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스폰지양장, CD 1 포함, 양장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141주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8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책소개

목차

1. 성실한 아이로 자라주렴
할머니의 세 가지 소원
나랑 바꿔!
게으름뱅이의 꿈
마법의 반지
꾀 많은 당나귀

2. 용기 있는 아이로 자라주렴
사냥꾼과 사자
호랑이 잡으러 갈까요?
북풍을 찾아간 소년
잭과 콩나무
아기 코끼리의 코

3. 서로 도우면 안 되는 일이 없단다
세상에서 가장 큰 무
하늘이 생긴 까닭
장님 남편과 앉은뱅이 아내
삼형제의 보물
호랑이를 잡은 할머니와 친구들

4. 재미있는 이야기 해 줄까?
코 없는 할아버지와 입 큰 할머니
거울 소동
데굴 데굴 데구르르 빵
혹부리 영감
달님의 외투

저자 소개

저자 : 김양현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8년여 동안 잡지기자 생활을 거쳐 단행본 출판 기획 및 진행을 돕고 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교육 · 건강 등과 관련한 기획과 자유기고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월간 과학 <뉴턴> 객원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또 임신 · 출산 · 육아 전문사이트인 <베베하우스>에 감칠맛 나는 글솜씨로 「덕소골 규문이가 사는 법」이란 육아일기를 올리고 있다. 세 식구가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의 부러움과 공감을 얻고 있다.
저자: 김양현
1968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8년여 동안 잡지기자 생활을 거쳐 단행본 출판 기획 및 진행을 돕고 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교육·건강 등과 관련한 기획과 자유기고를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00 대학입시 이것이 핵심이다》, 《공부가 가장 싫었어요》, 《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영어로 들려주는 태교동화》, 《퀵퀵 영어 속공법》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2쪽 | 623g | 180*255*20mm
ISBN13
9788986145885

책 속으로

저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아기를 가졌을 때, 무엇보다 신경 쓴 건 태교였습니다. 태교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음악 듣기, 책 읽기, 동화 읽어주기, 태담하기, 영양가 있는 음식 먹기, 마음 편안히 갖기....

이 중 아이와 엄마 아빠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것은 동화를 소리 내어 읽어주는 것과 태담입니다. 저의 경우 태담은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설거지하며, 시장에 오가면서, 나들이하면서 늘 나눠 보았지만 그저 단편적인 일상을 들려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남편과 전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언제 어느 때 누가 들어도 좋을 얘기들, 전래동화를 들려주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흡족한 동화책을 골라내진 못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중 밝고 맑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은 동화책을 찾았지만 아쉬움만 남을 뿐이었습니다.

그 때 생각했습니다. 태교동화집을 만들면 어떨까? 그리고 이제 <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와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저와 제 남편이 아이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입니다. 또한 제 나름대로 태교동화가 갖추어야 할 몇 가지 기준을 세워 재구성한 것입니다. 그 기준이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첫째,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속어나 비어, 혐오스런 표현들은 태교에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쓰지 않는다.
둘째, 태아와 임산부의 감성이 풍부해지도록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최대한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셋째, 읽기에 편한 호흡으로 문장을 다듬는다.

--- pp.4-5

엄마는 젖소의 젖을 짜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젖이 나오질 않는 거예요.

'잭, 젖소가 늙었나보다. 젖이 안나오는구나. 시장에 내다 팔고 씨앗을 사 오렴. 이젠 농사를 지어야겠다.'

다음 날, 잭은 젖소를 몰고 시장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한참은 부지런히 가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잭을 불렀어요.

'얘야, 시장에 가니?'

--- p.52

어느 마을에 잭이라는 소년이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었어요. 젖소의 우유를 동네 사람들에게 팔면서 오순도순 살았지요.

이 날도 엄마는 젖소의 젖을 짜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젖이 나오질 않는 거예요.

"잭, 젖소가 늙었나보다. 젖이 안나오는구나. 시장에 내다 팔고 씨앗을 사 오렴. 이젠 농사를 지어야겠다."

다음 날, 잭은 젖소를 몰고 시장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한참은 부지런히 가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잭을 불렀어요.

"얘야, 시장에 가니?"

"예. 젖소 팔러 가요."

"나한테 팔려무나. 신기한 콩을 줄게."

---pp.52~53

아빠랑 엄마도 마법의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단다. 아빠랑 엄마가 결혼할 때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 줬던 거야.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엄마 아빠는 마법의 반지를 빼지 않을 거야. 우리에게 사랑, 가정, 그리고 가장 소중한 우리의 아기를 가져다 준 마법의 반지거든. 이제 아가가 태어나면 마법의 반지는 우리에게 또 어떤 소중한 선물을 줄까? 우리 함께 기다려 보자꾸나.

--- p.

아기를 키우다 보면 많이 힘들 거라고 사람들이 그러더구나. 하지만 아빤 엄마랑 서로 맡은 일을 바꾸지 않울 거야. 왜냐면 아빠도 엄마랑 똑같이 우리 아가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유도 먹여 주고, 목욕도 시켜 줄 테니까. 아가야, 아빠랑 엄마는 서로서로 도와가며, 우리 아가 건강하게 키울 거란다. 아빠랑 엄마, 믿고 하루라도 빨리 태어나렴. 네 사랑스런 모습을 보고 싶구나.

--- p.19---아기랑 생각을 나누어요 중에서

사냥꾼 아저씨가 있었어요. 사냥꾼 아저씨는 숲 속을 다니며 짐슴들을 잡아다가 파는 일을 하며 살아요. 어느날, 사냥꾼 아저씨가 활을 메고 산으로 사냥을 나갈 때였어요. 아주 큰 폭포를 지나 골짜기를 넘어가는데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렸어요.
'크르르렁!'
'아이쿠, 비가 오면 안 되는데...'
하늘을 쳐다보느라 고개를 든 사냥꾼은 깜짝 놀라 뒤로 나자빠질 뻔했어요.

--- p.38

출판사 리뷰

밝고 맑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의 세계로 뱃속의 아기를 초대하세요
'태교동화'는 우리나라 전통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태아에게 얘기해 줌으로써 엄마, 아빠의 생각, 목소리, 느낌, 마음가짐 그대로 전달되고, 이것은 받아들인 태아는 태어나면서 어떤 지적 능력과 소질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자궁 속의 아기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쏟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태아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이 알려지면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태교를 원하는 임산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만한 것이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단편적인 일상을 들려주는 태담에만 그치지 말고, 엄마 아빠가 동화를 소리내어 읽어주는 태담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태교를 하는 데 이 책은 적절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또 여느 동화책처럼 이 책에도 색색의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어 동화의 내용을 한층 살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으며, 맑고 꾸밈없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동요 CD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동요 CD를 틀어놓고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태아는 마냥 행복해 할 것이다. 게다가 뱃속에서 이미 익숙해진 이 동요를 들으며 엉덩이를 씰룩거릴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임신 기간 동안 날마다 아침을 이 동요 CD로 시작한다면 더욱 활기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리뷰/한줄평19

리뷰

6.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