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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2
이 책의 특징 3 감이 주렁주렁 감나무 집 10 목련이 눈부셨던 양옥집 12 빗소리가 자장가로 들리던 양철 지붕 14 밤 냄새가 그리운 어머니의 부엌 16 고추를 말리던 장독대 18 눈 쌓이는 소리가 포근했던 초가집 20 심부름 가던 구멍가게 24 군침이 돌던 분식집 26 들락날락했던 동네 책방 28 아버지의 단골집 동네 이용원 30 까르르 웃음소리 학교 놀이터 32 사고픈 게 많던 장날 34 담력 내기하던 철길 건널목 38 큰 품으로 그늘이 되어준 마을 거목 40 노랗다 못해 샛노랗던 유채꽃밭 42 아버지 옷을 입었던 허수아비 44 반가운 오빠가 오던 길 코스모스 길 46 수박밭을 지키던 원두막 48 목마르면 달려가던 우물가 50 마을을 지켜주던 장승 52 거인이 춤추는 것 같던 가로수 56 해 질 녘 바닷가 마을 58 파도를 가르며 달리던 통통배 60 건어물을 말리던 방파제 62 반딧불이 반짝이는 논과 밤 64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내 고향 퀴즈 66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내 고향 퀴즈 68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내 고향 퀴즈 70 정답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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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때 그랬지.”
색칠하고, 떠올리고, 이야기하는 즐거운 뇌 운동 컬러링북! 고향은 단순한 장소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가족의 이야기, 이웃의 기억, 어린 시절의 감정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뛰어가던 분식집, 심부름 가던 동네 구멍가게, 처마 밑에서 듣던 빗소리, 반딧불이 떠다니던 여름밤 논길…. 『색연필로 그리는 내 고향』은 그 시절의 장면들을 한 장 한 장 색칠하며 잊고 지냈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짧은 질문이 함께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이야기 나누도록 도와줍니다. “어릴 적 가장 좋아하던 간식은 무엇이었나요?”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구멍가게에서 자주 사 왔던 게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 좋아했던 책이나 만화책의 제목이 기억나나요?” “장터에서 떼쓰며 사 달라고 졸랐던 적이 있나요?” “바닷가를 떠올릴 때 생각나는 추억의 냄새가 있나요?” 이런 질문들은 저장된 기억을 다시 꺼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시니어도 쉽게 색칠할 수 있는 편안한 구성과 디자인 이 책은 시니어 독자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큰 글씨에, 복잡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색연필 초보자도 쉽게 색칠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밑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색을 채우는 동안 마음은 편안해지고, 추억을 떠올리는 동안 기억은 더욱 또렷해집니다. 『색연필로 그리는 내 고향』은 잊고 지냈던 마음속 고향을 다시 꺼내며 오늘의 삶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컬러링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