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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경영과 굿 매니지먼트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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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문고

책소개

목차

AI 시대 경영이 되찾아야 할 굿(good)

01 굿 매니지먼트의 정의와 본질

02 리더의 통찰을 확장하는 AI 파트너십

03 청지기 경영과 그린 AI 실천

04 인간 존엄과 지능적 공감 경영

05 휴머니티 경영과 조직의 생명력

06 AI 환경의 핵심 자본 ‘정직’

07 구성원을 성장시키는 원리

08 에이전틱 조직과 가치 창출 메커니즘

09 흔들리지 않는 중심, 더 코어

10 AI 시대의 굿 매니저 소명

저자 소개 1

서울사이버대학교 글로벌무역물류학과, AI서비스마케팅학과 교수이며 부총장이다. 입학처장을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미국 The College of Insurance에서 M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글로벌무역학회 부회장, 로고스경영학회 이사이며, KOTR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및 기후 위기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휴머니티 경영(Humanity Management)’이며, 『Journal of Global Business and Manageme
서울사이버대학교 글로벌무역물류학과, AI서비스마케팅학과 교수이며 부총장이다. 입학처장을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미국 The College of Insurance에서 M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글로벌무역학회 부회장, 로고스경영학회 이사이며, KOTR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및 기후 위기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휴머니티 경영(Humanity Management)’이며, 『Journal of Global Business and Management』, 『로고스경영연구』, 『무역연구』 등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개정판, 2023)이 있으며, 초판은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 『AI 비즈니스, 생명 가치 경영으로 전환』(2024), 『AI 비즈니스와 서비스경영』(2024), 『글로벌경제경영』(2011), 『비전공자를 위한 국제통상』(2006) 등이 있다. KMOOC 강좌에서는 ESG경영(2023), 휴머니티 경영(2022)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교육 부문 대상’(스포츠조선, 2024)과 우수 유공 교원 교육부 장관 표창(교육부, 2024)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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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69쪽 | 210*290*8mm
ISBN13
9791143030788

책 속으로

이러한 논의를 종합하면, 굿 매니지먼트란 인간을 도덕적·관계적 존재로 전제하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며,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면서까지 신뢰와 존엄을 끝까지 지켜내려는 경영의 원리를 통합해 지속 가능한 번영을 추구하는 탁월한 전략적 실천 체계다. 인간중심 경영이 조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굿 매니지먼트가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실질적인 경쟁력의 원천임을 뒷받침한다.
---「01_“굿 매니지먼트의 정의와 본질”」중에서

잘못된 청지기 경영이 AI 시대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AI가 지구 환경에 매우 큰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AI 서비스의 이면에는 방대한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가 있다. 청지기가 위임받은 자원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하듯, 이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그린 AI 경영의 첫걸음이다. AI 모델에 질문 하나를 입력하는 데 드는 전기에너지는 일반 인터넷 검색보다 훨씬 많다. 2023년 초기 추정치는 일반 검색의 약 10배 수준이었으나, 이후 모델 효율화로 그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AI 전체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비는 2024년 기준 약 415 테라와트시(TWh)로 전 세계 전기 사용량의 약 1.5%에 달하며, 2030년에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03_“청지기 경영과 그린 AI 실천”」중에서

굿 매니저는 AI가 제시하는 편리한 답에 안주하지 않는다. AI가 만들어 낸 분석과 대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철저한 피드백과 검증을 거쳐 그 전제와 한계를 솔직하게 직시하며, 이를 팀과 투명하게 공유한다. 이 검증의 책임은 AI에게 위임할 수 없다.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AI라 해도, 그것을 확인하고 책임지는 것은 언제나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AI 시대의 정직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며, 동시에 기계가 아닌 인간만이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이다. 진실은 AI의 능력과 한계를 솔직히 말하는 것이고, 정의는 알고리즘의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며, 목적은 AI를 통해 사람과 사회에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직은 AI 시대 기업의 가장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이자, 결국 사람이 끝까지 지켜내야 할 책임이다.
---「06_“AI 환경의 핵심 자본 ‘정직’”」중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은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 굿 매니지먼트 관점에서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매니저 자신이 코어에 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AI 시대의 인간 리더십은 궁극적으로 고유하게 인간적인 노력이다. AI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지만, 우리가 왜 일하고 무엇을 이루려 하는지는 오직 인간 리더만이 결정할 수 있다. 또한 AI 모델은 자신의 산출물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못 박는다. 인간이 코어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09_“흔들리지 않는 중심, 더 코어”」중에서

출판사 리뷰

효율·존엄·책임을 함께 세우는 굿 매니지먼트

AI가 의사 결정과 조직 운영의 중심으로 들어올수록 경영은 더 빠르고 정교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 도입의 속도보다 먼저 “무엇이 좋은 경영인가”를 묻는다. 여기서 ‘굿’은 성과가 좋다는 뜻에 그치지 않는다. 높은 품질과 능숙함, 공동체에 대한 도움, 선함과 탁월함, 제 기능과 목적을 다하는 책임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굿 매니지먼트는 AI를 많이 사용하는 경영이 아니라, AI를 인간의 판단과 통찰을 확장하는 수단으로 쓰면서 그 결과가 누구에게 이익이 되고 어떤 비용과 희생을 낳는지를 함께 살피는 경영이다. 저자는 경영자를 기업의 소유자가 아니라 구성원, 고객, 사회, 미래 세대가 함께 의지하는 자산을 맡은 청지기로 바라본다. 이 관점에서 그린 AI, 인간 존엄, 지능적 공감, 조직의 휴머니티, 정직과 신뢰, 구성원의 성장, 에이전틱 조직, 핵심 이념을 차례로 검토한다. AI가 제안하고 실행하는 범위가 넓어져도 판단과 책임의 주체는 사람이어야 하며, 생산성과 효율 역시 인간과 공동체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구되어야 한다. 열 개 장을 통해 개념에서 사람으로, 사람에서 조직으로, 조직에서 소명으로 나아가며 기술 앞에서도 끝까지 “이것이 좋은 선택인가”를 묻는 경영자의 태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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