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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어린 시절 1장. 워런 버핏의 배경 2장. 어린 시절, 대학, 투자회사 3장. 찰리 멍거 2부. 버핏의 성공 비결 4장. 버크셔해서웨이의 가치투자 철학 5장.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방법론 6장. 사례 연구: 가이코와 애플 7장. 현명한 투자 결정 방법 3부. 버크셔해서웨이의 역사 8장. 버크셔해서웨이: 1967년부터 2009년까지 9장. 버크셔해서웨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장. 버핏의 투자 실수 4부. 워런 버핏의 인간적 면모 11장 주주총회, 인생 철학, 자선사업 12장 워런 버핏과 함께한 하루 13장 버크셔해서웨이의 미래 부록 부록1. 2016~2021년 버크셔해서웨이 및 자회사 연결 재무상태표 부록2. 2016~2021년 버크셔해서웨이 및 자회사 연결손익 및 포괄손익 부록3. 2016~2021년 버크셔해서웨이 및 자회사 연결 현금흐름표 부록4. 2009년과 2011년 워런 버핏과의 질의응답 자료 주석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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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마저도 자산으로 만든
워런 버핏의 삶에서 배우는 성공하는 투자 버핏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끼친 어린 시절부터 버크셔해서웨이의 경이로운 투자 역사에 이르기까지 워런 버핏과 버크셔해서웨이의 모든 것을 담은 결정체 타고난 투자자이자 기업가, 워런 버핏 버핏의 성공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버핏이 ‘어떤’ 투자법을 활용했는지가 아니라 그가 ‘왜’ 그러한 투자법을 활용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으며, 그의 집안이 어떤 가풍을 지녔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버핏의 가정환경과 경마장에서 돈을 벌고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일을 했던 버핏의 어린 시절, 실망스러웠던 대학 생활 끝에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 기업가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던 버핏의 청년 시절을 두루 살펴본다. 버핏의 경험이 그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그것이 투자관에 미친 영향을 조망함으로써 단순히 버핏의 사업가적 기질을 보여주는 일화를 들려주는 것 이상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버핏을 그저 세계적인 부자로 알았던 이들에게는 버핏의 사고를 이해하는 계기가, 버핏의 유명한 일화들을 알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버핏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연수익 20%, 버크셔해서웨이의 비밀을 파헤치다 워런 버핏은 투자 철학은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산다”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즉,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구매해 오래도록 보유한다는 개념이다. 버핏은 스커틀벗, 즉 기업과 관련 있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정성적 평가를 중시했고 투자를 하는 데에 있어 복잡한 수학은 필요 없다고 말한 걸로 유명하다. 그러나 저자는 버핏과의 만남을 근거로 정량적 분석은 투자의 필수 요소이며 버핏 역시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버핏의 동료인 찰리 멍거는 버핏이 현금흐름할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본 적 없다고 하였지만, 저자는 오마하에서 버핏과 만났을 때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라는 질문에 버핏이 현금흐름할인 방법을 활용한다고 분명히 대답했다고 밝힌다. 즉, 버핏은 머릿속으로 이걸 계산하며 투자했다는 뜻이다. 저자는 현금흐름할인은 물론 자기자본이익률, 잉여현금흐름 등 투자를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들은 물론 이 개념들이 버핏의 투자에 어떤 식으로 활용되었는지 실제 버크셔해서웨이의 기업 투자 사례들을 통해 살펴본다. 기업 평가의 정성적 요소와 정량적 요소를 두루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은 버핏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그 자신은 미래를 놀랍도록 잘 예측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투자자의 행동편향, 워런 버핏의 실수와 교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런 버핏의 성공에만 주목한다. 그러나 워런 버핏 역시 인간이었기에 수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중요한 건 그런 실수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버핏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지점은 바로 여기다. 이 책은 유행이나 추세를 맹신하는 군중 편향, 전문가들의 말에 쉽사리 흔들리는 전문가 편향,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저지르는 실수 등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버핏이 저지른 실수를 통해 버핏 역시 이러한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버핏은 실수조차 자산으로 승화시키는 인물이었고 이 점은 버핏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기도 하다. 버핏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뒤늦게 IT 기업에 투자하는 겸손한 인물이었던 동시에 항공산업에 대한 고집으로 반복적으로 같은 실수를 저지른 인간이기도 했다. 독자들은 이 사례들을 통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선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할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