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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이스라엘
당신에게 불편한 이스라엘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진태
Brainleo 2022.01.15.
베스트
아프리카/중동/중남미/오세아니아 역사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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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육적 이스라엘

선민 │ 유대인 │ 아담 │ 노아 │ 아브라함과 모세 │ 이스라엘 12지파 │ 솔로몬의 죄 │ 유다지파 │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 서기관과 바리새인 │ 랍비 │ 하브루타의 시작 │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 │ 율법 논쟁 │ 탈무드 │ 로마로부터의 독립전쟁 │ 반유대주의 - 십자군 전쟁 │ 반유대주의 - 홀로코스트 │ 종교문제에서 자유로움 │ 국제 금융 유대 자본 │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1 │ 유대 자본과 세계 대전 │ 미국 내 유대인 │ 유대인이 돈을 번 방법

2. 영적 이스라엘

예수와 12제자 │ 그리스도 증거 │ 예수를 죽인 방법 │ 영적 이스라엘의 시작 │ 유대인과 다른 설교 │ 율법을 버린 바울 │ 이단 논쟁 │ 12제자의 운명 │ 교단 │ 하브루타 평가 │ 노벨상과 유대인 통계의 허점 │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2 │ 동방정교, 천주교, 개신교 │ 개신교와 부르주아 │ 예수의 모습 │ 하늘과 땅 │ 예수의 사자 │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말일 │ 그의 나라와 그의 의 │ 성령 │ 삼위일체 │ 범죄한 천사 │ 조셉 캠벨의 해석들 │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의 수준 차이 │ 영적 이스라엘과 영적 새 이스라엘의 수준 차이 │ 안식일 │ 유대인이 변하다 │ 생로병사 │ 신은 무엇을 하는가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삶과 일 속에서 성장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18가지 핵심 강점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강점찾기 과정을 운영하며, 개인과 조직이 타고난 강점을 이해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사용할 때 더 자신답게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전하고 있다. 오프라세노 교육연구소 대표, 브레인레오 대표이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전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실제로 과학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삶과 일 속에서 성장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18가지 핵심 강점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강점찾기 과정을 운영하며, 개인과 조직이 타고난 강점을 이해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사용할 때 더 자신답게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전하고 있다.

오프라세노 교육연구소 대표, 브레인레오 대표이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전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실제로 과학을 좋아한다. 지금은 강사와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DISC] [에니어그램] [TA] 등의 성격, 심리, 대화 전문과정의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대인과 하브루타] [1인기업 컨설팅] [출판 컨설팅]의 강의와 컨설팅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유사과학이 아닌 올바른 과학적 사고를 돕는 콘텐츠도 준비 중에 있다.

꾸준히 책을 쓰는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15권의 책을 썼으며 꾸준히 집필 활동 중이다. 책을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책처럼 잘못된 내용을 다시 바로 잡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쓰기도 한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를 토론 방법 또는 학습법으로 잘못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리고자 『유대인을 만나다』와 『세 가지 이스라엘』을 썼다.

책을 읽을 때나 공부를 할 때 '이것은 왜 이렇지? 이것은 말이 안 되는데? 이것은 근거가 없는데'라는 생각을 꼭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시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무조건 믿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 점이 계속 책을 쓰게 만들고 있다.

저서

『DISC로 성격을 디자인하자』 『제주도 다이어트 트레킹』 『디자인 에세이』 『일본 편의점 매력을 보다』 『에니어그램』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사업가』 『결혼을 디자인하라』 『4가지 성격 DISC와 만나다』 『성격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 『유대인을 만나다』『이상한 대화의 비밀』 『세 가지 이스라엘』『스타벅스 파워』 『잘못된 결론』 『에니어싱크』『팀코드』 『지금부터, 갈등해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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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607g | 140*210*30mm
ISBN13
9791197158582

책 속으로

6개의 노벨상 중 평화상을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상은 선진국에서 수상하게 된다. 상을 탈 수 있는 수준의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선진국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벨상 수상자가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나오는 이유는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이곳에 유대인의 후손들이 많다. 본인은 모르지만 조상 중에 유대인이 끼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유대인이 유럽과 미국에서만 살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노벨상 수상자 중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들은 다 선진국 국적을 가진 자들이다. 유대인이라고 판정을 하는 기준이 다른 국적을 따지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주로 선진국에 살았던 조건이 ‘유대인 노벨상 30%’라는 결과를 만든 것이다. 그들의 국적으로 따진다면 결과는 ‘미국인 1등’이 된다.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웠으니 이제는 동등한 조건으로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노벨상 수상자 수를 따져야 할 것이다. 과연 같은 결과가 나올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대인을 만나다』에 이어 『세 가지 이스라엘』는 유대인의 퍼즐을 더 확장해 맞추게 만들 것이며, 잘못된 퍼즐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올바른 퍼즐을 가져다 놓게 할 것이다. 이 퍼즐을 다 맞추게 되면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하브루타 교육이 어떤 모습인지를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 유대인의 성공을 하브루타 덕분이라고 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

이 책은 유대인이 세 가지 이스라엘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알려준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넓은 의미를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이 세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종교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는지 그것을 보는 눈을 갖게 되며, 혈통적인 이스라엘 사람들만을 생각했던 틀에서 벗어나게 되고, 국내의 이스라엘 사람이 누구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먼 나라의 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점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유대인의 종교적인 부분까지 다루기 때문에 그 근거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성경의 내용을 많이 인용했다. 그래도 신뢰를 할 수 있는 성경의 내용을 직접 표시함으로 저자의 허무맹랑한 글이 아니라는 것을 밝힌다. 성경을 읽는 것이 어색한 사람들,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은 근거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읽기 바란다. 절대로 종교적인 포교활동의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힌다. 인용을 한 성경은 여러 가지 번역 중에서 ‘개역한글판’을 사용했다. 그 이유는 개역한글판이 번역의 오류가 가장 적기 때문이다. 옛 문체의 단어가 나오지만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을 것이다.

나는 ‘유대인’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을 들으러 온 사람들 중에는 이미 ‘한국식 하브루타 교육(?)’을 받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하브루타라는 유대인 교육법을 나름 머릿속에 정리를 하고 온 상태였는데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 약간의 충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올바른 내용을 알게 된 후 다음과 같이 말들을 했다. “충격이네요. 궁금했던 점인데 이제야 해결이 되었어요. 이제 유대인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았어요. 그럼 제가 배웠던 하브루타는 어떻게 해야 하죠?…”

어느 하브루타 전문가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사실 하브루타라는 게 없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그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와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분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하지만 저는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말하는 하브루타 교육을 하고 있어요.” 매우 양심적인 말이다. 그리고 이런 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나 또한 신기하게 생각한다.

하브루타에 대한 진실을 전하는 사람의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하브루타가 유대인의 교육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계속 알리고 있는 이유는 당연한 진실이기 때문에 알리기도 하지만 하브루타에 대해서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동일하게 혼자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이 책은 하브루타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최종 목적이 아니다. 그것은 이 책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세 가지 이스라엘을 알게 되면 하브루타라고 하는 것이 왜 생겼는지 아는 것을 넘어 더 중요한 내용들도 많이 알게 된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유대인은 세 가지 이스라엘 중에서 첫 번째에 해당된다. 그런데 두 번째와 세 번째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유대인 책은 모두 첫 번째 이스라엘만을 편집해서 소개할 뿐이다. 하브루타, 탈무드, 랍비, 안식일, 가정교육 등의 내용을 소개하지만 이는 대부분 율법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유대인의 힘은 종교적으로부터 벗어난 것에서 나온다’고 말을 했다. 이 말과 국내 유대인을 소개하는 책들을 비교해 보면 모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는 유대인에 대한 지식도 ‘우물 안 개구리’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책들의 내용을 보면 어느 한 책의 내용이 비슷하게 다른 책에 옮겨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그 내용들 중에는 유대인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유대인이 아닌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유대인을 만들어 기록해 놓았다. 하브루타를 교육하고 있는 사람들, 자녀 교육을 위해 하브루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잘못된 것을 맞다고 믿는 것처럼 안타까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 가지 이스라엘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자.

이 책은 누구를 비판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기획하여 쓴 것이 아니다. 올바른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보니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여러 번 수정도 해 보았지만 정확한 의미의 전달이 퇴색될 수도 있기에 적정한 선을 유지했다.

이스라엘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유대인이 보는 구약성경, 기독교인이 보는 신약성경을 반영했으며, 비종교적 입장에서 바라보는 내용도 넣기 위해서 신화학자로 유명한 『신화의 힘』의 저자 ‘조셉 캠벨’의 의견도 넣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독자는 어떤 의견을 가장 동의할지 궁금하다. 절대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내용이 아니다. 이런 내용들이 있고 이전에 몰랐을 가능성이 있으니 한번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하는 것뿐이다.

나는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 이 책을 쓰지 않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판을 하는 것으로 내용을 구성하지 않았다. 세 가지 이스라엘에 대해서 그 분류 근거는 무엇이며, 이스라엘이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며, 실제로 그런 역사가 있었는지를 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들어 설명을 했다. 또한 ‘내 생각은 이렇다’는 식의 의견을 넣는 것도 최대한 배제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다각도로 볼 수 있는 모호한 평가는 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한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것이 왜 나에게 불편한지를 먼저 생각하기를 바란다. 감정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이 책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독자가 어떤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방식의 기준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주관적으로 평가를 해야 할 것이 있고 객관적으로 해야 할 것이 따로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나오는데 도움을 준 사람들이 많다. 국내 유대인 전문가들, 랍비, 해외 유대인 지도자, 다수의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 사람들의 검증과 양심적인 조언이 없었다면 이 책은 탄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이스라엘에 대해서 이 정도로 깊이 있게 쓴 책이 있을까 싶다. 단편적인 이야기, 겉핥기식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한다. 이 책은 세 가지 이스라엘에 대해서 과거 선지자의 예언에서 시작해 앞으로 이루어질 것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대교, 기독교, 불교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신화의 힘’ 조셉 캡벨의 오류를 지적하는 점에서 과감함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심각함과 시원함 두 가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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