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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1장. 꽃을 보듯 나를 바라본다 01.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02. 가난이 나에게 남긴 것 03. 사랑은 스스로 켜는 불 04. 낮은 자존감과 내면의 불협화음 05.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이유 06. 무작정 열심히만 살아왔던 시간 07. 질문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2장. 불완전함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01. 단단해진 건 내가 아닌 상처였다 02. 고통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03. 누구에게나 서툰 시간이 있다 04.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은 나다 05. 모든 경험은 쓸모가 있다 06. 용서는 나를 위한 일 07. 정답 없는 삶, 나만의 답 3장. 몸과 마음을 정비하는 시간 01. 인생은 체력전이다 02. 독서를 통한 마음 근력 키우기 03.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아침 루틴 04. 하루 10분 명상으로 마음 비우기 05.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이유 06. 인간관계에도 정비가 필요하다 07. 하루를 긍정으로 채우는 감사일기 4장. 나다움을 지키는 말과 글의 힘 01. 감정에 이름표 붙이기 02. 경청하는 태도가 신뢰를 만든다 03. ‘덕분에’라는 말의 힘 04. 절제할 줄 아는 말하기 05. 기록이 쌓이면 내공도 쌓인다 06. 말과 글은 나를 닮는다 07. 잘 쓰기 위해 잘 살아야 한다 5장. 멈추고, 돌아보며, 다시 피어나라 01.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02. 불편하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03. 사소한 일이 결국 전부가 된다 04. 뿌리 내리는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0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06.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쌓는 시간 07. 나답게 살아갈 날들을 위해 에필로그 오롯이 나답게 피어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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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나답게
살아갈 날들을 위해!” 오늘도 기꺼이 흔들리며 살아가기로 한 ‘나’의 하루를 만나볼 시간 아픈 기억을 다시 끄집어내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오래된 상처를 다시 마주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버거운 일이고, 묻어두었던 고통 역시 다시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글을 쓰며 과거의 아픔을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볼 수 있었다. 수없이 무너지고 자주 좌절했던 저자는 “이제는 아프지 않다. 상처 가득했던 시간마저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한다. 이처럼 자신의 상처를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한 저자는 현재 언어치료사로서 타인의 결핍을 보듬고 있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상처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오롯이 나답게』는 고요하고도 따스한 손길을 건넨다. 마음속 작은 불씨를 원한다면, 인생의 방향을 돌아보는 계기가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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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작가를 떠올리면, ‘유쾌함’, ‘긍정마인드’, ‘성실함’, ‘꾸준함’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 글로 인연을 맺어 오랫동안 함께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글은 그 사람을 말해준다. 그녀는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열정의 불꽃으로 글을 쓰는 작가다. 글을 쓰는 순간의 진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자신이 아는 것을 스스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정은혜 작가의 글을 읽고 있으면, 글 속에 흐르는 단단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염된다. 그래서 읽는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는 삶의 여정을 통해, 언어치료사로 일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저마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위안이 될 수 있으며 스스로를 치유할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오롯이 나로 서기 위한 회복과 치유의 여정을 담았다. 우리는 모두 꽃처럼 아름다운 존재라는 것을, 상처도 쓸모가 있다는 것을 경험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조언을 해준다. 아픔을 이겨낸 스토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정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나다움을 지키기 위한 말과 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작은 용기와 자기 믿음이라고 말해준다. 책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고통스러운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해 지금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믿어주지 못해 같은 실수와 좌절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지 깨닫게 될 거라 믿는다. 저자는 온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 이 순간, 잠시 멈추어 내 삶을 돌아보고 빛나는 내일을 위해 다시 시작하자고 우리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쉽지 않다. 내 인생을 책임져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채울 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이 책을 덮었을 때, 용기 내어 ‘나다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허지영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삶이 글이 되는 순간』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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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상처를 꺼내 보이는 일은 두렵다. 남에게 창피해서, 혹은 그 아픔을 또다시 느끼게 될까 봐. 그런데 정은혜 작가는 그 일을 해냈다. 오래 감춰둔 상처는 결코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다. 꽁꽁 덮어둔 채 잘 살아 보려고 할수록, 결국 곪고 덧나는 것은 몸의 상처나 마음의 상처나 다르지 않다. 작가는 그 힘든 순간들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드러내는 것 자체가 치유임을 이 책을 통해 조용히 증명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사회가 정해준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아왔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인 줄 알면서도, 왜 내가 맞지 않나 자책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그 틀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음을 작가의 삶을 통해 천천히 보여준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공허한지 모르겠는 사람, 역할에 충실히 살다 보니 정작 '나'를 잃어버린 사람, 남들과 비교하며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지금 이 순간, 오롯이 나답게 살아도 된다고, 그 한마디를 정은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담담히 전한다. - 김호중(초롱꿈) (『결국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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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를 부탁받았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추천사예요. 책에 추천의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언제나 제게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추천사와 이번 추천사에는 공통으로 흐르는 하나의 결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나로 살아갈 것인가.” 저 역시 오랜 시간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왔습니다. 보여지는 역할과 타인의 기대, 사회가 요구하는 여러 정체성에 스스로를 맞추며 살아왔지요.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을 잃어버렸던 한 사람이, 다시 ‘나다움’을 찾아가기 위해 하루하루 자신을 공부하며 써 내려간 기록입니다. 정은혜 작가님의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책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님 역시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장들이 작은 온기와 에너지로 닿아, 다시 삶을 살아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 김지효 (방탄레즈의 지혜)(『Being (my)self : 나다움』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