따뜻함을 전한다.

남강은 묵묵히 흐르며 세월을 삼켰지만, 그 물길 속에는 여전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발자국이 남아 있고, 그 시절의 기억은 시간의 강을 건너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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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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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6.70MB ?
ISBN13
979113885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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