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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이 뭐길래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기본법의 모든 것
페스트북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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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이유

Part 1. 기초편

인공지능기본법이 대체 무엇인가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당장 지켜야 할 의무가 있나요?
법을 어기면 과태료로 끝인가요? 경찰 조사도 받나요?
규제법인가요, 진흥법인가요? ‘디지털 도로교통법’의 의미는요?
‘고영향 인공지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어떻게 다른가요?
딥페이크 범죄, 인공지능기본법으로 처벌받나요?
개인정보보호법, 저작권법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개인이 챗GPT나 클로드를 쓰는 것도 이 법에 걸리나요?

Part 2. 개인편

AI로 친구 얼굴을 합성해서 장난으로 보내는 것도 법에 문제가 되나요?
대학생이 과제를 챗GPT로 작성해 제출하면, AI기본법에 어긋나나요?
AI가 만들어 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취업에 제출해도 되나요?
당근마켓에 AI로 합성한 상품 사진을 올리는 것도 불법인가요?
일상 사진도 AI로 편집했다면 SNS에 ‘AI 생성’ 표시를 해야 하나요?

Part 3. 기업·기관편

‘인공지능사업자’의 적용 범위와 의무는 어떻게 되나요?
외부 API로 만든 서비스, 책임은 누가 지나요?
서비스 이름에 ‘AI’가 들어가면 고지 의무가 면제되나요?
직원끼리 쓰는 사내망 AI도 표시 의무가 있나요?
‘고영향 AI’인지 판단이 안 설 땐 서비스를 멈춰야 하나요?
AI 채용·대출 심사, 허가 혹은 고지가 필요한가요?
[체크리스트] 우리 서비스, 고영향 AI인가?
AI 고지 의무, 최소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약관 1줄로 되나요, 홈페이지에 따로 올려야 하나요?
[체크리스트] 인공지능 문구는 어떻게 표시해야 하나요?
워터마크는 눈에 띄게 넣어야 하나요, 작게 넣어도 되나요?
과태료를 피하기 위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은 무엇인가요?
[체크리스트] 과태료 해당 여부
법 시행 전에 만든 인공지능 결과물도 나중에 과태료를 내야 하나요?
이행 근거 문서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는데, 뭘 어떻게 남기나요?
인공지능 사고(환각, 차별, 욕설)를 대비해서 준비할 게 있나요?

Part 4. 크리에이터·프리랜서편

AI로 그린 웹툰·일러스트의 저작권은 인정되나요?
AI로 만든 결과물의 저작권을 주장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가요?
유명인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오디오북·광고에 쓰면 합법인가요?
AI 커버곡·파생 콘텐츠는 어떤 규제가 있나요?
쇼핑몰 상세페이지에 인공지능으로 만든 모델 사진을 쓰면 별도 표시가 필요한가요?
유튜브 쇼츠에 인공지능 자막이나 더빙만 달아도 표시를 해야 하나요?
인공지능으로 만든 마케팅 카피, 후기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AI가 썼다’고 안 밝히면 안 되나요? AI로 초안만 잡고 내가 다시 썼다면요?
법에서 AI 표기를 ‘예술적 향유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할 수 있다는데, 실제로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체크리스트] 크리에이터 콘텐츠 표기 자가점검

Part 5. 미래·전략편

AI를 썼는지 아닌지 누가 어떻게 판단하나요? AI 탐지기 결과가 법적 증거로 효력이 있나요?
EU AI Act와 비교하면 한국법은 어떤 수준인가요? 앞으로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나요?
법 개정이나 고시 변경 소식을 늦지 않게 알고 싶어요. 어디를 봐야 하나요?
[체크리스트] 법 개정·고시 변경 월간 모니터링

에필로그 - 새로운 도로 위에서

저자 소개 2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변호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거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으로 재직하며 공직부패 및 형사 사건의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법무부와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형사법과 자금세탁방지(AML)를 강의하며 공수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리걸타임즈 ‘Rising Stars’와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최고의 변호사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본서에서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법적 리스크를 진단하고, 실무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법률가의 시선으로 정교하게 설계했다.

마형민

마작가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브랜드 전략가로 시애틀 본부와 협업하며 스타벅스 한국 진출에 참여했고, 이후 유럽계 다국적 기업에서 4개 국적의 글로벌 브랜드 팀을 이끌었다. 2020년 독립한 뒤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강연·컨설팅·인문학 공부방·유튜브 방송으로 ‘자기답게 사는 법’을 알렸다. 콘텐츠 법인을 세워 지금까지 500여 명의 작가와 1,000권 넘는 책을 기획하고 발행했다. 『탄핵이 뭐길래』는 개인의 방황에서 사회의 방황으로 시선을 확장한 ‘생활 인문학’ 프로젝트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
마작가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브랜드 전략가로 시애틀 본부와 협업하며 스타벅스 한국 진출에 참여했고, 이후 유럽계 다국적 기업에서 4개 국적의 글로벌 브랜드 팀을 이끌었다. 2020년 독립한 뒤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강연·컨설팅·인문학 공부방·유튜브 방송으로 ‘자기답게 사는 법’을 알렸다. 콘텐츠 법인을 세워 지금까지 500여 명의 작가와 1,000권 넘는 책을 기획하고 발행했다.

『탄핵이 뭐길래』는 개인의 방황에서 사회의 방황으로 시선을 확장한 ‘생활 인문학’ 프로젝트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탄핵을 둘러싼 33가지 논쟁과 10개의 인문학 개념을 친절한 사용설명서 형식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브랜드 전략 경험에서 길러진 기획력, 수많은 원고에서 길러진 인사이트, 그리고 마작가만의 인문학적 감수성이 조금씩 녹아 있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품격 있지만 친절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거친 이슈의 산더미 속에서 독자에게 꼭 필요한 개념만 골라 ‘생활 지식’ 크기로 건네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마작가의 더 많은 생각과 독특한 일상은 블로그 ‘마작가의 다이어리’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마작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60g | 117*190*14mm
ISBN13
9791176560092

책 속으로

“법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모르는 게 무섭죠.” 그렇게 각 분야에서 들었던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는 과정에서 이 책의 골격이 갖춰졌다. 검색창을 혼자 붙들고 밤을 새우지 않아도 되는 책, 그것이 집필진이 이 책에서 바랐던 모습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이미 2026년 1월 22일부터 전면 시행 중이다. (…) 비록 법과 시행령은 통과되었지만, 정부는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정하는 세부 시행규칙을 다듬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 p.20

기술 자체를 억제하기보다는 기술이 사회 안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정돈하는 법이다. 과거 마차에서 자동차 시대로 넘어가던 시기를 떠올려 보면 이해가 쉽다.
--- p.31

인공지능기본법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모든 법들의 ‘기준점’이자 ‘나침반’이다. 다른 법이 없을 땐 이 법이 해결사로 나서고, 다른 법을 새로 만들 땐 이 법이 정한 방향을 따라야 한다.
--- p.43

기준은 꽤 단순하다. AI를 나만의 도구처럼 사용하는 사람에 머무는지, 아니면 AI를 결합해 타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법적 위치가 달라진다.
--- p.51

약관에 썼으니 끝난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매우 불안전한 방식이다. 사용자 대부분이 약관을 꼼꼼히 읽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다툼이 생길 여지가 있다.
--- p.97

지금 운영하고 있는 채널이나 서비스에 인공지능으로 만든 콘텐츠가 있다면, 사용자가 알아볼 수 있는 표시가 잘 되어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p.135

문제가 생겼을 때 인공지능이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라고 대답하는 것과, 당시 버전과 설정은 이러했고, 원인을 찾아 이렇게 고쳤습니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이 차이는 평소에 기록을 꼼꼼히 남겨두었느냐에서 갈린다.
--- p.157

인공지능에게 글의 전체적인 뼈대나 아이디어만 빌리고, 문장과 내용을 내가 직접 다시 다듬었다면 어떨까? 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법적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 p.196

한국의 인공지능기본법은 구조가 조금 다르다. (…) 법 조항 자체도 구체적인 행동 지침보다는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이 많아 당장 실무에 딱 맞게 적용하기 헷갈리는 부분도 존재한다.
--- p.215

공식 홈페이지(festbook.co.kr/인공지능기본법)에서도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변경 사항과 새로운 안내서 소식을 꾸준히 정리해서 올리고 있다. 원문을 일일이 찾아보기 바쁜 독자들을 위해 실무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만 추려서 알려주고 있으니 함께 구독해 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p.222

도로교통법이 자리를 잡은 뒤에야 자동차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듯이, 인공지능의 시대 역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다듬어 가는 이 법은 앞으로 수십 년간 한국 사회의 AI 문법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상은 이미 AI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공통의 규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복잡한 법령을 검색하며 밤새울 필요 없이, 독자가 스스로 ‘이용자’인지 ‘사업자’인지 파악하고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불확실한 AI 시대라는 새로운 도로 위를 달리기 위한 가장 확실한 안전벨트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인공지능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된 지금, 본서는 AI 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법률가의 실무적 통찰과 학술적 깊이를 담은 이 책이 대한민국 인공지능기본법의 표준을 세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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