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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바레인 20222장. 허점3장. 프랜싱 호스4장. 수프리모5장. 신들의 경주6장. 슈마허7장. 미국 예외주의8장. 파이어 세일9장. 스파이게이트10장. 피라냐 클럽11장. 황소들의 질주12장. 은빛 탄환13장. 권력의 교체14장. 마법의 소스15장. 아부다비 202116장. 소등에필로그덧붙이는 이야기감사의 글참고 문헌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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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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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거대한 세계가 단숨에 읽힌다!”레이스 트랙 안과 밖 F1의 70년 역사를 가장 재미있게 읽는 방법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또는 영화 〈F1 더 무비〉를 보며 전율을 느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 막 이 거대한 쇼의 예고편을 보았을 뿐이다. F1의 세계를 더 알고 싶다면, 화려한 볼거리 뒤에 숨겨진 ‘진짜 재미’를 찾고 있다면 이 책, 『F1 더 포뮬러』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스포츠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기자들의 치열한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버니 에클스턴, 토토 볼프, 루이스 해밀턴 등 전설적인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화면이 비추지 않는 트랙 너머의 은밀한 이야기를 복원해 낸다. 평범한 복사 가게에서 벌어진 1억 달러짜리 스파이 스캔들, 승리를 위해 고의로 사고를 낸 추악한 비리, 엔초 페라리의 고집스러운 낭만주의, ‘천재’라 불린 아일톤 세나와 ‘교수’라 불린 프로스트가 생사를 걸고 벌였던 사투까지. F1의 70년 역사를 한 권에 집약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의 나열을 넘어, 긴밀하게 엮인 에피소드들을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놓아 우리를 박진감 넘치는 트랙 위로 데려간다. 아직 F1의 문턱에 있는 이들부터 이미 레이스를 즐기고 있는 이들 모두가 F1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F1은 어떻게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스포츠 비즈니스가 되었나“혁신이야말로 이 스포츠의 전부다”F1을 그저 자동차 레이싱으로만 안다면, 절반도 모르는 셈이다. F1은 크고 작은 위기 앞에서 쇄신을 거듭한 현대 스포츠의 정점이다. 매년 바뀌는 ‘포뮬러(규정)’의 허점을 파고드는 천재들의 공학 경쟁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고, 버니 에클스턴의 전략과 고집, 그리고 리버티 미디어의 새로운 시선은 극소수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스포츠를 전 세계 5억 명이 열광하는 ‘엔터테인먼트 제국’으로 변모시켰다. 이 책은 단 0.01초를 단축하기 위해 스스로 한계에 도전한 속도 광인들의 역사부터 TV 중계권의 미래를 내다본 버니 에클스턴의 과감한 도박, 수많은 비극적 사고를 동력으로 삼은 안전 시스템의 구축, 그리고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선점한 리버티 미디어의 천재적 전략 등 F1이라는 비즈니스의 진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F1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갈등과 배반,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현대 스포츠의 가장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이 된 F1의 여정은 오늘날의 기업가와 혁신가들에게 날카로운 통찰과 뜨거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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