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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강점은 하나가 아니라 세 영역으로 봐야 하는가 1부 검사개요 01_ 검사 소개 02_ 검사 실시 방법 03_ 채점 및 집계 방법 2부 학습강점 04_ 학습강점이란 05_ 6가지 학습강점 3부 관계강점 06_ 관계강점이란 07_ 6가지 관계강점 4부 활동강점 08_ 활동강점이란 09_ 6가지 활동강점 5부 영역 내 강점 조합 해석 10_ 영역 내 Top1, 2 조합 해석 6부 3영역 통합 강점 조합 해석 11_ 3영역 통합 프로파일 해석 7부 강점 활용법 12_ 강점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 13_ 강점의 오해 14_ 강점을 무시한 노력은 오래 가기 어렵다 8부 강점 성장 코칭 15_ 강점을 성장으로 바꾸는 질문 16_ 강점의 그림자 이해하기 17_ 강점을 삶으로 연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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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사람을 평가할 때 이렇게 말한다.
“저 사람은 리더십이 있어.” “저 친구는 말재주가 좋아.” “저 아이는 머리가 좋네.” 하지만 정말 사람의 강점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면, 실제로 인간의 강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관계를 잘 맺는 것은 아니며, 분석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행동력까지 갖춘 것도 아니다. 학습 능력이 우수하다고 해서 협업 능력까지 뛰어난 것도 아니다. 인간은 하나의 강점으로 설명되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배우는가, 어떻게 관계 맺는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라는 서로 다른 세 축 위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기존의 많은 강점검사는 사람을 하나의 차원에서만 분석하는 한계를 가진다. 어떤 검사는 성격만 측정하고, 어떤 검사는 직무 역량만 평가하며, 어떤 검사는 학습 스타일만 보여준다. 이러한 방식은 부분적인 이해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한 사람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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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부족한 것을 채우는 교육을 받아 왔다.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고, 약점을 극복하며, 평균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성장이라고 배워 왔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질문은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방식으로 가장 잘 배우고, 관계를 맺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인가?
《지금부터, 강점사용자》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이 책은 사람을 단순한 성격 유형이나 적성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학습강점, 관계강점, 활동강점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한 사람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강점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삶과 성장에 연결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특히 18가지 강점 유형, 15가지 강점 조합, 그리고 3영역 통합 프로파일은 기존의 강점 관련 도서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시도이다. 자신을 이해하고 싶은 개인은 물론, 자녀를 이해하고 싶은 부모,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교사와 상담사에게도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이 부족함이 아닌 가능성에 주목하도록 돕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의 무기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