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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평등한 관계를 위하여
발달장애인의 관계 맺기 경험 01 나와 관계 맺기 같이 걷는 사람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자기결정과 자존감 나의 관계 스타일 알아보기 02 관계 만들기 관계의 시작 우리가 공유하는 것들 관계의 거리 지키기 함께 지켜야 할 규칙 03 관계 풀어가기 관계 풀기 의지일까? 의존일까? 관심일까? 통제일까? 입장 바꿔 생각하기 부정적 생각 습관 끊기 04 관계와 돌봄 자기 돌봄 서로 돌봄 동료 상담 작은 감사들의 힘 05 평등한 관계 맺기 모두가 햇빛이 필요해 동의와 거절 우리 관계는 평등할까? 평등한 관계를 위한 규칙 만들기 [부록] 평등 선언문 써 보기 관계 수료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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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관계 접근성’,
평등한 관계 맺기의 시작입니다! 관계 접근성에 있어 발달장애인은 평등한가? 흔히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일상의 위험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적절한 안전 의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안전선’ 안으로 물러나 있으라는 대응 방식은 과도한 보호주의가 아닐까? 장애 당사자에 대한 지나친 개입은 자칫 개인의 자율성을 저해하고 오히려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발달장애인이 사회적 연결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무엇인지, 우리가 꿈꾸는 관계의 접근성을 이야기한다. 자기 돌봄에서 서로 돌봄으로, 사회적 자립의 디딤돌입니다! 발달장애인은 어떤 관계 경험을 하고 있는가? 그 관계는 얼마나 평등하고 얼마나 자율성을 허용하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되묻고 있다. 먼저 자기 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당사자 스스로 자신의 관계 경험을 알아차리고, 일상생활에서부터 자기 긍정을 내면화하는 연습으로 안내한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맺기에서 다루어야 할 주요 개념을 쉽고 직관적인 언어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사회적 동반자 되기를 꿈꾸는 경계선 지능인과 느린 학습자도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동반자 되기 이 책에는 관계의 복잡하고 미묘한 양상을 이야기하기 위해 자조모임, 동료 상담 등 장애인 당사자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모든 주제마다 자기 표현을 돕는 다양하고 건강한 대화 예시가 실려 있어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장애인 당사자의 주변인이나 조력자도 함께 읽고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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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홀로 빛나면서도 함께 별자리를 이룹니다. 각자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서로를 알아보고 연결될 때 더 큰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관계는 사회적 기술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자리를 찾아가는 힘의 바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내일의 아름다운 별자리를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 김지영 (비컴프렌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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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관계에 대한 욕구와 선택을 얼마나 헤아리고 있을까요? 이 책은 주체적 존재로서 발달장애인의 건강하고 평등한 관계 맺기 방법론을 이야기합니다. 관계 맺기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는 자립의 디딤돌로 이어진다는 통찰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메시지가 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고 단단하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 류승연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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