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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중
좋은땅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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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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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말숙이 병원 가다… 8
2. 다친 말숙이 학교 가기… 14
3. 말숙이의 봉헌에 대한 감정… 20
4. 삿다리새 타기와 원망… 33
5. 철수의 새집… 38
6. 철수 집은 변소가 없다… 46
7. 글을 찾아서… 52
8. 1973년의 큰 변화… 57
9. 말숙이네 티브이 사다… 63
10. 돼지간의 힘든 시간… 69
11. 만석의 천사 은희… 75
12. 철수의 본색… 81
13. 접대부 도망가다… 86
14. 철수의 심리… 93
15. 이무리 강가에서… 100
16. 재일과 미자의 편지 쓰기… 107
17. 광심정에 가다… 115
18. 광심정의 황홀함… 122
19. 양덕천에서 밀회… 131
20. 미자의 갈등… 137
21. 재일이의 갈등… 143
22. 미자의 방… 153
23. 재일의 분가… 159
24. 미자의 시댁 인사… 165
25. 미자 1월 3일 재일이 집에 가기로 했다… 173
26. 새 손님 맞이하기… 178
27. 말숙이 엄마와 두부 만들기… 184
28. 말숙이 엄마의 죽음… 191
29. 말숙이 엄마의 장례… 199
30. 미자는 인사를 하러 왔다… 205
31. 미자와 예비 시댁 가족들… 211
32. 봉헌이 말숙이 위로하기… 217
33. 미자의 결심… 223
34. 미자의 시댁살이… 229
35. 미자의 임신과 친정으로 가다… 233
36. 김 선생과 영애의 데이트… 240
37. 얼어 있는 영애가 녹기 시작한다… 247
38. 김 선생 밭에 가다… 253
39. 빗속의 영애… 260
40. 영애는 아이들의 어머니다… 267
41. 부스럼이 많았던 아이들… 272
42. 농약 중독… 277
43. 농약과 영희… 283
44. 철수와 영희 새로운 시작… 289
45. 농약 중독자 이송으로 철수 표창장 받다… 295
46. 영희의 시집살이… 301
47. 영희와 철수 장에 가다… 306
48. 영희와 철수의 마산에서의 만남… 312
49. 가기 싫은 집으로 왔다… 318
50. 영희, 도망가다… 324
51. 영희의 새로운 삶… 329
52. 영희, 아들을 그리워하다… 336
53. 영희, 가야장으로 갔다… 341
54. 영희, 아들을 만나다… 346
55. 진홍과 철수의 약속… 350
56. 영희의 아들 생각… 354
57. 진홍이 엄마를 만나다… 361
58. 영희의 새로운 보금자리… 366
59. 철수의 이중생활… 373
60. 4학년인 말숙과 봉헌… 379
61. 1974년의 사정리… 385
62. 재일이 수리점을 찾은 미자와 철수… 391
63. 미자 동생 인자… 399
64. 인자 선보는 날 정하기… 406
65. 만수에게 인자를 말하다… 412
66. 인자의 갈등… 419
67. 인자의 결정… 426
68. 인자의 결혼식… 432
69. 신혼여행 다녀와서 친정 가기… 438
70. 인자의 신혼살이… 445
71. 철수는 자신의 삶에서 도망간다… 452
72. 철수의 절망… 458
73. 벼랑으로 몰린 철수… 463
74. 철수가 사라진 뒤의 월남동 풍경… 467
75. 점빵을 접어야 하것다… 474
76. 무너져 가는 만수… 480
77.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 끼다… 486
78. 만석이 친구 광명이… 491
79. 선상님이 방구 낀다꼬… 497
80. 시골에서 논이 없는 삶… 503
81. 막내 춘석의 위독… 506
82. 할머니의 몸과 마음의 고통… 512
83. 엄마의 손길이 그리운 아이인데… 517
84.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린 만석… 523

저자 소개 1

흙먼지 날리던 마을 길과 낡은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석과 말숙이, 그리고 붕헌이 함께 뛰놀며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생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 시절의 언어와 호흡으로 담았다. 어린 것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늘 새롭고, 때로는 가난과 제약 속에 갇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형제, 선생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풍경 속에서 삶이 자라난다. 1970년대 농촌의 냄새와 소리, 아이들의 말투와 몸짓,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던 세상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는잊혀져 가는 유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
흙먼지 날리던 마을 길과 낡은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석과 말숙이, 그리고 붕헌이 함께 뛰놀며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생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 시절의 언어와 호흡으로 담았다.

어린 것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늘 새롭고, 때로는 가난과 제약 속에 갇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형제, 선생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풍경 속에서 삶이 자라난다.

1970년대 농촌의 냄새와 소리, 아이들의 말투와 몸짓,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던 세상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는잊혀져 가는 유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직 그 시절을 겪지 못한 세대에게는 부모와 선배들이 지나온 삶의 무게와 따뜻함을 전한다.

남강은 묵묵히 흐르며 세월을 삼켰지만, 그 물길 속에는 여전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발자국이 남아 있고, 그 시절의 기억은 시간의 강을 건너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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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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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4.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4만자, 약 7.7만 단어, A4 약 147쪽 ?
ISBN13
979113884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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