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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른이 되어 가는 엄마들을 위해 81장 불안한 엄마가 회복력을 키우려면너무 사랑한 나머지 불안해지는 마음 16내가 아이를 키우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나를 키우고 있었다 20오늘, 부모는 완벽하지 않았다 23좋은 부모는 아이를 앞지르지 않는다 27아이는 부모의 감정 속에서 자란다 30자신에게 너그러운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33자기를 돌보는 부모, 사랑의 균형을 배우는 아이 362장 엄마의 말이 아이의 정서회복력을 결정한다부모의 말투는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 42쏟아내는 말이 아닌, 안전을 만드는 말 45아이의 정서회복력은 부모의 회복으로부터 나온다 49아이의 사고가 확장되는 질문 52스스로 출발하는 아이로 자라려면 57울컥하는 부모를 다스리는 3일 말 습관 관찰 기록 61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야 경청이다 66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상처로 남는 말 72잘했을 때가 아니라 넘어졌을 때 자라나는 힘 773장 스스로를 돌보는 엄마와 탄력성이 높은 아이부모의 감정은 아이의 날씨가 된다 86아이에게 화를 낸 뒤에 부모가 해야 할 일 90연속된 관계 속에서 부모의 육아 효능감도 자란다 95짜증 내는 아이의 곁에 서 주기 100회복하는 부모의 조건 105무너지지 않는 아이를 기르는 힘, 관계 회복성 108자존감과 회복력을 키우는 안정 애착의 조건 111아이에게서 과거의 나를 마주할 때 115지속적인 연결은 안정적 애착을 만든다 118자신의 감정을 돌볼 줄 아는 부모가 여유를 찾는다 1214장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믿고 싶은 마음과 밀어붙이는 마음 사이 128존중과 통제가 공존하는 육아는 가능할까 131독재를 멈추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134진정한 애정과 무분별한 허용을 구분하는 기준 137부모가 한 걸음 물러섰을 때 생겨나는 것 140자유를 위한 울타리가 필요한 이유 143사랑할수록 잘 보이지 않는 것들 148아이의 성장에 따라 달라지는 균형의 저울 153‘헬리콥터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한 연습 157아이의 성취는 부모의 보상이 아니다 1625장 학습력과 인성을 키우는 일상 속 육아공부와 인성은 따로 자라지 않는다 170초등 시기에 공부보다 먼저 키워야 할 핵심 역량 175진짜 문해력을 키워 주는 방법 181일상 속 용건 없는 대화의 힘 189경제 감각을 키우는 중요한 질문 192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197공부를 도와주고 싶을 때 멈추는 용기 200사교육을 선택하는 현명한 기준 204성적이 아니라 성장을 바라보는 법 209아이의 관심사와 공부를 잇는 다리 2156장 아이와 엄마는 함께 자란다부모의 성장은 아이 정서의 기준이 된다 225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의 조건 228아이는 말이 아니라 태도에서 배운다 232부모의 가치관이 아이에게 스며드는 순간 235성공의 언어에서 성장의 언어로 238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 241아이가 혼자 설 수 있도록 곁에 있는 법 244정서적 독립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247조금 더 나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249오늘도 무사히 버틴 부모들에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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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아이’의 기준을 벗어나부모의 감정과 태도를 먼저 살피는 육아가 필요하다8090 부모는 순종적인 아이, 말 잘 듣는 아이가 ‘바른 아이’라고 배워 왔다. 그러나 이제 그 기준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세상은 변화했고, 아이들 또한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부모 세대는 여전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배워 온 방식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느낀다. 무엇이 옳은 기준인지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혼란 앞에서 아이를 고치기보다 부모 자신의 태도를 먼저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아이에게 어떤 기준을 가르칠 것인지는 부모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왜 이렇게 느려?”라는 질문 대신 “지금 집중이 잘 안되는구나.”라고 묻는 것, 아이가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때 말을 끊지 않고 가만히 기다려 주는 것, 불안 중심의 결정이 아닌 사랑 중심의 결정인지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육아, 회복하는 태도를 남기는 부모불안·비교·후회에서 벗어나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저자는 부모에게 더 잘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를 고치기 전에 부모의 마음과 태도를 먼저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이 책은 육아 과정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후회를 부모의 결함으로 규정하지 않고,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출발점으로 다룬다. 부모의 감정 상태와 말투, 관계를 대하는 태도가 아이의 정서 안정과 회복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분히 짚으며, 애정과 통제의 균형, 일상 속 학습과 인성의 연결, 안정적인 애착과 정서적 독립까지 폭넓게 살핀다. 특히 각 장의 끝에 수록된 ‘부모 셀프 체크 페이지’를 통해 읽고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모가 스스로의 말과 태도를 점검하며 육아의 방향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완벽한 부모를 요구하지 않고, 흔들린 뒤에도 다시 아이 곁으로 돌아오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전하는 육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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