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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면서
농부와 독수리 왕이 되고 싶은 원숭이 서울 쥐와 시골 쥐 여우와 신포도 남의 옷을 입은 까마귀 엄마랑 똑같은걸 욕심 많은 개 기쁨과 슬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토끼와 거북 .. 사자와 생쥐 거미처럼 거북 등딱지가 쩍 갈라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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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출간되는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태교와 문학을 접목시켜 임산부에게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프리미엄북스에서 출간되는 열한 번째 태교 시리즈 ?지혜로운 아이로 키워주는 태교우화?가 나왔다.
이번 태교 시리즈는 ?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를 집필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김양현 씨가 우화를 엮어 만들었다. 전통 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둔 태교우화 지혜로운 아이로 키워주는 태교우화?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태교동화’ 시리즈처럼 우리나라 전통 태교의 핵심인 태담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태담은 일상 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태아에게 얘기해 줌으로써 엄마 아빠의 생각, 목소리, 느낌, 마음가짐이 그대로 전달되고, 이것을 받아들인 태아는 태어나면서 어떤 지적 능력과 소질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태담이 보이지 않는 뱃속 아기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쏟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태아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태교법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원하는 임산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태교동화’ 시리즈보다 더욱 교훈적인 성격이 강하다. 특히 부모가 바라는, 아이가 자라면서 갖추었으면 하는 성품을 키우는 내용이 담겨 있어, 한층 더, 교육적인 태담의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태담을 하고 싶으나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임산부들에게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태교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엄선된 20편의 이솝과 라퐁텐 우화 이 책은 이솝과 라퐁텐의 우화들 중 재미있고, 아름답고, 생각할 만한 내용이 담긴 이야기 2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물에 걸린 사자를 구해 은혜를 갚은 생쥐 이야기, 서로 힘을 합해 물을 찾은 개구리 이야기, 병 속에 돌을 넣어 물을 마신 지혜로운 까마귀 이야기, 산 속에서 곰을 만난 두 친구 이야기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저자는 이 이야기들을 아기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맛깔스럽게 각색했다. 이야기마다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성품들-은혜,협동,지혜,신중함,슬기,신뢰,용기 등-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