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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잘 모르지만. 이렇게 시간을 단축해서 보면 식물도 동물만큼이나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죠? 식물의 시간과 동물의 시간, 그 진행속도가 다를 뿐입니다. 모든 생물은,자기가 조상으로부터 받은 생명을 자손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생명이란 걸 생각한다면, 식물의 생명도 고귀한 가치가 있죠.'자신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뺏는 게 싫기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실비아씨는 말했습니다 그렇담 이 야채의 생명은 어떻게 되는 거죠?
식물도 생명은 있습니다. 그 식물을 죽여서 먹는 한 채식주의자도 무죄는 아니죠. 그걸 깨닫지 못나는 채식주의자라니 정말 허울이 좋군요,인간은 식물이건 동물이건 간에 자기 이외의 생명을 뺏지 않고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동물입니다. 전,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원죄'라고 생각합니다 --- p.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