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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형용모순의 탄생 — 기독교와 사회주의는 어떻게 결혼했는가
제1장 복음의 언어를 빌린 이데올로기(p.6) — 사회주의는 왜 하필 교회의 문을 두드렸는가 제2장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의 왜곡(p.13) — 누가복음 4장 18절은 재분배 선언문이 아니다 제3장 공동체인가, 집단주의인가(p.21) — 초대교회 코이노니아와 마르크스의 집산제는 다르다 제4장 기독교 사회주의의 계보 — 모리스에서 헨리 조지, 대천덕까지 이어진 붉은 신학의 흐름 제2부 : 헨리 조지 — 토지는 하나님의 것인가, 인민의 것인가 제5장 《진보와 빈곤》의 신학적 포장 — Henry George, Progress and Poverty(1879)의 성경 인용 해부 제6장 토지 단일세는 성경적인가 — "땅은 영구히 팔지 못할 것"(레위기 25:23)의 오독 제7장 조지의 지대론과 소유권 부정 — 사유재산을 허락한 성경 vs. 토지 국유화를 설교한 조지 제8장 조지가 만든 신(p.86) — 가난의 원인을 토지 독점으로 환원할 때 사라지는 죄론(罪論) 제9장 헨리 조지주의의 후예들 — 기독교 진보 진영이 조지를 여전히 소환하는 이유 제3부 : 대천덕 신부 — 예수원의 복음인가, 조지의 복음인가 제10장 루벤 아처 토리 3세, 한국에 오다 — 예수원(Jesus Abbey) 설립과 그 신학적 배경 제11장 대천덕이 읽은 성경, 조지가 읽은 성경(p.131) — 《땅과 자유》에 나타난 헨리 조지 수용의 흔적 제12장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명제의 함정 — 신학적으로 옳은 명제가 경제적 사회주의로 둔갑하는 과정 제13장 대천덕의 공동체 사상과 집단주의(p.167) — 자발적 코이노니아와 강제적 재분배의 경계선 제14장 카리스마와 이념 — 영적 권위가 정치경제 이론을 덮을 때 — 선교사의 헌신이 사상 검증을 면제해 주는가 제4부 : 두 주인 신학의 해부 — 왜 형용모순인가 제15장 재산권은 성경적 개념이다(P.198) — 출애굽기 20장 15절·17절, 잠언 13장 22절이 말하는 소유 제16장 자유의지와 강제 — 사랑은 강제될 수 없다 — 고린도전서 13장과 세금 기반 재분배의 충돌 제17장 국가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을 때(p.234) — 사무엘상 8장, 백성이 왕을 요구한 죄와 복지국가의 평행 제18장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이 읽은 성경(p.253) — 자유시장 질서와 기독교 인간론의 접점 제19장 기독교 사회주의가 교회에 남긴 것(p.273) — 신학의 정치화, 복음의 희석, 교회의 분열 제5부 : 한 주인을 섬기는 길 — 대안적 기독교 경제윤리 제20장 청지기론(Stewardship)이 재분배론을 대체한다(p.294) — 소유는 인정하되 탐욕은 금한다 제21장 자발적 나눔과 강제적 수탈의 차이(p.317) — 삭개오의 자발적 결단(누가복음 19장)과 세금 사회주의 제22장 시장, 교회, 가난한 자(p.338) — 자유 경제 체제 안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몫 에필로그(p.359) 두 주인 앞에 선 한국 교회에게 부록 A. 헨리 조지 주요 원문 발췌 (영어 원문 + 한글 번역)(p.373) B. 대천덕 신부 주요 발언·저술 발췌 (영어 원문 + 한글 번역)(p.378) C. 참고문헌(p.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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