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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중
좋은땅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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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만석 입영 통지서가 왔다
2. 광명이는 의무경찰에 가고
3. 방위병인 중근
4. 만석 논산에서 보충대로 가는 길
5. 만석 2사단 31연대에 배속되다
6. 만석의 막내 생활
7. 포탄이 박힌 병사와 사라진 신고식
8. 팀스피리드 훈련 참가
9. 만석의 첫 휴가
10. 만석, 희자와 일 년 만에 재회
11. 희자와 첫 경험을 하고
12. 희자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13. 트랜스젠더의 병영생활
14. 동계 훈련 중 통신병 실종
15. 실종된 통신병을 찾았다
16. 상처뿐인 동계 훈련
17. 총상으로 헬기 후송 오다
18. 군대 가면 했던 고래 사냥
19. 평화의 댐 공사에 파견가다
20. 다람쥐 잡기
21. 제대하는 김만석 병장
22. 순덕 가례면에서 다방을 시작하다
23. 출소한 말숙
24. 순덕이 직접 동대문시장에 가다
25. 순덕의 어떤 손님과의 인연
26. 그 남자는 가슴 깊이 들어오고
27. 봉헌, 소 팔아 서울 갔다
28. 봉헌도 군대 가고
29. 외박 나온 봉헌
30. 말숙은 열심히 공부는 하지만
31. 말숙, 연좌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32. 어디에도 받아 주지 않는 말숙
33. 장포의 여장부 할머니의 별세
34. 말숙은 최내과에 취직하였다
35. 말숙 영학 권섭이
36. 순덕을 다시 찾아온 광석
37. 순덕은 결혼을 결심한다
38. 만석은 제대하고 일을 해야 했다
39. 희자를 만나러 가는 만석
40. 희자와 관계는 서먹해지고
41. 봉헌은 이제 학생이 아니다
42. 향란은 마산으로 내려오고
43. 봉헌의 마산 단칸방 살림살이
44. 말숙, 석규를 만나다
45. 순덕은 결혼이 아니라 감옥을 선택했다
46. 결국 광석은 극단적 선택을 하고
47. 꿈에 그리던 내 집이 생기고
48. 만석은 이제 어깨를 펴고 다닌다
49. 희자는 아파트에 인사를 오고
50. 중근은 작은 공장에 취직했다
51. 박 기사 제자가 된 중근
52. 중근이 기술자로 인정받다
53. 광명은 제대하고 수박 농사를 시작했다
54. 광명은 취직을 위해 양산으로 가고
55. 삼성전관에 입사한 광명
56. 말숙을 스토킹하는 석규
57. 석규의 계획은 성공했다
58. 석규가 말숙을 유린했다
59. 말숙는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고
60. 임신한 말숙의 갈등
61. 석규가 연락이 오고
62. 석규 누나를 만나다
63. 석규와 결혼하는 말숙
64. 순덕, 옷 가게를 정리하다
65. 거제로 온 순덕
66. 남성복 가게는 장사가 잘되었다
67. 이제 브랜드를 입는 시대가 왔다
68. 순덕 몽돌해수욕장에 가다
69. 바다로 나간 순덕과 호규
70. 횟집으로 간 순덕
71. 순덕, 호규와 점점 가까워지고
72. 한가한 가게에 나타난 호규

저자 소개 1

흙먼지 날리던 마을 길과 낡은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석과 말숙이, 그리고 붕헌이 함께 뛰놀며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생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 시절의 언어와 호흡으로 담았다. 어린 것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늘 새롭고, 때로는 가난과 제약 속에 갇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형제, 선생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풍경 속에서 삶이 자라난다. 1970년대 농촌의 냄새와 소리, 아이들의 말투와 몸짓,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던 세상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는잊혀져 가는 유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
흙먼지 날리던 마을 길과 낡은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만석과 말숙이, 그리고 붕헌이 함께 뛰놀며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생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 시절의 언어와 호흡으로 담았다.

어린 것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늘 새롭고, 때로는 가난과 제약 속에 갇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구와 형제, 선생과 어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풍경 속에서 삶이 자라난다.

1970년대 농촌의 냄새와 소리, 아이들의 말투와 몸짓,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던 세상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는잊혀져 가는 유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직 그 시절을 겪지 못한 세대에게는 부모와 선배들이 지나온 삶의 무게와 따뜻함을 전한다.

남강은 묵묵히 흐르며 세월을 삼켰지만, 그 물길 속에는 여전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발자국이 남아 있고, 그 시절의 기억은 시간의 강을 건너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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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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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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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3885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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