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서문 변화의 첫걸음을 떼는 당신에게들어가며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1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1장 나를 옭아매고 있는 이야기들2장 늘 최악을 예상하는 뇌3장 삶이 홀가분해지는 두 가지 방법4장 끝이 없는 생각은 내 삶을 집어삼킨다5장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며2부 일단 행동하면 변화는 따라온다6장 생각의 덫에 걸리는 과정7장 나를 괴롭히는 선택을 반복하는 이유8장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법9장 생각을 가볍게 만드는 활동들3부 멈췄던 삶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10장 넘어져본 사람만이 일어서는 법을 안다11장 인생에 끝은 없다, 시작만 있을 뿐12장 이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독자에게 전하는 편지감사의 말참고 문헌
|
Karena Kilcoyne
문가람의 다른 상품
|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괴롭히는 상처가 있다. 이런 기억은 삶의 순간마다 불쑥 떠올라 발목을 잡고, 과거의 장면을 끝없이 재생시키며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든다. 이 기억이 평생 나를 괴롭힐까 봐 두렵고, 평생 이렇게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빠진다. 왜 우리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과거를 넘어 진짜 내 삶으로 나아가는 일은 왜 이토록 어려운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상처가 만든 거짓 서사에 갇혀 과거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처를 경험하면 우리의 뇌는 또다시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즉각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나는 무가치하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문제는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 상처를 피하기 위해 현실을 왜곡한 ‘거짓 서사’라는 점이다. 거짓 서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를 과거에 단단히 묶어둔다. 이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막연한 다짐이 아닌, 깨부수고 나아가려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이 책은 거짓 서사를 깨부수고 진짜 내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총 3단계로 명쾌하게 제시한다.1단계, 과거의 상처가 만들어낸 거짓 서사를 객관적으로 마주한다. 뇌가 상처를 바탕으로 거짓 서사를 구성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객관적인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그 진위를 밝혀낸다.2단계, 거짓 서사가 그동안 어떻게 나의 행동과 삶을 제약해왔는지 그 작동 원리를 직시하고, 과거의 나를 위로한다. 그 과정에서 나를 옥죄던 거짓 서사를 내려놓는다.3단계, 거짓 서사를 희망의 이야기로 다시 쓰며, 자기연민을 통해 감정의 자유를 되찾고 보다 평화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법을 익힌다.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12장의 마음 훈련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장 끝에 수록된 ‘마음 들여다보기’에서는 독자가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를 실제 행동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워크북 역할을 한다.저자는 막연한 위로나 추상적인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과거는 당신을 정의하지 않는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을 정의할 수 있다”라고 단언하며, 그동안 ‘나는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독자들에게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과거에 갇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느끼는 이들에게이 책은 과거를 박차고 일어설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시행착오 끝에 완성해 낸, 변화를 위한 가이드인 동시에 저자가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회고록이기도 하다. 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 괜찮아졌다고 느끼는 순간 오래된 기억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우리는 어느새 과거의 상처 속에서 다시 허우적대곤 한다. 저자는 치유 과정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본인 역시 트라우마 생존자이기 때문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만큼 자신이 겪은 아픈 경험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어린 시절 사기죄로 수감된 아버지와 가족을 방치하고 자신에게 폭력을 가한 어머니 사이에서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 뒤에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인한 폭음과 공황, 자기파괴적인 연애 관계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며 과거의 상처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지배하는 거짓 서사가 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럼에도 결국 과거를 넘어 끝내 자신의 진짜 삶을 찾은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함께 가슴 벅찬 희망을 전해준다.지금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 우울감에 짓눌려 침대에 누워만 있는가? 세상이 두려워 이불 밖으로 나가기를 망설이는가? 무기력은 당신을 서서히 집어삼켜 색도, 온기도 없는 그 공간이 당신의 자리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기억하길 바란다. 당신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이불 속에 숨어 웅크린 채 살 수도 있고, 그 이불을 망토처럼 두르고 변화를 찾아 모험에 나설 수도 있다. 나는 후자를 택했다. 그리고 당신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삶이 과거에 갇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과거를 박차고 일어설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