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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1
라만차 최고의 기사 등장
아울북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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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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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차례 • 2

1장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 4
2장 기사 서품식은 어려워! • 22
3장 상인에게 혼쭐난 돈키호테 • 50
4장 책 검사와 두 번째 출정 • 68
5장 괴물이 된 풍차와의 대결 • 84
6장 목동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106
7장 한밤중 여관에서 벌어진 소동 • 118

• 〈돈키호테〉 배경지식 • 135
• 〈돈키호테〉 독후 활동 • 144

저자 소개 3

원저미겔 데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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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de Cervantes Saavedra

스페인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극작가이자 시인이라 불린다. 1547년 9월 29일 성 미겔의 날에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의 대학도시인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일곱 형제 중 넷째로 태어났다. 아버지인 로드리고 데 세르반테스는 가난한 외과의사 겸 접골사였으며 어머니 레오노르 데 코르티나스는 코르도바 출신이었다. 아버지의 빚 때문에 몇 달간 투옥되었던 세르반테스는 19세가 되던 해 유명한 에라스무스주의자 후안 로페스 데 오요스가 교장으로 있는 학교에 들어가고, 1568년 펠리페 2세의 왕비인 이사벨 데 발부아가 사망하자 오요스가 발간한 문집에 시 네 편을 수록한다. 이는 세르반테스의
스페인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극작가이자 시인이라 불린다. 1547년 9월 29일 성 미겔의 날에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의 대학도시인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일곱 형제 중 넷째로 태어났다. 아버지인 로드리고 데 세르반테스는 가난한 외과의사 겸 접골사였으며 어머니 레오노르 데 코르티나스는 코르도바 출신이었다. 아버지의 빚 때문에 몇 달간 투옥되었던 세르반테스는 19세가 되던 해 유명한 에라스무스주의자 후안 로페스 데 오요스가 교장으로 있는 학교에 들어가고, 1568년 펠리페 2세의 왕비인 이사벨 데 발부아가 사망하자 오요스가 발간한 문집에 시 네 편을 수록한다. 이는 세르반테스의 문학적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문건으로 알려져 있다.

1569년 로마로 떠난 세르반테스는 교황청 소속 신부의 시종으로 일하다 이듬해 나폴리에서 스페인군에 입대한다. 스페인이 주도하는 기독교 연합군과 터키 사이에 벌어진 레판토 해전에서 그는 왼쪽 가슴과 팔에 총상을 입어 왼팔을 쓸 수 없게 된다. 레판토 해전에 참가한 후 이탈리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르네상스 말기의 문화에 심취했으며, 1575년 에스파냐 해군 총사령관이며 왕제(王弟)인 돈 후안의 표창장을 받고 동생과 함께 스페인으로 귀환하는 갤리선에 오르지만 터키 해적의 공격을 받고 포로가 되어 알제리로 끌려간다. 1576년 세르반테스의 주도로 포로 13명이 탈출을 시도하지만 길잡이의 배반으로 실패하고, 이후 세 번이나 더 탈출에 실패한다. 1580년 마침내 5년이라는 긴 포로 생활에서 해방된 세르반테스는 마드리드에서 가족과 재회한다. 그때부터 희곡 집필에 전념하기 시작한 그는 1583년 배우와 극작가들이 자주 다니는 타베르나에서 유부녀인 아나 비야프랑카와 사랑에 빠진다.1585년 9월 아나 비야프랑카는 딸 이사벨을 낳고, 그해 12월 37세의 세르반테스는 19세의 카탈리나 데 팔라시오스와 결혼한다. 첫 작품인 목가소설 『라 갈라테아』를 출판한 것도 이때였다. 이후 1587년까지 20∼30편의 희곡을 쓴 것으로 전해진다.

1592년 징수된 곡물을 허가 없이 판매한 혐의로 세비야 감방에 투옥된 세르반테스는 옥중에서 『라만차의 비범한 이달고 돈키호테』를 구상한다. 1605년 출간한 『돈키호테』 1편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대열에 들어섰다. 불후의 명작 『돈키호테』는 이상주의적 인물 돈키호테와 현실주의적 인물 산초를 통해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을 냉철하고 심도 있게 묘사하고 있다. 『돈 키호테』의 정식명칭은 『재치 발랄한 향사(鄕士) 돈 키호테 데 라 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로, 작가 자신이 “유행하고 있는 기사(騎士)이야기의 인기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당시 에스파냐에서 유행한 기사 이야기의 패러디에서 출발되었다.

이 작품의 중심은 돈 키호테와 산초 판자의 두 성격의 창조로, 기사의 고매한 이상은 산초 판자의 실제적이고 비속한 물질주의와는 대조적이다. 21세기 먼 타국에서조차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돈키호테는 독자들 나름대로의 잣대로 인해 현실감각 없는 인물로 인용되기도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주위의 시선과 반복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상을 향해 뜻을 굽히지 않고 다가서는 인물로 재탄생되고 있다. 세르반테스는 그 시대까지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소설의 다양한 형식을 집결하여 문체뿐만 아니라 작품의 전개방식에서도 참신함이 돋보이는 훌륭한 걸작을 만들어냄으로써 유럽 현대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이후 『돈키호테』 2편, 『모범소설집』(1613), 『파르나소에의 여행』(1614), 『여덟 편의 희극과 여덟 편의 막간극』(1615)을 출간하였다. 만년에는 종교적인 결사에 가담하고, 1611년 프란시스코 데 실바가 창립한 아카데미아 셀바헤라는 작가 단체에 가입하였다. 셰익스피어와 같은 날인 1616년 4월 23일, 마드리드에서 수종으로 69세의 생을 마감했다. 그의 유해는 마드리드의 트리니타리아스 이 데스칼사스 수도원에 매장되었다고 전해지나 무덤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다른 상품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함을 주는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티&잠뜰 출동! SOS 구조대》 1~2권, 《도티&잠뜰 하우머치별에서 부자되기》 1~2권,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1~2권 등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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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만화 작가로 데뷔하여 그동안 〈도티와 잠뜰〉 시리즈,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 법의 정신〉, 〈꽃미남 탐정대〉, 〈만화 브리태니커 사전 ? 양서류와 파충류 / 공룡 / 무척추동물〉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독자분들과 함께 만나 왔습니다. 현재는 항상 밝고 씩씩한 기운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습만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70g | 152*225*12mm
ISBN13
97911766105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돈키호테 1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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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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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2*12*225mm | 37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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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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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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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권은 스페인 라만차 지방에 사는 시골 귀족 알론소 케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기사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머지 현실과 소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자신을 방랑 기사라고 믿고, 이름을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로 바꾼다. 늙은 말을 로시난테라고 부르고, 마음속의 여인도 둘시네아라고 정한 뒤 모험을 떠난다.

돈키호테는 약한 사람을 돕기 위해 애쓰지만, 실제로는 현실을 자주 착각한다. 그는 주막을 성이라고 착각하고, 주막 주인을 성주라고 생각한다. 성주로부터 기사 서품식을 받았다고 믿은 뒤 길을 떠난 돈키호테는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해 공격하다가 크게 다친다. 이처럼 그의 모험은 용감해 보이지만 대부분 우스꽝스러운 실패로 끝난다.

출판사 리뷰

만화로 즐겁게 시작하고, 명작으로 깊이 성장합니다.
〈돈키호테〉를 통해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배웁니다.

1.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 명작
- 만화로 재구성한 〈돈키호테〉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고전 문학을 접할 수 있다.
- 원작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충실하게 담아, 세르반테스가 전하고자 한 풍자와 교훈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 책을 읽은 후에는 독후 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이해를 높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

2. 풍자와 해학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고전 명작
-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통해 당시 유행하던 기사 소설을 재치 있게 풍자하며 현실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이야기한다.
-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기사 소설 속 인물로 여기는 돈키호테의 엉뚱한 모험은 웃음을 주면서도 깊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 이상을 좇는 돈키호테와 현실적인 산초 판사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3. 작품 속 시대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고전 명작
- 〈돈키호테〉는 17세기 스페인의 사회와 문화,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기사 문학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 만화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물론 기사도 정신, 명예, 정의, 이상과 현실의 관계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 돈키호테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와 문화는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꿈과 용기의 가치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추천평

"고전은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새롭게 깨어나는 질문입니다."
시간이 증명한 고전 명작에는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단단한 지혜와 인생의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만화 특유의 유쾌한 재치로 그 깊이 있는 질문들을 쉽고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고전의 깊이는 지키면서도, 첫걸음은 가볍고 즐겁게 내디딜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옛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고전 명작이 이토록 살아 있는 언어로 아이들 곁에 온 것이 그저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을 함께할 이야기 친구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EBS 강사, 국가교육위원회 문해력특별위원)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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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1'은 초등학생들에게 세계 명작을 쉽게 소개하는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로, 만화 형식의 그림과 글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냅니다. 이 책은 스페인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배경으로 하여 독자들이 작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독후 활동 페이지와 배경지식 설명이 제공되어 아이들이 고전 명작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강용철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 질문지를 통해 고전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록 작성이나 독후 활동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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