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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집자 서문 · 9
헌정 서문 · 11

제1장 성도의 참된 모습 · 31
제2장 마음 지킴의 전제와 그것이 포함하는 행위들 · 43
제3장 그리스도인이 이 일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 · 63
제4장 위선자와 형식적인 신앙고백자들에게 · 97
제5장 동기부여 · 113
제6장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 · 145
제7장 마음을 지키는 일에서의 격려와 위로 · 159

저자 소개 2

존 플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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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lavel

그는 비국교도라는 이유 때문에 투옥되어 옥중에서 순교한 청교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유니버시티 대학(University College)을 졸업 하고 데본(Devon)의 다트머쓰(Dartmouth)에서 거의 평생을 목회하였다. 그 는 청교도 전통의 모든 특성들을 자기 목회사역에 적용한 목사로서 “설교는 ‘이를 가는 것 같은 열심’(hissing hot)과 함께 마음을 탐사하는 성경강해여야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플라벨은 자신에게 허락된 능력을 극대화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가르치고 그 마음에 호소하는 설교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청교도 설교자들 중에 그 보다 학식이
그는 비국교도라는 이유 때문에 투옥되어 옥중에서 순교한 청교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유니버시티 대학(University College)을 졸업 하고 데본(Devon)의 다트머쓰(Dartmouth)에서 거의 평생을 목회하였다. 그 는 청교도 전통의 모든 특성들을 자기 목회사역에 적용한 목사로서 “설교는 ‘이를 가는 것 같은 열심’(hissing hot)과 함께 마음을 탐사하는 성경강해여야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플라벨은 자신에게 허락된 능력을 극대화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가르치고 그 마음에 호소하는 설교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청교도 설교자들 중에 그 보다 학식이 높은 이들이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손 에서 여러 방면에 쓰임새를 보이는 면에서는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

그의 전작집(全作集)이 여러 차례 재판된 것은 그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한다. 18세기에 다섯 차례, 19세기에 적어도 세 차례의 재판을 거듭하였다. 특기할 사항은 18세기에 미국의 영적 거장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영성에 있어서 존 번연(John Bunyan)과 매튜 헨리(Mathew Henry)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의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그 리고 19세기에 로버트 맥체인(R. M. M'Cheyne)과 앤드류 보나(Andrew Bonar)와 같은 스코틀랜드의 영적 지도자들이 이 플라벨의 저작들을 극찬하고 애독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요점은 플라벨의 저작들은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 가정들 속에서 그 영적 호소력과 감화력을 계속 뿜어내왔다는 것이다. 19세기 프린스톤 신학교 초대 교장인 아춰발드 알렉산더(Archibald Alexander)가 십대에 그의 책을 읽고 회심하였는데, 말년에 그것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였다. “나는 분명하게 말하여 그 어떤 영감있는 저자보다 더 충일한 이 존 플라벨에게 더 많은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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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실천사 번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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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다운 삶의 제1의무』의 번역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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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09*155*20mm
ISBN13
9791189697631

책 속으로

“회심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며, 회심 이후의 가장 큰 어려움은 그 마음을 하나님과 함께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종교의 본질적인 긴장이 있으며, 이것이 생명으로 가는 길이 좁은 길이고 천국 문이 좁은 문인 이유입니다.”
--- pp.33-34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위선자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정결케 하고, 살피며, 올바르게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일입니다.”
--- pp.40

“마음은 모든 행동의 자궁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생각 속에 사실상 씨앗처럼 담겨 있으며, 이 생각들이 감정으로 발전되면 곧 행동과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이 악하면, 악한 행동이 따릅니다.”
--- pp.77

“오, 여러분의 마음을 연구하고, 지키며, 살피십시오! 헛된 논쟁과 무익한 질문을 버리십시오. 텅 빈 이름과 헛된 외식, 무익한 대화와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자신 안으로 돌아가십시오. 골방으로 들어가십시오.”
--- pp.115-116

“끝으로, 하나님은 머지않아 이 모든 고통과 염려, 그리고 깨어 있음에 복된 끝을 내실 것입니다. 곧 당신의 마음이 바라던 모습이 될 때가 옵니다. 그때에는 이 모든 근심과 두려움과 슬픔에서 벗어나, 다시는 ‘오, 나의 완고하고, 교만하고, 헛되고, 세속적인 마음이여’라고 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pp.168

“마음을 지키는 일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마음을 다루는 일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느슨하고 무심한 마음으로 종교적 의무들을 대충 해내는 데에는 큰 수고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 앞에 자신을 세우고, 흩어진 헛된 생각들을 붙잡아 진지하게 주의하며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은 반드시 큰 대가를 요구합니다.”
--- pp.57-58

“마음을 지키는 일은 끊임없는 일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목숨이 끝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 일입니다. 이 수고와 우리의 삶은 함께 끝나는 것입니다.”
--- pp.59

“마음을 지키든지, 위로를 잃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의 피를 흘리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의 엄청난 중요성과 결과를 어떤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 pp.132

“마음을 자주 점검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마음을 지키려면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 매일 저녁마다 마음을 불러 세워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오, 내 마음아, 오늘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오늘 너의 생각은 어느 곳을 방황했느냐?’”
--- pp.149

“하나님과 동행하며 맛보는 달콤함만큼 마음을 꾸준히 그리고 균형 있게 붙잡아 주는 것은 없습니다. … 하늘의 일에 대한 기쁨이 세상의 일에 대한 기쁨만큼 크다면, 마음이 위를 향하는 움직임도 그만큼 자유로울 것입니다.”

--- pp.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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