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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엄마가 이상한 걸까, 내가 이상한 걸까?
1 나는 착한 딸일까? 2 엄마는 나를 사랑하면서 왜 나를 아프게 할까? 3 우리 엄마는 성격장애일까? 4 이제 내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 5 불충분함의 함정 6 죄책감의 함정 7 자기 의심의 함정 8 이중 메시지의 함정 9 상처에서 치유로 10 깨어나기 11 마음의 지도 다시 그리기 12 불충분함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13 죄책감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14 자기 의심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15 이중 메시지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16 함정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기 옮긴이의 글_ 착한 딸의 마음, 그 보이지 않는 실타래를 찾아가는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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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당신을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고, 때로는 미치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이유를 당신은 아직 못 보고 있다. 당신이 아무리 거리를 두려 해도 엄마와 당신을 이어주는 태생적 유대감이 있다는 것조차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p.10 착한 딸의 반대는 나쁜 딸이 아니다. 착하다는 말이 순종적이고 의존적인 모습을 뜻한다면, 그 반대편에는 자기 삶을 주도하는 독립적인 인격이 있다. --- p.34 심리적으로 건강한 엄마의 아이는 자연스럽게 이 교감을 이룬다. 하지만 엄마의 눈빛에서 기쁨 대신 슬픔이나 불안 혹은 무관심을 마주했다면, 그때부터 모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 p.61 착한 딸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뿐이다. 이 끝없는 심리적 드라마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어째서 엄마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우리 내면을 이토록 쉽게 뒤흔들까? 왜 우리는 모든 상황을 그토록 절실하게 받아들이며, 그 고통이 이토록 견디기 힘들까? --- p.89 건강한 모녀 관계에서 딸의 성장은 자연스러운 분리 과정을 동반한다. 이는 엄마에게 필연적으로 상실의 순간을 안겨준다. 딸을 그녀의 삶으로 떠나보내고, 이제 자신이 딸의 중심이 아님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건강한 모성을 갖춘 엄마에게도 정서적 흔들림을 불러일으킨다. --- p.126 엄마가 끊임없이 불안과 걱정의 굴레를 만드는 이유는 뭘까? 그 중심에는 두려움이 있다. 이는 단순히 자녀를 향한 걱정이 아니라,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의 삶에 새겨진 상처에서 비롯된다. 엄마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한 곳으로 받아들였다. --- p.152 착한 딸로 살아온 이면에는 엄마의 행복이 있었다. 이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살펴봤듯 착하다는 게 순종과 복종, 의존을 뜻한다면 더는 건강한 선택이 아니다. --- p.182 엄마와 지내는 동안 우리 관계는 엄마의 불완전한 자아가 만든 틀에 갇혀 있었다. 무의식적 계약을 깨고 엄마에서 자신에게 눈길을 돌리는 일은 처음에 낯설고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심리 전문가로서 단언하건대,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다. --- p.214 불충분함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은 단순히 엄마와 관계 개선을 넘어선다. 이는 타인과 관계, 우리를 둘러싼 세상, 삶을 대하는 관점의 근본적인 전환이며, 궁극적으로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 p.252 나는 평생 엄마의 욕구를 채우는 데 자신을 바치다가 한계에 부딪혀, 엄마에게 돌봄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아무 돌봄도 끌어내지 못한 여성들을 만났다. 우리가 죄책감의 함정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은 자신과 엄마를 위해 가장 건강한 선택이다. --- p.287~288 막연히 ‘두려움을 참고 전진하라’는 식의 해결책은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 그곳에서 들리는 두려움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한 성장과 선택이 가능하다. --- p.324~325 착한 딸의 함정은 우리 안의 자연스러운 감정까지 부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림자 작업은 이런 불편한 감정을 지우려 하지 않고, 우리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온전한 자신이 되도록 이끈다. --- p.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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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파브리지오는 심리치료사이자 어머니로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모성적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려는 딸을 위한 안내서를 썼다. 『착한 딸 증후군』은 실제 사례와 자기 성찰을 위한 연습을 담았고, 문제적 엄마와 무의식적으로 맺어온 계약을 깨고 싶어 하는 딸을 위한 실용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엄마와 관계를 새롭게 만들고, 나아가 주변 사람과도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딸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스테파니 앤더슨 래드 (심리치료사, 《Goddesses of Self-Care: 30 Divine Feminine Archetypes to Guide You》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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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파브리지오의 《착한 딸 증후군》은 모녀 관계의 아픔을 다룬 종전 서적이 미처 닿지 못한 깊은 통찰을 담았다. 그녀는 문제적 엄마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딸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그들의 경험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왜곡된 관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다. 이런 관점의 전환은 딸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고, 삶의 고유한 가치를 되찾게 해준다. 캐서린은 트라우마가 뇌에 남기는 흔적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낸다. 왜곡된 모녀 관계에서 뇌가 생존을 위해 만든 방어기제를 명확히 보여주며, 딸들이 무의식적으로 형성한 이런 반응이 결코 그들의 잘못이 아님을 설명한다. 이 책은 치유가 필요한 내담자와 이들을 돕고자 하는 동료 치료사에게 귀중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모건 베넷 (심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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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의 책은 모녀의 복잡한 심리적 지형을 헤쳐가며 실질적인 지혜를 찾는 섬세한 영혼을 위한 안내서다. 나 역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으로서 《착한 딸 증후군》이야말로 내가 접한 통찰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일대일 심리 상담에서나 만날 수 있는 통찰과 지혜, 길잡이가 될 따뜻한 말로 가득하다. 캐서린이 건네준 이 귀중한 선물은 앞으로 많은 이와 나누고 싶은 보물이 될 것이다. 섬세한 마음에 자리 잡은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가 아닐까. - 브린 베츠 (심리치료사, 작가, brynnebetz.com의 ‘수요일의 소망(Wednesday Wishes)’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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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 증후군》은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통찰을 담고 있으며, 독자에게 내면의 힘을 일깨우는 구체적인 사례와 격려의 말이 돋보인다. 캐서린은 우리가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우리와 엄마가 어떻게 그 상황에 이르게 됐는지 설명한다. 이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현재 상황을 직면하고 치유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며, 그 과정에 따뜻한 이해와 유머를 더한다.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고, 강력히 추천한다. - 메리 리 조인스 (심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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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엄마를 이해하는 것이 엄마의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하는 게 아님을 분명히 한다. 동시에 엄마에 대한 공감적 이해와 딸의 내면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훌륭하게 아우른다. - 커커스리뷰(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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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 증후군》은 모녀 사이에 숨은 심리적 역학 관계를 다룬 자기 치유서다. 엄마가 딸을 자신과 동일시할 때 생기는 무의식적 심리 패턴을 짚어주고, 독자와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 《포워드(Foreword)》, 클라리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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