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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페르시아 성립 이전의 이란 고원, 메디아. 24
2장.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38 3장. 메디아와 키루스 2세 초기 페르시아의 문명비상지수 산출하기. 117 4장. 키루스 2세의 진짜 위대한 점. 135 5장. 역사법정 166 6장. Histecture 에너지 사관의 정량화 모델링.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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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막연함이었다. 이것이 가능할까? 이런것이 현실화될수 있을까? 이론은 말로써 설명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문장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
회의를 거듭하고, 난상토론이 여러 번 이루어지고 조금씩 다듬고, 다시 무너뜨리기를 여러 번하여 드디어 초고가 나왔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비평이 있을 것임을 압니다. 이것이 책이냐? 차라리 수학책을 작성하지? 난해함으로 여러 번 수정하고 다듬어서 최종형태가 나왔지만 이것 또한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책을 탈고함에 있어 책의 집필 목적을 다시 정해야 했습니다. 판매를 위한 책인가? 읽히기를 위한 책인가? 후세를 위한 보존의 책인가? 책은 만들어 지고 책의 존재 이유를 밝혀야 했습니다. 우리들은 결국 이 책은 읽히는 책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럼 많은 사람이 읽을수 있도록 기회라도 주자. 그래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규정을 하였습니다. 역사의 깊이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 책의 가치를 압니다. 그러나 일반 독자들은 설명을 해도 쉽게 이해를 못하는 책입니다. 만약 덕후이거나 전문가라면 이 책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이지를 알것입니다. 1장은 메디아에 대한 궁금한 몇 가지로 시작을 합니다. 2장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를 알기 위해 페르시아 제국의 성립기 키루스 2세를 알기 위한 전초전으로 메디아의 상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분석의 틀로써 50가지 도구가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3장은 메디아에 대한 정보들을 본격적인 해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공학적 언어로 문명의 동학(Dynamics)을 해체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4장은 키루스 2세의 정복전쟁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과 병행해서 실행되었던 문명 엔진의 체급 변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5장은 다리우스 1세를 역사법정에 세움으로서 고대사의 가장 난해한 부분을 짚어 내지만 역사 법정에서 기소에는 실패를 합니다. 물론 기소에는 당연 실패를 하지만 역사법정의 소재로 꺼집어 냄으로써 몇 가지 독창적인 논리들이 추가됩니다. 6장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이지만 읽기를 권하고 싶지는 않은 지점입니다. 일반 독자들은 과감히 건너뛰기를 권합니다. 기존에 목차의 순서가 6장이 3장으로 배치되었으나 서사성을 보강하기 위해 6장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키루스 2세의 용인술과 통치술(정치공학)을 배우고, 다리우스 1세의 표준화 작업들을 이해하여 제국 건설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엔트로피(En) 감쇄방안을 습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문명사를 이해하고 더 깊은 공부를 원하시는 분만 6장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2026년 6월 15일 HistoryInsight 편집부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