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주에 내가 뱉은 침
자기장 2026.08.2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장 “ 입을 열다 ”
한숨 12/도리 도리 14/젓가락 16/눈싸움 18/봄 20/수영 22/줄서기 24/줄넘기 26/굳은살 30/길 32

2장 “ 침을 뱉다 ”
얼굴 36/포옹 40/바늘 42/볼펜 44/꿈 46/상상 48/이름 50/인연 52/신호 54/팽창 55

3장 “ 숨 ”
진실 58/얼굴 없는 천사 59/선택 60/노래 62/가능성 64/예지몽 66/ADHD 68/화 70/전원 72/빵 74/등산 76/나무 78

4장 “ 무엇 ”
동시 84/기도 87/질감 88/열매 90/그렇게 하면 91/접시 92/안부 93/화장실 94/효율 95/먼지 96/새 98/효용 99/감정 100/시 102

5장 “ 힘의 해석 ”
직감 106/직관 107/속도 110/수압 112/욕 114/입장 차이 116

저자 소개 1

사소한사각

관심작가 알림신청
 
ㅅ가을(金),ㄱ봄(木) 하늘(ㆍ), 땅(ㅡ), 사람(ㅣ) 한글에 내포된 성리학 의미를 토대로 만든 ' 사소한사각 '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10g | 125*205*7mm
ISBN13
9791122013801

책 속으로

왜 이렇게
서로 깊이 사랑하는 관계들은
서로에게 화가 많을까?

왜 이렇게
서로 깊이 오해하는 관계들은
서로에게 이해를 원했는지 모를까?

신뢰의 조각만큼 팽창 했던 불신은
물집처럼 증폭된 우리 자신을 찔렀다.
--- 「화」 중에서

뚫어지게 세상을 쳐다보다 어느새 전원을 꺼버리고 싶었다.
덧대여진 눈꺼풀이 터져오르는 압력에 자신의 기능을 잊어버렸다.
아 참
그러고 보니 우린
전원
동시다발적 프 랙 탈 패턴 속의 존재들이다.
--- 「전원」 중에서

우린 계획되어 있던 인연.
선과 악을 초월하여
최상과 최악의 순간을 나눌
삶과 죽음 사이의 다리

흩어진
기억 조각을 다시 이어
최선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 「가능성」 중에서

“ 친구야 쉬었다 가자. “

해가 지기 전
하산을 마치기 위해서는
정상에서 머무를 시간도
잠시
내려놓고,

우린 돌아갈 길을 마저 걷는다.
한 발이 만 보가 되고,
어느새 뒤돌아 둘러본 길이 아득해질 때,

우리의 작은 순간들이 모여
작고 느린 발걸음들이 모여
지금껏 걸어온 광활한 수태의 여정을
다시 한 번 더 기억해 본다.
--- 「속도」 중에서

사랑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못 놓아도 내려 놓는다.
한숨을 쉰다
거대한 폭풍을 맞이한
아이의 숨처럼 ,

내 속에 숨어있던 아이가
현상계로 부터 완전한 독립을 이룬다면
어쩌면 그게 죽음인걸까

--- 「속도」 중에서

출판사 리뷰

21세기 일상 속에서 우리를 집어삼키는 삶과 죽음의 괴리, 빛과 어둠의 경계 사이에서 기어코 살아내고자 의미를 찾아보는 유약한 존재의 기록.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