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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둠에서 나오기까지 01 #침묵하지_않는다 문제를 오래 묻어두지 않기 02 #Z_올라프 불안은 우리를 지키려고 애쓰는 중 03 #용을_부인하지_마 자살 충동의 현실 04 #요구사항_환영합니다 인정받지 못한 욕구는 어디로? 05 #날것의_진실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려면 06 #바비는_옳았다 성평등 메시지의 중요성 07 #내면으로의_후퇴 해리라는 내적 여행 08 #내_이야기의_저자 완벽한 통제란 달콤한 환상일 뿐 09 #공감_훈련 나는 누군가에게 안전한 존재인가 10 #그리고_또 완전히 좋거나, 완전히 나쁜 건 없다 11 #강인한_마음_공동체 아이의 애도를 돕기 12 #반전 아픔의 서사를 바꿔본다면 13 #나만의_스테이시를_찾아서 어른에게도 필요한 내면 치유 14 #안녕_오랜_친구 우울은 왜 계속 찾아올까? 15 #치아 가족이 진정 중요시해야 할 가치 16 #아이들의_시선에서 아이들이 어른에게 바라는 것 17 #라스베이거스_신경계 아이들의 중독 문제 18 #내_몸의_주인 바디 셰이밍 문화 19 #인정_중독 우리를 고갈시키는 인정욕구 20 #희망_회복 내면의 등대 어린 내담자들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옮긴이의 말 주 |
Stacy Schaffer, MA, L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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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오래 묻어두면 안 된다. 묻어둔 상처는 언젠가 예고 없이 다시 우리를 찾아온다. 이게 우리가 함께하는 치료 작업의 핵심이다. 내가 늘 가슴에 새기는 말이 있다.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우리는 무고한 사람에게 피를 묻힌다.”
--- 「1장 〈문제를 오래 묻어두지 않기〉」 중에서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를 돕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파악하는 일이다. --- 「7장 〈해리라는 내적 여행〉」 중에서 이 책을 쓰면서 하나만이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어디선가 한 아이라도 진짜 들어줄 줄 아는 어른을 만났으면 좋겠다. 듣기 힘든 이야기여도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어른 말이다. (…) 마음이 시키는 대로 아이에게 다가가서 괜찮은지, 안전한지 물어봐주면 좋겠다. --- 「9장 〈나는 누군가에게 안전한 존재인가〉」 중에서 아이들의 애도 모임을 이끌면서 나 역시 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에서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노력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났을 때 무슨 감정을 느꼈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늘 같은 대답을 한다. 안도감이었다고. (…) 나도 당연히 엄마가 살아 계시길 바랐지만, 엄마가 겪던 극심한 고통을 떠올리면서 이제 더는 그런 아픔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감사했다. 만약 떠난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했다면, 혹시라도 학대를 받았던 관계였다면 아이는 정말로 홀가분함이나 기쁨을 느낄 수도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모든 감정이 괜찮다는 걸, 감정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 「11장 〈아이의 애도를 돕기〉」 중에서 “엄마 아빠 일로 죄송해요. 이번 주에 선생님까지 끌어들였잖아요. 정말 죄송해요.” 나는 케일리의 눈을 바라보며 분명하게 말했다. “케일리, 잠깐만. 이건 네가 미안해할 일이 절대 아니야. 너도 부모님 싸움에 정말 지쳤지?” 아이가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며 고개를 끄덕였다. “잘 들어. 이혼하는 가정에서 아이가 문제인 적은 한 번도 없었어. 정말이야. 지금 내가 겪는 어려움은 너 때문이 아니고, 너와 함께하는 상담에 대한 내 생각과도 아무 관계가 없어. 이건 네가 떠안을 몫이 아니야.” --- 「12장 〈아픔의 서사를 바꿔본다면〉」 중에서 아이를 도둑으로 의심했다가 나중에 자기가 둔 곳에서 물건을 찾았다면,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 아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엉뚱하게 아이에게 화풀이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면, 솔직하게 잘못했다고 말해야 한다. (…)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존중받지 못할 이유는 없다. --- 「13장 〈어른에게도 필요한 내면 치유〉」 중에서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은 이를 이용해 교묘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낸다. “난 너를 알아. 너를 이해해. 이걸 사면 우리와 같아질 거야.” 놀랍게도 이런 말에 아이들이 넘어간다. 세상에 존재감 없이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아이들은 특히 어딘가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우리가 “너의 진짜 모습을 난 알아”라고 많이 말할수록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신을 정의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 「16장 〈아이들이 어른에게 바라는 것〉」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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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아이들, 모든 어른에게 보내는 지지의 편지”
_안주연(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가 만나고 싶었던 따뜻한 어른을 이제 내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 이 책이 전하는 가장 소중한 메시지다” _문가람(옮긴이, 교사) 심리학 박사, 아동상담 전문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임상사회복지 전문가, 심리치료사, 교사 등 현지 동료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찬사! 20년 경력의 아동심리치료사가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낸 우리 안의 회복력과 성장의 힘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쓴 아동심리치료사 스테이시 섀퍼는 개인적 상처를 전문가의 권위 뒤에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펼쳐 보인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삼촌에게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고, 그 일로 어머니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했지만 돌아온 건 오히려 자신을 향한 엄마의 분노였다. 게다가 치료를 위해 보내진 기숙 시설에서 일 년간 끔찍한 아동 학대를 받았다. 현재 저자는 시너제틱 놀이치료(SPT, synergetic play therapy)에 기반하여 20년 넘게 아동과 십 대 청소년, 젊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타인의 마음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꺼내놓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린 세대에게 제대로 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내 상처도 내 이야기의 일부임을 받아들여야 했다고, 그건 숨기지 않고 계속 엮어가야 할 내 인생의 숙제라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하고 싶어서라고. “정말 선생님도 상담을 받아요?”라고 아이들이 안도감에 찬 동그란 눈으로 물으면, 저자는 자신에게도 심리치료사가 있다고 말해준다. 저자 역시 내담자인 셈이다. 가끔 과거의 트라우마가 살아나는 사건을 만나게 되면 교육청에 연락해 관련한 위기상담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하고 심리치료사를 찾아간다.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 저자는 이처럼 취약함을 인정하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이해할 때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과거의 아픔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자의 글에는 특유의 씩씩함과 유머가 묻어나 있다. 체력을 단련하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킥복싱을 배우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공동체와 인연이 맺어 안정감과 위로를 얻는다. 이 책이 보석처럼 귀하고 특별한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고통을 삶의 의미로, 상처를 지혜로 바꿔온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이 책 자체가 우리 안에 숨겨진 회복력의 증거라는 것을. 저자는 어릴 때부터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마음속 이야기는 꼭꼭 숨기라고 배우며 자랐다. 감정을 누르고 도움을 거부하며 자란 아이가 이제는 타인의 감정을 듣고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다. 이것이 저자가 실천하는 가장 완벽한 치유인 셈이다. 저자는 이런 말을 전한다. “우리가 받지 못했던 더 나은 어린 시절을 다음 세대에게는 온전히 돌려주는 일, 이것이 내가 꿈꾸는 가장 아름다운 반전이다.” 어린 세대의 정신건강이 위기에 처한 시대, 우리 아이들의 진짜 현실을 보여주는 책 저자는 어린 내담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한다. 부모의 이혼을 자기 탓으로 여기는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죽고 싶다고 말하는 십 대가 정작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는 정말 많다. 아이들의 트라우마, 상실과 애도, 일상의 성폭력, 부모와의 소통 부재, 또래 간 소외, 불안과 우울, 자살 충동에 이르기까지, 살아나가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많은 문제들이 순간순간 우리 폐부를 깊숙이 찔러온다. 저자는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조언을 하나 건넨다. 아이들이 힘들게 자기 문제를 꺼내놓으며 도움을 청해오는 순간, “있잖아, 나도 한때는 그런 시절이 있었어”라고 말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 어른들도 사춘기의 불안, 어색한 인간관계, 친구 문제, 부모의 규칙, 학업 스트레스를 겪었다. 하지만 지금 어린 세대가 처한 문제는 조금 달라졌다. 그들에겐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만든 새로운 스트레스가 추가됐다. 친구의 ‘읽씹’은 재난 수준의 사건이 되고, 헤어진 친구의 근황을 실시간으로 보게 되며, SNS상에서 의도적 따돌림을 당하거나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위협받기까지 한다. 뇌가 한창 성장 중인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고 가르치고 지켜줘야 할까? 아이들은 판단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덜 발달해서 신중한 사고를 하기 어렵다. 저자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세계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배우는 자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그들의 문화를 잘 모르겠으면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래?”라는 태도로 다가가 그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문제를 말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이 다 안다는 듯이 말하면 괜히 거리감만 생기고 아이들은 입을 다문다.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도움을 청할 만큼 우리는 안전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안전하게 도움받을 곳이다. 진실을 말했는데 더 큰 수치심을 느끼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는 누군가 용기를 내어 도움을 청할 만큼 안전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역시 어렸을 때 자신의 주변에 안전한 어른이 있었다면 인생이 훨씬 달라졌을 거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저자는 어린 내담자들에게 종종 묻는다. 부모님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해도 되냐고. 그때마다 아이들의 반응은 실로 다양한데 “안 돼요!”라는 단호한 거절이 많고, 이유를 물으면 부모로부터 ‘그래, 나는 세상에서 제일 못난 엄마겠지, 그렇지?’와 같은 반응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솔직한 소통이 다툼으로 끝난다면 아이들은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저자가 말하는 ‘안전한 존재’는 이런 사람이다. 판단받을 두려움 없이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저자 역시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건 우리가 모든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억지로 긍정적인 감정으로 전환하려는 조급함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어른 말이다. 아이들이 정말로 확인하고 싶은 건 단순하다 “나를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나요?” 오래 만나온 십 대 내담자가 어느 날 불쑥 물었다고 한다. 만약 부모님이 상담비를 내지 않아도 자기를 계속 좋아해줄 거냐고. 저자는 돈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게 아니라며 아이를 안심시켰다. 그 순간 저자는 깨달았다고 한다. 이 아이의 질문은 단지 한 명의 궁금증이 아니라는 것을. 자신이 만나온 모든 아이, 십 대들, 젊은 성인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끊임없이 던지는 바로 그 질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자기 말을 들어주고 자기 존재를 알아봐주길 바란다. 조건 없이 말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아이들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요약하면 경험상 다음 세 가지로 정리된다고 짚어준다. 첫째, 어떤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바라봐주기. 둘째, 삶을 보는 아이의 시각과 지금 느끼는 현실을 들어주기. 셋째, 우리가 기대하는 감정이 아닌, 아이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인정해주기. 저자는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정말로 확인하고 싶은 건 단순하다고 말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나요?” 아이들도 우리 어른들과 똑같다. 진짜 관계, 진짜 연결을 간절히 원한다. 책 말미에는 저자가 어린 내담자들과 만나며 배운 점들을 간단히 정리했다. 어린 세대 가까이에서 그들과 진짜로 소통하고 그 마음에 다가가고 싶은 어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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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며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됐다. 치유란 과거의 상처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삶의 일부로 통합하고 ‘안전함’을 다시 획득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저자가 말하는 ‘안전한 어른’의 덕목은 우리가 세대를 넘어 서로 만나기 위해 꼭 필요한 태도들이다. 저자는 자기 삶을 통해, 어린 내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수 있는지 따뜻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지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돌보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여전히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품고 살아가는 모든 어른에게 보내는 지지의 편지다. 누군가에게, 무엇보다 자신에게 ‘안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당신의 여정에 저자가 여리지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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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울림이 있다. 진정성이 있다. 관점을 바꿔준다. 이 책은 독자의 정서적 공명을 이끌어내고, 깊은 감동을 전하며, 이론서가 포착할 수 없는 체험적 트라우마의 실체를 전한다. - 리사 디온 (아동상담 및 놀이치료 전문가, 시너제틱 놀이치료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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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심리학적 개념과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동시에 개인적 치유 여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접근성 높은 서술로 전문적 통찰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임상 실천에 대한 열정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전문성과 유머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룬다. - 클레어 멜렌신 (심리학 박사, 놀이치료 전문가, 애착 중심 놀이치료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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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른들이 실제로 씨름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이 책은 부모들이 자녀를 돕는 데 필요한 내적 자원을 키워준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돕는다. - 캐시 에스코바 (‘레퓨지’ 공동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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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와 인연을 맺은 지 10년이 넘었고 함께 일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그녀의 탁월함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책을 많은 분께 추천한다. - 비나 마타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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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건강의 위기가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지금, 스테이시는 오늘날의 아이들 내면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희망과 좌절,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어린 세대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 캐롤린 맥도널드 (임상사회복지 전문가, 임신·출산 정신건강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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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전하는 이야기에는 언제나 따뜻한 유머가 스며 있어서 무거운 주제도 한결 편안하게 다가온다. 전문가답게 굴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고,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 - 케일라 베티스-웨버 (임상사회복지 및 상담 전문가, 임상 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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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이라면, 또는 한때 이 거칠고 무서운 세상을 헤쳐 나가던 아이였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빛나는 작품이다. - 니키 케네디 (아동·청소년 전문상담사, 심리치료사, 교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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