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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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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JYP가 책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가 보자. '태초'를 '시간', '하늘 과 땅'을 공간으로 본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태초가 시작을 말하는 것 은 맞지만 천지를 창조한다는 '태초'는 예수를 통해서 새로운 선민을 만드는 시작을 말하는 것이다. 위 《사65:17》의 내용을 다시 보라.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니 이전 것은 기억이 나거나 생각도 나지 않는다' 라고 했다. 멸망하는 이전 선민인 유대인은 끝이 나게 되니 더이상 하나 님에게 의미가 없고, 예수와 그의 12제자가 새로운 선민의 역사를 시작 하게 된다. 이때가 새로운 선민, 즉 하늘과 땅을 창조한 '태초'가 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모르면 JYP가 해석한 것처럼 '시간과 공간'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JYP의 이런 해석의 오류는 《성경》의 다른 내 용에서도 이어진다.
그렇다면 실제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말인가? 그 렇지 않다. 하나님은 물리적인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이 맞다. 하지만 《성경》은 우주와 지구를 창조한 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성 경》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할 말을 기록한 책이다. 그들이 지켜야 할 약속, 어겼을 때의 벌,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 등이 기 록된 것이지 우주의 탄생을 알리는 물리학책이 아니며,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도 아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공룡을 찾고자 노력하지 말자.(《성경》에 공룡의 단서가 되는 단어가 있다고 주장한 사람도 있었고, 《성경》이 유 전이 있는 곳을 알려 주는 성공의 책이라고 강의를 한 사람도 있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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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내용은 매우 신중하게 해석을 해야 한다. 내 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해서 결론을 내린다면 그것은 신의 의도와는 다른 사람의 해석이 될 뿐이다. JYP가 성경의 내용을 알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결과를 책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그가 정리한 내용에는 어떤 오류가 있을까? 정말로 오류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지 않지 않을까. 또한 잘못된 내용을 계속 전달하고 있다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현장이 될 수 있다. 독자는 양쪽의 내용을 보고 어떤 말이 진실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대결도 아니고 비난도 아닌 ‘올바로 바로잡기’를 통해서 모두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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