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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서문 · 9
헌정 서문 · 11 제1장 성도의 참된 모습 · 31 제2장 마음 지킴의 전제와 그것이 포함하는 행위들 · 43 제3장 그리스도인이 이 일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 · 63 제4장 위선자와 형식적인 신앙고백자들에게 · 97 제5장 동기부여 · 113 제6장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 · 145 제7장 마음을 지키는 일에서의 격려와 위로 · 159 |
John Fl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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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며, 회심 이후의 가장 큰 어려움은 그 마음을 하나님과 함께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종교의 본질적인 긴장이 있으며, 이것이 생명으로 가는 길이 좁은 길이고 천국 문이 좁은 문인 이유입니다.”
--- pp.33-34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위선자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정결케 하고, 살피며, 올바르게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일입니다.” --- pp.40 “마음은 모든 행동의 자궁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생각 속에 사실상 씨앗처럼 담겨 있으며, 이 생각들이 감정으로 발전되면 곧 행동과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이 악하면, 악한 행동이 따릅니다.” --- pp.77 “오, 여러분의 마음을 연구하고, 지키며, 살피십시오! 헛된 논쟁과 무익한 질문을 버리십시오. 텅 빈 이름과 헛된 외식, 무익한 대화와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자신 안으로 돌아가십시오. 골방으로 들어가십시오.” --- pp.115-116 “끝으로, 하나님은 머지않아 이 모든 고통과 염려, 그리고 깨어 있음에 복된 끝을 내실 것입니다. 곧 당신의 마음이 바라던 모습이 될 때가 옵니다. 그때에는 이 모든 근심과 두려움과 슬픔에서 벗어나, 다시는 ‘오, 나의 완고하고, 교만하고, 헛되고, 세속적인 마음이여’라고 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pp.168 “마음을 지키는 일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마음을 다루는 일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느슨하고 무심한 마음으로 종교적 의무들을 대충 해내는 데에는 큰 수고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 앞에 자신을 세우고, 흩어진 헛된 생각들을 붙잡아 진지하게 주의하며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은 반드시 큰 대가를 요구합니다.” --- pp.57-58 “마음을 지키는 일은 끊임없는 일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목숨이 끝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 일입니다. 이 수고와 우리의 삶은 함께 끝나는 것입니다.” --- pp.59 “마음을 지키든지, 위로를 잃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의 피를 흘리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의 엄청난 중요성과 결과를 어떤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 pp.132 “마음을 자주 점검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마음을 지키려면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 매일 저녁마다 마음을 불러 세워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오, 내 마음아, 오늘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오늘 너의 생각은 어느 곳을 방황했느냐?’” --- pp.149 “하나님과 동행하며 맛보는 달콤함만큼 마음을 꾸준히 그리고 균형 있게 붙잡아 주는 것은 없습니다. … 하늘의 일에 대한 기쁨이 세상의 일에 대한 기쁨만큼 크다면, 마음이 위를 향하는 움직임도 그만큼 자유로울 것입니다.” --- pp.154-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