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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1장. 자율신경과 면역의 작용을 먼저 이해하라 2장. 암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3장. 잘못된 치료가 암의 치유를 가로막는다 4장. 이렇게 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 5장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자연 소멸시킨다 |
Toru Abo,あぼ とおる,安保 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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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지위고하, 빈부를 막론하고 암은 찾아간다. '나'라고해서 암에 걸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동시에 암은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암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사실에는 고개를 쉽게 그덕일 수 없다. 각종 암으로 매년 5~6만 명이 사망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이러한 반박에 답하는 한 권이 책이 있다. 일본 면역학의 1인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암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요즘 암 칠에서 주목받고 있는 면역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간 암 치료에서 쓰인 3대 요법은 항암 치료, 방사선 요법, 수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3대 요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퇴축시킴으로 '암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의 몸은 자율신경이 균형 있게 기능할 때 백혈구의 기능도 활발해서 질병에 지지 않는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율신경의 기능이 흩러지면 그 영향으로 백혈구가 밸런스를 잃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은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는 저자는 과로나 마음의 고민, 소염진통제를 게속 사용하는 것이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마음에 고민을 품지 않아야 한다. 또한 장의 작용을 높이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며 약의 과다 사용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 검진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만약 암에 걸렸다면 암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드는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것들이 왜 암 치료를 방해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또한 암에 이르게 된 자신의 생활을 어떻게 고치면 좋은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의사를 택해야 하고 어떤 의사를 피해야 하는지, 병원을 옮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등 환자가 실제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후쿠다 미노루의 자율신경 면역요법과 에비나 다쿠사부로의 BAK요법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치료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