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페라, 극장으로 읽다
이대환
시공사 2026.08.16.
베스트
예술 70위
가격
21,000
10 18,900
YES포인트?
1,0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8/14(금) 발송예정(예약판매)?
배송비?
무료
  • 예정일 이후 1~2일 이내 수령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목차

들어가며

1부. 오페라의 태동: 클래식의 심장을 걷다

1장. 밀라노: 테아트로 알라 스칼라(Teatro alla Scala)

절대적인 기준, 칼라스에서 정명훈까지 이어지는 오페라의 수도

2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La Fenice)

불꽃 속에서 비상하다, 시민의 손으로 일군 공공 예술의 성지

3장. 나폴리: 산 카를로(Teatro di San Carlo)

8개월의 기적, 모든 극장의 표준이 된 3000석의 신화

4장. 로마: 테아트로 델로페라(Teatro dell’Opera di Roma)

금기를 넘어선 진실, 종교의 도시에서 피어난 사실주의의 열정

2부. 제국의 영광: 왕의 무대, 예술의 정점

5장. 빈: 국립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

제국의 자부심, 600년 합스부르크의 영광이 흐르는 음악 궁전

6장. 파리: 팔레 가르니에(Palais Garnier)

나폴레옹의 보석함, 30종 대리석과 샤갈의 색채가 빚은 황홀경

7장.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The Royal Opera House)

대영제국의 문화 자존심, 헨델의 숨결부터 뮤지컬의 원형까지

8장. 뮌헨: 국립극장(Bayerische Staatsoper)

왕의 무한한 헌신, 바그너의 이상과 슈트라우스의 전통이 만나는 곳

3부. 부활의 서사: 폐허 위에서 꽃핀 영혼

9장. 드레스덴: 젬퍼오퍼(Semperoper)

엘베강의 피렌체, 폭격의 재를 딛고 40년 만에 되찾은 완벽한 음향

10장. 베를린: 슈타츠오퍼(Staatsoper Unter den Linden)

아폴로에게 바친 신전, 계몽 군주의 철학으로 다시 세운 예술의 빛

저자 소개 1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와 한양대학교 대학원 성악 석사를 거쳐 국립 오페라단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단단한 음악적 기틀을 다진 뒤, 더 큰 꿈을 품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나 학업을 마쳤다. 오랜 시간 이탈리아에 머물며 유럽의 음악과 미술, 그리고 그 예술 속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경험한 것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시간 속에서 수많은 거장들이 남긴 아름다운 그림과 마음을 울리는 선율을 만나며,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감성과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예술은 과거의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와 한양대학교 대학원 성악 석사를 거쳐 국립 오페라단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단단한 음악적 기틀을 다진 뒤, 더 큰 꿈을 품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나 학업을 마쳤다.
오랜 시간 이탈리아에 머물며 유럽의 음악과 미술, 그리고 그 예술 속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경험한 것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시간 속에서 수많은 거장들이 남긴 아름다운 그림과 마음을 울리는 선율을 만나며,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감성과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예술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살아 숨 쉬는 문화적 자산이다. 그래서 예술의 세계가 결코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 강의와 집필을 시작했다.
그 깊고 아늑한 예술의 세계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으로 지금도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캐리어에 담긴 이탈리아 클래식』(2024)이 있다.

이대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2*225*10mm
ISBN13
9791171259816

출판사 리뷰

"오페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공간’으로 유럽과 예술을 읽는 가장 흥미로운 교양서

많은 사람들은 오페라를 어렵고 낯선 예술로 생각한다. 그러나 오페라 극장은 누구나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오페라, 극장으로 읽다』는 클래식 음악이나 오페라 작품 해설서가 아니다. 이 책은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파리의 팔레 가르니에, 빈 국립 오페라 극장 등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 10대 오페라 하우스를 따라가며 유럽 문명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 건축과 예술의 발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인문 교양서이다.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에서 태어난 오페라는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며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 정치와 사회를 담아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오페라 극장이 있었다. 군주의 권위를 상징하는 궁전이자 시민의 문화 공간이었고, 혁명과 전쟁을 견딘 도시의 상징이자 건축과 음향 기술이 집약된 예술의 결정체였다. 성악을 전공한 저자는 10년 넘게 유럽에 거주하며 오페라 현장을 직접 경험해왔다. 또한 한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럽 문화와 예술 공간을 소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가장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했다.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역사와 인간 군상, 왕과 황제, 예술가와 시민들이 만들어낸 드라마는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오페라 애호가뿐 아니라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 건축과 도시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품격 있는 교양을 쌓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가장 우아한 유럽 인문 여행 안내서가 될 것이다.

"AI 시대에도 사람들은 왜 오페라 극장을 찾는가"

초고화질 화면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라이브의 감동을 만나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지금, 수백 년 전 탄생한 오페라는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다. 왜일까? 『오페라, 극장으로 읽다』는 그 답을 ‘공간’에서 찾는다. 오페라는 음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성악가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울림, 건축이 만들어내는 음향, 객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의 숨결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래서 오페라 극장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정교한 종합예술의 무대이자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이 책은 오페라의 성지 스칼라 극장에서부터 전쟁의 폐허 속에서 부활한 드레스덴의 젬퍼오퍼,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된 파리 팔레 가르니에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열 개의 오페라 하우스를 따라가며 예술과 역사, 건축과 도시가 만나는 장면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유럽의 문화 지도를 새롭게 읽게 될 뿐 아니라, 왜 위대한 예술은 시대를 넘어 살아남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실제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깊이 있는 문화 가이드가 되고,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는 독자들에게는 집에서 즐기는 가장 품격 있는 유럽 예술 기행이 되어줄 것이다. 『오페라, 극장으로 읽다』는 결국 오페라에 관한 책인 동시에, 인간이 아름다움을 향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900
1 1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