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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캔들은 모양이 아니라 거래의 흔적이다
1장. 캔들 하나에 속는 이유 1절. 시가·고가·저가·종가의 압축 신호 2절. 몸통과 꼬리에 남는 힘의 이동 3절. 장대양봉의 늦은 환호 4절. 패턴 이름보다 먼저인 자리 2장. 거래량이 가격에 붙는 방식 1절.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다른 의미 2절. 평균 거래량이라는 비교선 3절. 저유동성 종목의 착시 4절. 거래량 폭증 뒤의 세 갈래 3장. 가격대가 거래량을 기억하는 자리 1절. 돌파 자리의 체결 압력 2절. 지지선과 저항선의 거래 흔적 3절. 매물대와 손익분기점의 심리 4절. 같은 양봉, 다른 결말 4장. 장대양봉이 힘을 잃는 구간 1절. 크게 오른 날의 체결 해석 2절. 고점 장대양봉의 피로 신호 3절. 저점 장대양봉의 전환 조건 4절. 후속 거래량으로 보는 진위 5장. 장대음봉과 투매의 구분 1절. 무너진 캔들과 털린 캔들의 차이 2절. 거래량 없는 음봉의 의미 축소 3절. 거래량 동반 하락의 위험 구간 4절. 투매 뒤 회복이 강해지는 조건 6장. 꼬리와 도지가 말하는 망설임 1절. 위꼬리의 매도 압력과 흡수 2절. 아래꼬리의 반발과 허상 3절. 도지의 중립성 착각 4절. 꼬리 뒤 거래량의 확인 역할 7장. 갭과 시가가 여는 하루의 방향 1절. 갭상승의 기대와 부담 2절. 갭하락의 공포와 매집 가능성 3절. 시가 돌파와 시가 이탈의 기준 4절. 갭 메우기보다 중요한 거래 지속성 8장. 돌파와 실패돌파의 거래량 판정 1절. 돌파 거래량의 최소 조건 2절. 첫 돌파와 재돌파의 다른 무게 3절. 실패돌파가 남기는 매물 4절. 종가 위치로 보는 돌파의 질 9장. 눌림목에서 살아나는 거래량 1절. 조용한 조정과 위험한 조정 2절. 감소 거래량의 정상 범위 3절. 재상승 양봉의 확인 조건 4절. 눌림 실패의 빠른 포기 신호 10장. 추세 중 캔들과 거래량의 리듬 1절. 상승 추세의 거래량 순환 2절. 하락 추세의 반등 거래량 함정 3절. 횡보장의 에너지 축적과 소진 4절. 추세 말기에서 반복되는 과열 신호 11장. 매수·매도 기준으로 바꾸는 캔들 리딩 1절. 진입 캔들의 최소 요건 2절. 손절 캔들의 빠른 인정 3절. 분할청산을 부르는 거래량 변화 4절. 매매 후 복기 문장과 재현성 12장. 패턴 암기에서 맥락 훈련으로 1절. 하루 10분 캔들 복기의 기준 2절. 실패 사례를 먼저 모으는 이유 3절. 종목별 거래 습관의 차이 4절. 사전처럼 꺼내 쓰는 리딩 체계 에필로그. 패턴을 외운 손보다 맥락을 읽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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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서 가장 위험한 확신은 “이 모양이면 오른다”는 단정에서 시작된다. 초보자는 캔들 이름을 외우고, 거래량이 많으면 좋은 신호라고 믿지만 실제 시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이 책은 양봉과 음봉이라는 첫 인상을 거래량, 가격대, 종가, 후속 흐름과 결합해 다시 읽게 만든다. 장대양봉이 힘을 잃는 자리, 거래량 없는 돌파가 실패하는 이유, 아래꼬리와 도지가 착시를 만드는 순간, 눌림목처럼 보였지만 매수 관심이 사라진 장면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캔들 리딩의 목적은 예언이 아니라 오독을 줄이는 데 있다. 이 책은 진입 캔들의 최소 요건, 손절 캔들의 빠른 인정, 분할청산을 부르는 거래량 변화까지 매매 기준으로 연결한다. 차트가 늘 보이지만 해석이 흔들렸던 투자자에게, 이 책은 패턴 암기를 실전 판단으로 바꾸는 단단한 훈련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