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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탓 그만, 내 삶도 바꿀 수 있다
지금 삶이 엉망인 이유를 가정 환경이나 교육 여건으로 돌린 적은 없는가? 과거 탓 해봤자 바뀌는 건 없다. 자전적 고백과 심리학적 통찰 그리고 따뜻한 격려가 어우러진 이 책이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2026.06.05.
손민규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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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서문 변화의 첫걸음을 떼는 당신에게
들어가며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1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1장 나를 옭아매고 있는 이야기들 2장 늘 최악을 예상하는 뇌 3장 삶이 홀가분해지는 두 가지 방법 4장 끝이 없는 생각은 내 삶을 집어삼킨다 5장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며 2부 일단 행동하면 변화는 따라온다 6장 생각의 덫에 걸리는 과정 7장 나를 괴롭히는 선택을 반복하는 이유 8장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법 9장 생각을 가볍게 만드는 활동들 3부 멈췄던 삶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10장 넘어져본 사람만이 일어서는 법을 안다 11장 인생에 끝은 없다, 시작만 있을 뿐 12장 이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독자에게 전하는 편지 감사의 말 참고 문헌 |
Karena Kilco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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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야기를 넘어선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 어떠한 구속도 없이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거리낌없이 웃고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 자신의 모든 면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깨어 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지혜와 품위로 자신만의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두려움 없는 개척자가 될 수도 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지 않는가? 실제로 그만큼 경이로운 변화다. 물론 이러한 가능성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당신이 한 단계씩 과거의 이야기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살면서 겪은 일들과 깨달음을 나누면서, 아무리 복잡하게 꼬인 이야기라도 하나씩 풀어갈 수 있는 여러 치유법을 소개하겠다. 핵심을 짚어내는 질문, 마음을 열어주는 통찰 그리고 직접 해볼 수 있는 훈련이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트라우마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각기 다른 수준의 피해를 입힌다. 우리가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순간, 무의식은 즉시 반응한다. 트라우마를 근거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문제는 이 이야기들이 대부분 우리를 수치심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사건을 재구성한 ‘거짓 서사’라는 점이다. 트라우마에 대한 우리 뇌의 무의식적이고 감정적인 해석, 내가 ‘거짓 서사’라고 부르는 바로 이 내면의 이야기는 우리를 끊임없이 두려움의 벼랑 끝에 매달아놓는다. 거짓 서사는 우리가 가치 없고 사랑받을 수 없다고 속삭이며 과거에 머무르게 만든다.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공포 속에서 우리는 위태롭게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두려움 속에서 끝없이 생각만 한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겠지’,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발을 떼지 않는 한, 생각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 「나를 옭아매고 있는 이야기들」 중에서 피해자 의식을 떨쳐내려면 한 가지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믿고 있는 이야기는 왜곡된 버전이라는 사실이다. 감정 뇌가 트라우마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겠다며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지어낸 거짓 서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려움, 상실, 결핍, 슬픔, 배신, 비난으로 점철된 서사 속에서 진정한 안전을 찾을 수는 없다. 비난과 늘 함께 다니는 수치심도 빼놓을 수 없다. 명심하자. 우리가 만든 이야기는 사건 그 자체가 아니다. 감정이라는 필터로 걸러낸 해석일 뿐이다. ---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며」 중에서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발견할 것이다. 감정은 결코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감정은 당신 자신이 아니며, 당신이 처한 상황 그 자체도 아니다. 감정은 단지 당신이 삶과 부딪치면서 만들어내는 하나의 표현일 뿐이다. 감정은 충분히 느끼고 나서 놓아주어야 하는 존재다. 절대로, 그 어떤 경우에도 억누르거나 가두어서는 안 된다. --- 「나를 괴롭히는 선택을 반복하는 이유」 중에서 용서의 본질을 깨닫고 나면 용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해진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용서란 상대방을 위한 행위가 아니다. 철저하게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이다. 마음속에 쌓아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일이고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보다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겠다는 결심이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건 결국 과거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는 일과 같다. 나는 불쌍한 피해자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라는 낡은 대본을 계속해서 읽고 또 읽는 것과 다름없다. ---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법」 중에서 나를 사랑하게 되면 세상 어디서든 마음이 편하다. 내가 누구인지 분명해지면 매 순간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달라진다. 남들처럼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사라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나면 남들이 정한 기준에 나를 맞추는 일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 「인생에 끝은 없다, 시작만 있을 뿐」 중에서 그러니 우리는 앞으로 수없이 많은 거짓 서사를 마주할 것이고, 마주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성장하고, 깊고 진실된 삶을 경험하며, 나의 존재가 확장되고 내면이 지혜로워진다. 그러니 이제는 감정적 혼란을 두려워하지 말자.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자. 우주가 나에게 비추는 스포트라이트가 아닌가. 그 반짝이는 조명을 맞으며 우리는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내 안의 힘과 사랑과 연민을 발휘하면 된다. --- 「이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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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괴롭히는 상처가 있다. 이런 기억은 삶의 순간마다 불쑥 떠올라 발목을 잡고, 과거의 장면을 끝없이 재생시키며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든다. 이 기억이 평생 나를 괴롭힐까 봐 두렵고, 평생 이렇게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빠진다. 왜 우리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과거를 넘어 진짜 내 삶으로 나아가는 일은 왜 이토록 어려운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상처가 만든 거짓 서사에 갇혀 과거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처를 경험하면 우리의 뇌는 또다시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즉각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나는 무가치하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문제는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 상처를 피하기 위해 현실을 왜곡한 ‘거짓 서사’라는 점이다. 거짓 서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를 과거에 단단히 묶어둔다. 이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막연한 다짐이 아닌, 깨부수고 나아가려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거짓 서사를 깨부수고 진짜 내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총 3단계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1단계, 과거의 상처가 만들어낸 거짓 서사를 객관적으로 마주한다. 뇌가 상처를 바탕으로 거짓 서사를 구성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객관적인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그 진위를 밝혀낸다. 2단계, 거짓 서사가 그동안 어떻게 나의 행동과 삶을 제약해왔는지 그 작동 원리를 직시하고, 과거의 나를 위로한다. 그 과정에서 나를 옥죄던 거짓 서사를 내려놓는다. 3단계, 거짓 서사를 희망의 이야기로 다시 쓰며, 자기연민을 통해 감정의 자유를 되찾고 보다 평화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법을 익힌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12장의 마음 훈련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장 끝에 수록된 ‘마음 들여다보기’에서는 독자가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를 실제 행동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워크북 역할을 한다. 저자는 막연한 위로나 추상적인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과거는 당신을 정의하지 않는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을 정의할 수 있다”라고 단언하며, 그동안 ‘나는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독자들에게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과거에 갇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과거를 박차고 일어설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시행착오 끝에 완성해 낸, 변화를 위한 가이드인 동시에 저자가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회고록이기도 하다. 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 괜찮아졌다고 느끼는 순간 오래된 기억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우리는 어느새 과거의 상처 속에서 다시 허우적대곤 한다. 저자는 치유 과정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본인 역시 트라우마 생존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만큼 자신이 겪은 아픈 경험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어린 시절 사기죄로 수감된 아버지와 가족을 방치하고 자신에게 폭력을 가한 어머니 사이에서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 뒤에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인한 폭음과 공황, 자기파괴적인 연애 관계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며 과거의 상처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지배하는 거짓 서사가 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럼에도 결국 과거를 넘어 끝내 자신의 진짜 삶을 찾은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함께 가슴 벅찬 희망을 전해준다. 지금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 우울감에 짓눌려 침대에 누워만 있는가? 세상이 두려워 이불 밖으로 나가기를 망설이는가? 무기력은 당신을 서서히 집어삼켜 색도, 온기도 없는 그 공간이 당신의 자리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기억하길 바란다. 당신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이불 속에 숨어 웅크린 채 살 수도 있고, 그 이불을 망토처럼 두르고 변화를 찾아 모험에 나설 수도 있다. 나는 후자를 택했다. 그리고 당신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삶이 과거에 갇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과거를 박차고 일어설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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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만큼 내밀한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또한 깊이 숨겨둔 상처를 꺼내볼 용기를 얻는다.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상처를 마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끝내 변화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다정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안내서다. - 윤서진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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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넘어 홀가분한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명쾌한 실천 가이드!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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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