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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먹거리
기준성 저
정신세계사 199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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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奇埈成

1926년 전남 광주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및 반체제 운동에 뛰어들어 10년간 옥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의 건강 유지와 단련을 위해 『동의보감』과『향약집방성』등의 전통 한방 서적은 물론 민간에서 전래되는 요법과 자연 요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40여 년간 전통 의학 서적 및 자연 요법의 연구를 통해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
1926년 전남 광주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및 반체제 운동에 뛰어들어 10년간 옥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의 건강 유지와 단련을 위해 『동의보감』과『향약집방성』등의 전통 한방 서적은 물론 민간에서 전래되는 요법과 자연 요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40여 년간 전통 의학 서적 및 자연 요법의 연구를 통해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및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관련된 저술 활동 및 강연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동의부항의 놀라운 기적》,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치료하는 면역 습관》, 《암혁명 드디어 암의 원인이 밝혀졌다》, 《암 자연건강법 암도 낫는다》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 시리즈,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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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701605

책 속으로

<알맞은 양을 먹어야 한다>
…대식이야 말로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과식을 하면 부담이 커져 이내 피로해지고 만다. 이는 비단 위나 장뿐아니라 연쇠반응으로 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즉 흡수된 것은 모두 간장에 모여 처리되기 때문에 간장도 과중한 부담으로 피로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수도물은 그렇다 치더라도 콜라, 주스,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들이다. 요즘의 젊은 층은 식사후에도 당연한 듯이 콜라류를 마셔서 입가심을 하는 경향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여러 장기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둔감하다. 청량음료는 내장뿐만 아니라 마침내 신경계통에까지 해를 미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맥주, 소주 등 술은 나쁘지만 주스, 콜라 등은 관찮다는 생각들을 갖기쉽다….

<맛을 지나치게 즐기면 병이 생긴다>
우리들이 먹는 먹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요식(必要食)과 오히려 생명이나 간장에는 나쁜 것이면서 먹으면 맛이 있는 것이 있다 혓바닥만 기쁘게 해주는 이런 먹거리를 향락식(享樂食)이라고 한다. 정식에서는 그 대표적인 것이 설탕과 인공조미료를 들고 있다.

설탕은 식당이나 가정의 요리, 또는 시판되는 가공식품 등등, 어디든 안 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일상의 식생활과 깊은 관계를 갖는다. 게다가 천연조미료가 아닌, 화학적으로 추출해 낸 아미노산, 글루타민산소다 같은 인공조미료를 혀 끝만 만족시키면 된다는 듯 마구잡이로 집어넣은 것이 오늘날의 먹거리이다. 이는 맛만 있으면 된다. 맛만 좋다면, 그래서 맛있게 냠냠거릴 수만 있다면 몸에 해가 되고 따라서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쯤은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식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사고방식 때문이다.

pp.34-35

<알맞은 양을 먹어야 한다>
…대식이야 말로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과식을 하면 부담이 커져 이내 피로해지고 만다. 이는 비단 위나 장뿐아니라 연쇠반응으로 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즉 흡수된 것은 모두 간장에 모여 처리되기 때문에 간장도 과중한 부담으로 피로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수도물은 그렇다 치더라도 콜라, 주스,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들이다. 요즘의 젊은 층은 식사후에도 당연한 듯이 콜라류를 마셔서 입가심을 하는 경향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여러 장기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둔감하다. 청량음료는 내장뿐만 아니라 마침내 신경계통에까지 해를 미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맥주, 소주 등 술은 나쁘지만 주스, 콜라 등은 관찮다는 생각들을 갖기쉽다….

<맛을 지나치게 즐기면 병이 생긴다>
우리들이 먹는 먹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요식(必要食)과 오히려 생명이나 간장에는 나쁜 것이면서 먹으면 맛이 있는 것이 있다 혓바닥만 기쁘게 해주는 이런 먹거리를 향락식(享樂食)이라고 한다. 정식에서는 그 대표적인 것이 설탕과 인공조미료를 들고 있다.

설탕은 식당이나 가정의 요리, 또는 시판되는 가공식품 등등, 어디든 안 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일상의 식생활과 깊은 관계를 갖는다. 게다가 천연조미료가 아닌, 화학적으로 추출해 낸 아미노산, 글루타민산소다 같은 인공조미료를 혀 끝만 만족시키면 된다는 듯 마구잡이로 집어넣은 것이 오늘날의 먹거리이다. 이는 맛만 있으면 된다. 맛만 좋다면, 그래서 맛있게 냠냠거릴 수만 있다면 몸에 해가 되고 따라서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쯤은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식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사고방식 때문이다.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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