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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시작하는 글. “나는 왜 이 책을 쓰는가”제1부. 한국, 개발 그리고 ODA1. 왜 한국인가2. 우리는 무엇을 ‘개발’이라고 부르는가3. ODA(공적개발원조)의 정의4. ODA의 A는 Aid가 아니라 Assistance5. 또 다른 ODA, EDCF란6. ODA와 중점협력국제2부. 용어로 이해하는 개발협력1. UN이란, 그리고 UN Specialized Agency란2. Funding Agency vs. Research Institute vs. ConsultingOrganization vs. Humanitarian Organization의 의미3. NGO와 Foundation4. OECD DAC 관점에서 본 ODA 공여국과 수원국의 유형5. 남북협력 vs. 남남협력 vs. 삼각협력6. 양자협력과 다자협력7. 분담금, 자발적 기여, 신탁기금 그리고 비정규예산8. Earmarked vs. Unearmarked9. Earmarked Project에서 Donor Country와 국제기구의 역할 균형10. Field Office, Regional Office, National Office, Category 1 & 2 기관11. Sustainability와 Visibility12. 수원국의 Ownership13. RBM, Logframe 그리고 예산서14. 분권화(Decentralization)15. 계약 그리고 IPA16. Cost Recovery와 Programme Support Cost17. Evaluation제3부. 국제기구와 개발협력1. UN Target 0.7%의 의미2. 우리가 중점을 둘 기관은 OECD가 아니라 UNESCO3. 국제기구로서 UNESCO는 하는 일4. UNESCO 조직에 대한 이해5. 다자 ODA 프로젝트는 어떻게 작동하나6. 신탁기금 사업에서 공여국 정부의 역할과 고려 사항7. 국제기구의 ODA는 기본적으로 비능률적8. 다자 ODA를 양자 ODA로 오해하면 외교 실패를 초래9. 기능경기대회를 바탕으로 한 TVET 분야 개발협력 전략10. 민간과 공공조직 모두에게 필요한 Area Specialist제4부. K-Development의 전략1. 한국형 개발협력이란2. K-Development의 10가지 특징3. Multilateral-Bilateral-Multilateral Linkage4. One Dream Team Approach5. Long-term Institution Building Approach6. Whole Process Management Approach7. Global Citizenship & 홍익인간8. Development Ethics & Human-centered Development9. Learning & Capacity Development10. Korean Language-linked Development11. Youth-Senior Integrated Participation Model12. Localization & Co-development13. K-development의 역설: 우리에게 역량은 있는가끝맺는 글. “국제기구는 객관적인가, 중립적인가, 전문적인가”Epilogue[보론 1] 외국 모델의 단순 이식을 넘어서: 직업교육 개발협력의 새로운 접근(Portability에서 Endogenous Innovation까지)[보론 2] 외국 제도의 단순 이식을 넘어: Portability와 Self-sustainability의 관점에서 본 직업교육 개발협력[보론 3] 왜 Portability, Localization, Institutionalization을 모두 했는데도 실패하는가?(진짜 Portability, 진짜 Localization, 진짜 Institutionalization에 대한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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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제 세계적인 ODA 공여국이 되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국제개발협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 『다자 무상 ODA, 이제는 K-Development이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국제개발협력을 단순한 원조사업이나 예산 집행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략과 국제외교, 지식 생산, 그리고 인류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다.저자는 UNESCO 본부와 지역사무소, 정부 정책 현장, 직업교육과 국제협력 분야를 두루 경험한 실무 전문가로서, 다자 ODA의 실제 작동 방식과 국제기구의 구조, 신탁기금 사업, RBM, 평가, 예산, 분권화 등 현장의 메커니즘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동시에 국제기구 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우리의 태도와, 단기성과 중심의 개발협력 구조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제기한다.특히 이 책은 ‘K-Development’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한국형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성장의 결과가 아니라 교육, 산업, 공공행정, 인적자원개발, 사회적 자본이 함께 연결된 coordinated development의 결과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이제 개발도상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development partnership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또한 이 책은 TVET, 기능경기대회, Area Specialist, Korean Language-linked Development, Youth-Senior Integrated Participation Model 등 기존 개발협력 담론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았던 매우 한국적이고도 실천적인 전략들을 제시한다. 특히 ‘다자-양자-다자’로 이어지는 전략적 연계, 사람 중심의 장기적 institution building, 지역과 산업을 깊이 이해하는 area specialist의 중요성은 이 책만의 차별화된 통찰이다.『다자 무상 ODA, 이제는 K-Development이다』는 단순한 국제개발협력 입문서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이제 선진국을 따라가는 나라를 넘어, 새로운 지식과 철학을 만들어 가는 ‘진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는 선언에 가깝다. 국제개발협력 종사자, 국제기구 관계자,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역할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깊은 질문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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