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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 1 장 남들의 시선 1. 빨간 장화 2. 부자의 자 3. 영혼 없는 맞장구 4. 착한 사람 프레임 5. 열등감: 비교라는 잘못된 설계도 6. 방 안의 고요 제 2 장 생각의 재구성 1. 확신의 함정 2. 관점의 확장 3. 남들의 생각 4. 토론의 미학 5. 편견이라는 안개 걷어내기 6. 질문의 힘 제 3 장 개성의 발현 1. 기계가 아닌 나무로 살기 2. 욕망의 주권 3. 다양성이라는 풍경 4. 창조적 충동 5. 탁월함의 기준 6. 아름다운 불협화음 제 4 장 선을 긋는 용기 1. 주고받는 규칙 2.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3. 무리 지어 눈치 주는 세상에서 4. 존중의 의미 5. 무례한 선 넘기 대처법 6. 평온 제 5 장 문을 열고, 다시 광장으로 1. 골목길 이어폰 2. 명절 밥상머리 3. 패스트푸드점 4. 초보 운전 5. 지인의 소셜 미디어 6. 주말의 국밥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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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 남들의 시선을 이렇게 의식하며 살아가게 되었을까.
빨간 장화를 신고 싶지만 눈치가 보인다.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삼킨다. 내 삶도 나쁘지 않은데 누군가의 성공을 보는 순간 초라해진다.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믿지만, 정작 많은 순간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기준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자유 그 소중함에 대하여』는 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날카롭게 들여다본다. 그리고 160여 년 전 존 스튜어트 밀이 던진 질문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 자유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특히 이 책은 성공보다 기준을, 인정보다 주체성을, 순응보다 성장을 이야기한다. 세상이 내민 채점표로 자신을 평가하는 대신 자신만의 자를 만들어 삶을 측정하라고 말한다. 타인의 설계도가 아닌 자신의 설계도로 살아갈 때 비로소 자유가 시작된다. "우리는 누군가를 흉내 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남들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비교와 인정욕구에 지친 사람, 그리고 철학을 삶 속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