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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1.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렴 돌배와 모래밧줄 돌아온 금불상 잃어버린 말 피리 부는 늑대 게와 두꺼비 2.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주렴 장난감 병정 거인의 정원 나이팅게일과 장미 꼬마 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 사랑의 샘물 3. 겸손한 아이로 자라주렴 물에 빠진 원숭이 해님과 바람 한 가지 방법 촛국 소동 사자와 모기 4. 욕심부리지 않는 아이로 자라주렴 배 장수 할아버지 돌하르방 단 방귀 똥 방귀 무와 쌍둥이 송아지 맷돌과 소금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1. 성실한 아이로 자라주렴 할머니의 세 가지 소원 나랑 바꿔! 게으름뱅이의 꿈 마법의 반지 꾀 많은 당나귀 2. 용기 있는 아이로 자라주렴 사냥꾼과 사자 호랑이 잡으러 갈까요? 북풍을 찾아간 소년 잭과 콩나무 아기 코끼리의 코 3. 서로 도우면 안 되는 일이 없단다 세상에서 가장 큰 무 하늘이 생긴 까닭 장님 남편과 앉은뱅이 아내 삼형제의 보물 호랑이를 잡은 할머니와 친구들 4. 재미있는 이야기 해 줄까? 코 없는 할아버지와 입 큰 할머니 거울 소동 데굴 데굴 데구르르 빵 혹부리 영감 달님의 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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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의 세계로 뱃속의 아기를 초대하세요
'태교동화'는 우리나라 전통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태아에게 얘기해 줌으로써 엄마, 아빠의 생각, 목소리, 느낌, 마음가짐 그대로 전달되고, 이것은 받아들인 태아는 태어나면서 어떤 지적 능력과 소질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자궁 속의 아기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쏟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태아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이 알려지면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태교를 원하는 임산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태담만한 것이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단편적인 일상을 들려주는 태담에만 그치지 말고, 엄마 아빠가 동화를 소리내어 읽어주는 태담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태교를 하는 데 이 책은 적절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또 여느 동화책처럼 이 책에도 색색의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어 동화의 내용을 한층 살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으며, 맑고 꾸밈없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동요 CD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동요 CD를 틀어놓고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태아는 마냥 행복해 할 것이다. 게다가 뱃속에서 이미 익숙해진 이 동요를 들으며 엉덩이를 씰룩거릴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임신 기간 동안 날마다 아침을 이 동요 CD로 시작한다면 더욱 활기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