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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01 ‘죽을 때까지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미토콘드리아와 자율신경|02 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가|03 대사증후군은 천덕꾸러기인가|04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05 병들지 않고 장수하는 요령|06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감퇴되는가|07 한방이 지닌 중용의 지혜를 배우다 2장 면역력 향상이 무병장수의 비결이다 08 화를 잘 다스려야 오래 산다|09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생활습관|10 무조건 따뜻하게 한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11 우리 몸이 외치는 소리를 들어라|12 원시인 체조로 면역력을 향상시키자|13 스트레스 해소 때문에 과민해질 필요는 없다|14 즐겁고 기분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3장 무병장수를 위한 식사법 15 소식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16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식이성 섬유|17 야채 중심의 식사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원이다|18 아이들은 왜 편식을 하는가|19 현미 중심의 식사로 균형 잡힌 전통식 식습관을 들이자|20 기본 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아보 교수의 식단 4장 암도 두렵지 않다 21 암 검진을 권하지 않는 이유|22 암은 세포의 격세유전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23 암을 다스리는 4대 기본수칙|24 의사가 느끼는 두려움이 환자에게 전이된다|25 암의 3대 통상요법을 권하지 않는 이유|26 암을 다스리는 식사법|27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5장 아보 교수가 말하는 이상적인 죽음 28 어떻게 하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가|29 이상적인 죽음을 꿈꾸다|30 죽음을 의식했던 내가 살아 돌아온 순간|31 죽음의 문턱에서 각오해야 하는 것들|32 인간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33 죽는 순간은 정말 고통스러운가|34 인간은 죽을 때를 예감할 수 있는가|35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면|36 존엄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37 노인 수발로 인한 가정파탄을 예방하려면|38 마지막 순간만큼은 내 집에서 가족에게 둘러싸여 맞이하고 싶다 |
Toru Abo,あぼ とおる,安保 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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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를 위한 ‘건강식’이 갖추어야 할 요소라 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소화기관을 서서히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식 중심의 식사는 가장 바람직한 식단이라 하겠다. 그 중에서도 현미는 주식으로 추천하고 싶은 식품 중 하나이다. 흰쌀의 경우는 정제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쌀겨나 배아와 같은 영양소를 가장 많이 함유한 부분이 제거되고 만다. 반면 현미의 경우는 탄수화물을 시작으로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B군 등과 같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 본문 114쪽 생명체는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음에 틀림없다. 고통을 주는 원인 가운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음식물 섭취’이다. 오늘날의 터미널케어는 고영양분의 정맥주사를 끊임없이 주입하고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가 거부하는데도 먹지 않으면 더 빨리 죽게 된다며 무리하게 음식물을 투여한다. 때로는 위루술(胃瘻術 : 영양공급을 목적으로 위에 구멍을 뚫어 관을 삽입하는 방법)을 이용하면서까지 강제로 음식물을 체내에 공급한다. 사실 죽음을 맞이할 때는 영양분이 필요치 않다. 죽어가는 순간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킬 뿐이다. - 본문 156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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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를 위한 아보 도오루 교수의 건강비법 38가지!
이 책의 저자 아보 도오루 교수는 현대의학을 전공한 명의이자 대가이며, 시대를 앞서가는 신의학(新醫學)의 파이어니어로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면역학에 관한 그의 많은 저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인구에 널리 회자되고 있으며, 세계 각 대학에서 신의학(자연의학과 대체의학)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무병장수하는 비법을 주로 다루고 있다. 예컨대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원시인 체조,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기본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요일별 식단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존엄사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특히 인디오 부족의 죽음에 대한 인식은 아보 도오루 교수가 이 책에서 서술한 존엄사로 다시 탄생하였다. 무리하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모르핀을 투여하는 현대의 ‘터미널케어(terminal care : 말기 암환자 등 치유의 가능성이 없는 환자를 돕는 일)’에 대한 비판은 감명 깊게 다가온다. 주위의 말기 암환자를 보면, 결국 위에 구멍을 뚫고 영양분을 주입하는 터미널케어로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가는 날까지 하루 종일 몸부림과 경련을 일으키다가 고통 속에서 숨을 거두고 마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죽음이 이 책의 저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말한 편안한 죽음이라 할 수 있을까. 오히려 무자비한 죽음, 존엄사가 아닌 ‘처참한 죽음’ 그 자체일 뿐이다. 이 책은 현대의료의 터미널케어가 지닌 문제점을 고발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토콘드리아’와 ‘자율신경’의 중요성과 그 역할에 주목하여 우리 몸의 발병 과정 및 생명현상의 본질을 이제껏 소개된 그 어떤 설명보다 속 시원히 밝혀주고 있다. 아울러 생명현상의 본질을 올바르게 헤아린다면 누구나 무병장수의 꿈을 이룰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불치병이나 노화로 죽음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이것이야말로 인간 생명의 본질 속에 자리잡은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음을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