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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인생 코치가 전하는 치유와 지혜의 문장들1장 길을 잃어도 된다내면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 그만둘 용기 / 왜 어떤 일은 하고 싶을까 / 번아웃이 우리를 찾아올 때 / 관심이 우리를 치유한다 / 외로운 시대의 소통 / 위기의 시간을 지혜롭게 보내자 / 안전함을 느끼게 하는 조직 / 당신의 핵심 역할은 무엇인가 / 공감 능력에 대하여 / 나르시시즘과 자기 과신에서 벗어나기 / 평균의 함정 / 더 많은 것을 요청하는 용기 / 새로운 시작은 새해를 시작하는 것처럼 / 유머로 마음을 넓히기 / 삶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 정말 여기 있습니까2장 나를 다시 이해하는 순간우리는 모두 ‘되어가는 중’ /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까 / 영향력을 강화하라 / 당신만의 성공습관이 있습니까 / 일을 통한 성장이란 무엇인가 /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재능보다 중요한 것 / 당신의 의견을 내고 있습니까 / 당신에게 절친이 있습니까 / 당신의 관계는 충분히 넓은가 / 가족이 완벽한 팀이 될 때 / 내 몸을 변화시켜보셨나요 / 문제는 몰입도 / 실행력을 높이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라 / 강점으로 탁월성을 / 성과 낮은 구성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전략적 과제 돌파하기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 결정적 순간의 대화3장 무너지지 않는 힘작은 습관의 힘 / 작은 진전을 눈치채기 /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라 / 나와 나의 일을 성찰하기 위해 / 도전할 수 있는 문화 / 스피치를 잘하려면 / 협상이 아닌 영감을 / 찬찬히 설명해주는 상사 / 자신감 있게 이끌어라 / 극복하는 리더십 /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 리더의 시간 관리 / 리더의 인사이트는 독서력에서 온다 /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난쟁이의 겸손함4장 각자의 자리, 각자의 방식질문을 경험하는 삶 / 경청의 고수 / 상황 맞춤형 코칭 / 효과적인 성과 코칭 / 항상 신인처럼 일하기 / 업무 위임의 지혜 / 팀이 일하게 하라 / 팀을 넘어 사고하라 / 업계의 슈퍼보스 / 경영자의 사계절 / 대통령의 리더십 / 여성 리더를 키우며 / 진정한 슈퍼비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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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다시 길을 찾는 힘이다”불안과 방황의 시간을 정돈하는 새로운 리더십 수업‘뉴노멀’이라는 말이 익숙해질 틈도 없이 언제나 우리 앞에는 또 다른 불확실성이 나타난다.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라는 질문에 답하기도 전에, 세상은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조직에서의 생존, 나만의 길을 지키는 일, 잘하고 있는 것 같다가도 한순간에 바닥이 무너지는 듯 불안과 확신 사이를 오가는 마음들이 교차하는 지금, 우리에게는 길잡이가 필요하다.우리는 늘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어 하고, 실수 없이 가능한 한 빠르게 정답에 도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삶과 커리어에는 정답이 없다. 오히려 수많은 질문과 선택, 실패와 방황, 관계와 성장의 과정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다.『당신은 아직 되어가는 중입니다』의 저자 고현숙은 “우리는 여전히 길을 잃어도 된다”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삶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마다 자신을 다시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발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코칭 철학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성공하는 법, 성과를 내는 법, 실패하지 않는 법에 관한 이야기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사람들은 더 자주 지치고, 더 쉽게 흔들리며,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커리어의 전환점에서, 조직 안에서의 갈등 속에서, 관계의 어려움과 번아웃 앞에서 많은 이들이 길을 잃는다.『당신은 아직 되어가는 중입니다』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해답을 알려주는 매뉴얼 대신 자신을 돌아보고 삶과 일을 새롭게 해석하도록 돕는 질문과 통찰을 담았다. 수십 년간 리더십과 코칭 분야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조직과 리더, 직장인을 만나온 고현숙이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당신에게 묻는다.“정답이 아니라, 당신만의 답을 찾아라”성장은 더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나답게 계속 걸어가는 것저자는 『당신은 아직 되어가는 중입니다』를 ‘코칭의 언어’로 썼다. ‘왜 지금의 일이 힘든가?’ ‘무엇을 붙들고 있고 무엇을 놓아야 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처럼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답을 찾도록 이끈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과 분석을 바탕으로 펼치는 무하마드 알리, 사티아 나델라, 빌 캠벨, 대니얼 카너먼, 유발 하라리 등 다양한 인물과 사례는 독자가 각자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관심’과 ‘공감’이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통제가 아니라 관심에서 시작되며, 조직을 성장시키는 힘은 경쟁이 아니라 신뢰에서 나온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통찰이다.1장 ‘길을 잃어도 된다’에서는 커리어와 삶의 전환점을 다룬다. 우리가 흔히 실패라고 부르는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계기로 바라보며, 성공을 향한 직선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고민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2장 ‘나를 다시 이해하는 순간’은 자기 이해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되어가는 존재’이며, 자신의 강점과 가치, 관계와 영향력을 이해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표 설정, 몰입, 성과, 인간관계, 전략적 사고 등 커리어 성장의 핵심 주제들을 저자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3장 ‘무너지지 않는 힘’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다룬다. 작은 습관의 힘, 루틴의 중요성, 스피치와 협상, 위기 상황에 필요한 리더십, 독서와 인사이트 등 성장하는 사람들이 갖춘 공통된 태도를 소개한다. 특히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의 작은 실천이 결국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바꾼다고 강조한다.4장 ‘각자의 자리, 각자의 방식’은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경청, 코칭, 성과관리, 세대 간 소통, 조직문화, 리더십 등 현대 조직이 마주한 핵심 과제들을 다룬다. 리더는 사람을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존재이며, 진정한 리더십은 통제가 아니라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당신은 아직 되어가는 중입니다』는 조직의 리더나 직장인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일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사람,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 더 좋은 리더와 동료, 부모와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필요하다. 빠르게 달리는 법보다 오래 걸어가는 법을 알려주는 것, 정답보다 질문의 힘을 믿는 것, 그리고 결국 일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삶을 통해 다시 일의 의미를 발견하게 만드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다정한 마음을 독자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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