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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파동] 어제의 걱정에서 걸어 나오다 1. 우리는 왜 매일 같은 걱정만 반복할까 2. 왜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늘 피곤할까 3. 머릿속 시끄러운 잔소리 끄기 4. 생각은 내가 아니다 5. 익숙한 불안의 궤도에서 벗어나기 6. 온전한 멈춤이 가져오는 첫 번째 변화 제2장 [비움] 꽉 쥔 손을 풀 때 열리는 가능성 1. 열심히 사는데 왜 자꾸 지칠까 2. 꽉 쥔 손을 펴야 새로운 것이 담긴다 3. 생각이 밀려올 땐 그저 바라보기 4.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시작되는 변화 5. 내 안의 평온을 되찾는 이완 6. 온전한 비움이 주는 첫 번째 선물 제3장 [끌어당김] 미래를 오늘 미리 선점하는 법 1. 보이지 않아도 흐르는 진동 2. 결핍의 마음으로는 풍요를 부를 수 없다 3. 이미 이루어진 내일을 미리 살기 4. 원하되 집착하지 않는 마법 5. 다정하게 찾아오는 우연들 6. 미래를 오늘로 끌어오는 첫 번째 연습 제4장 [펼침] 미리 감사하기,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 1. 아직 오지 않은 내일에 전하는 고마움 2. 하루의 기운을 조율하는 아침 10분 3. 언어가 바뀌면 주변의 공기가 바뀐다 4.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5. 작은 감사 하나가 불러오는 거대한 풍요 6. 삶을 환하게 펼쳐내는 첫 번째 연습 제5장 [이룸] 내 인생의 온전한 주인공으로 존재하는 기쁨 1. 마음의 채널 하나 바꿨을 뿐인데 2. 내 안에 흐르는 무한한 잠재력의 바다 3. 내가 행복해지면 세상도 공명한다 4. 오늘부터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5. 온전한 완성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연습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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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삶을 바꾸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긍정적인 말을 되풀이하며, 부족한 자신을 끊임없이 채우려 한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과 감정의 출발점이 불안과 결핍에 머물러 있다면 삶은 다시 익숙한 자리로 돌아가기 쉽다.
이 책은 변화의 방향을 바깥에서 안으로 돌린다. 달라진 현실을 기다린 뒤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평온한 상태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곧바로 ‘나’라고 여기지 않고 한 걸음 떨어져 관찰할 때, 반복되던 걱정과 감정의 고리는 조금씩 느슨해진다. 저자는 조 디스펜자와 디팩 초프라의 사유를 바탕으로 뇌와 몸, 생각과 감정, 의식과 삶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여기에 호흡, 명상, 이완, 감사와 언어 습관을 결합하여 독자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상의 연습으로 제시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 마련된 실천법은 책에서 얻은 깨달음이 머릿속 지식에 머물지 않고 몸과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억지스러운 긍정이나 막연한 행운이 아니다.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바라보는 용기, 손에 쥔 집착을 내려놓는 태도,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미리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다. 그 과정을 거치며 독자는 자신이 결핍된 존재가 아니라 이미 변화할 힘을 지닌 존재임을 발견하게 된다. 삶의 파도가 거셀수록 필요한 것은 파도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그 아래 흔들리지 않는 깊은 바다를 찾는 일이다. 이 책은 불안과 피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루 몇 분의 고요가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내면의 채널을 바꾸는 순간, 같은 하루도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