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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엎질러진 물을 닦아낸 자리에 비로소 내일이 열린다 · 004 1장 바닥을 적신 미련에 기꺼이 등을 돌려라 01 돌이킬 수 없음을 외면하는 비겁한 위안 · 018 02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답을 찾지 마라 · 025 03 바닥에 스며든 실패는 기꺼이 밟고 서라 · 032 04 쏟아진 물을 탓하느라 오늘을 비우지 마라 · 039 05 헛된 가정을 버려야 진짜 삶이 시작된다 · 048 2장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질러진 인연을 베어내다 01 떠난 자의 뒷모습에 시간을 내어주지 마라 · 058 02 얄팍한 사과와 변명은 단호하게 쳐내라 · 065 03 당신을 비워낸 사람에게 다시 채워지지 마라 · 074 04 버려야 할 인연을 끌어안는 헛된 어리석음 · 082 05 한 번 금이 간 신뢰는 기꺼이 부수어라 · 089 3장 텅 빈 그릇 앞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는가 01 다 쏟아내고 남은 빈자리가 당신의 진짜 영토다 · 098 02 무언가를 잃었다는 것은 새롭게 채울 기회다 · 106 03 엎어진 그릇을 핑계로 주저앉지 마라 · 113 04 가벼워진 두 손으로 다시 천하를 쥐어라 · 120 05 물길이 갈라졌다면 조용히 각자의 바다로 가라 · 129 4장 무위도식(無爲徒食),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오만한 용기 01 억지스러운 열정을 버리고 고요의 늪에 던져라 · 138 02 타인의 불안에 전염되어 나의 템포를 깨지 마라 · 145 03 잔물결에 시선을 빼앗기면 거대한 해일을 놓친다 · 153 04 가장 완벽한 전략은 때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것이다 · 161 05 세상이 내 바늘을 물 때까지 묵묵히 굶주려라 · 169 5장 돌아보지 않는 자만이 가장 맹렬하게 나아간다 01 뒤돌아보는 자에게는 새로운 길을 내어주지 않는다 · 178 02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 · 186 03 끝난 장에 홀로 남아 헛된 셈을 하지 마라 · 194 04 미련이라는 낡은 족쇄를 끊고 기꺼이 솟구쳐라 · 201 05 엎질러진 물 앞에서 등을 돌릴 때 시작되는 판 · 209 에필로그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오직 당신의 남은 잔을 채워라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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