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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
한정수
토네이도 2026.08.26.
가격
24,000
10 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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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시간’이다

1장 우리는 투자를 잘못 알고 있다
01 투자는 인생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02 당신이 무슨 책을 읽어도 투자가 어려운 이유
03 투자가 불로소득이라는 착각
04 개인투자자에게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통찰이다

2장 투자 세계관
01 내러티브 투자: 질문의 크기가 수익의 크기를 결정한다
02 투자의 제1전제, 유동성: 노를 저으려면 먼저 물이 있어야 한다
03 장기 투자: 가장 큰 리스크는 상승을 놓치는 것이다
04 운: 운이 좋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

3장 투자 행동 원칙
01 손익비라는 사고의 틀: 모든 투자는 결국 비중 조절이다
02 행동(action): 시장 흐름에 올라타는 기술
03 반응(reaction)과 무반응(inaction): 시장 변동에 대응하는 기술
04 거장들의 투자 원칙을 완벽하게 훔치는 법

4장 투자 근육
01 경험의 중요성: 투자 근육은 책으로 만들 수 없다
02 감정 관리를 넘어 감정을 읽고 이용하는 법
03 투자 공부: 어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04 AI 시대에 앞서가는 투자자
부록: AI를 활용한 산업 분석 프롬프트

5장 세계관으로 세상 읽기
01 세상을 움직이는 운전수,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과 각자도생
02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AI 혁명의 시대
03 AI 이후의 다음 변곡점은 무엇일까?
04 상장주식 시장의 변화와 증시 순위의 변곡점

에필로그 이제 당신의 게임을 시작하라

저자 소개 1

세상학개론

‘스트레스 없이 인생을 바꾸는 장기 투자’를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다. 평범한 직장인 시절, 투자로 평생 직장에서 벌 수 있는 돈의 몇 배를 벌었다. 퇴사 후 돈을 벌기 위한 일 대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상을 바꿀 변화의 흐름을 포착해 미리 명당에 누워 있는 투자를 좋아한다. 3~5배 이상 수익을 낸 투자로는 인텔, 로켓랩 등이 있고, 10~25배 이상의 수익을 낸 투자 이력으로 테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팔란티어, 아이렌 등이 있다. 이외에도 35개가 넘는 비상장 기업에 벤처투자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세상학개론〉과 투자 스터디 〈
‘스트레스 없이 인생을 바꾸는 장기 투자’를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다. 평범한 직장인 시절, 투자로 평생 직장에서 벌 수 있는 돈의 몇 배를 벌었다. 퇴사 후 돈을 벌기 위한 일 대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상을 바꿀 변화의 흐름을 포착해 미리 명당에 누워 있는 투자를 좋아한다. 3~5배 이상 수익을 낸 투자로는 인텔, 로켓랩 등이 있고, 10~25배 이상의 수익을 낸 투자 이력으로 테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팔란티어, 아이렌 등이 있다. 이외에도 35개가 넘는 비상장 기업에 벤처투자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세상학개론〉과 투자 스터디 〈세상학개론 투자전공반〉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전부 장기 투자자로 바꿔버리겠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따금씩 조선일보에서 〈한정수의 헤르메스〉라는 코너로 칼럼을 연재한다. 저서로는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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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45*210*30mm
ISBN13
9791158513658

책 속으로

‘세상이 변화하는 흐름을 빠르게 포착하고, 그 흐름을 주도할 회사를 찾아내서, 집중적으로 오랜 기간 투자하는 것.’
이 공식의 핵심 재료는 3가지다. 변화의 흐름을 알아보는 ‘안목’, 그 변화에 대한 ‘노출도를 극대화하는 것’, 그리고 변화가 충분히 실현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다. 이 공식이 나에게 잘 작동했던 이유는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자에 비해 크게 불리하지 않은 전략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려야 할 의사결정이 많고 실시간 정보가 중요한 단타매매는 개인투자자에게 매우 불리한 분야다. 하루 종일 시장에 시간과 집중력을 쏟을 수 없는 개인투자자가 거래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이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현명한 개인투자자라면 웬만해서는 건드리지 않는 영역이다.
---「1장 04 개인투자자에게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통찰이다」 중에서

종목만 바라보면 매일의 가격 변동은 혼란과 공포가 된다. 하지만 세상의 흐름을 읽기 시작하면 매일의 가격 변동에 매번 그럴듯한 이유를 찾아 붙이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종목에서 출발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요즘 세간에 뜨는 종목들을 하나하나 모아 분석하면서 그 위 산업으로 올라가는 공부법을 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가장 상위에 있는 세상의 흐름부터 파악한다.
‘지금 세상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이 변화 속에서 수혜를 받을 분야는 어디이고, 반대로 떨어질 분야는 어디인가?’
그리고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구체적인 종목을 찾는다. 이것이 ‘탑다운(top-down)’ 방식이다.
---「2장 01 내러티브 투자: 질문의 크기가 수익의 크기를 결정한다」 중에서

‘지금 이 종목을 사도 될까?’라는 질문은 사실 절반만 묻는 질문이다. 진짜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남들이 저평가하고 있지만 나는 확신하고 있는 미래는 무엇인가? 그 미래가 실제로 온다면, 현재 가장 손익비가 높은 종목은 무엇인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투자자인 피터 틸은 채용 면접 때 이런 질문을 즐겨 한다.
“남들은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은 옳다고 믿는 중요한 진실은 무엇인가?”
인생을 걸 만한 사업을 찾는 것도, 인생을 바꿀 투자처를 찾는 것도 결국 비슷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3장 01 손익비라는 사고의 틀: 모든 투자는 결국 비중 조절이다」 중에서

개인투자자에게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통찰이다. 그리고 통찰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서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표현 중 하나가 “큰 수익은 큰 질문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같은 정보를 봐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끌어낼 수 있는 통찰의 깊이가 달라진다. ‘무엇’이 바뀌는지보다 ‘왜’ 바뀌는지에 집중하고, 현상 자체보다는 그 현상을 이끌어낸 힘에 주목해야 한다.
---「4장 03 투자 공부: 어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중에서

팔란티어는 미군과 정보기관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의사결정을 빠르고 쉽게 만드는 국방 소프트웨어 시장을 개척했고, 안두릴은 AI가 조종하는 자율 무기 시스템과 저비용 무인 드론을 양산하며 빠르게 기업 가치를 키우고 있다. 사로닉의 무인 선박과 수상 드론은 이란 전쟁 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격추된 미국 헬기 조종사들을 구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록히드마틴, RTX, 노스롭 그루먼 같은 전통 방산업체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속도보다, 오히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무기 시장으로 진입하는 속도가 더 빠른 모양새다.

---「5장 03 AI 이후의 다음 변곡점은 무엇일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돈은 언제나 변화가 시작되는 곳으로 움직인다!”
기술, 수요,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순간
남들이 보지 못한 투자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

왜 엔비디아는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승자가 되었을까?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그것이 세상을 바꿀 혁신인지 한때의 유행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금리가 내려가면 주가는 무조건 오를까? 모두가 시장의 폭락을 두려워할 때 팔아야 할까 사야 할까?
투자를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질문과 마주친다. 문제는 그때마다 누군가에게 정답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고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라 어떤 시장에서도 스스로 답을 만들어낼 수 있는 통찰이라고 말한다.

그 출발점은 기업의 숫자를 넘어 세상의 변화를 읽는 것이다.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기 시작할 때, 여기에 정부의 정책과 막대한 자본까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기술과 산업, 경제와 정책, 사회 변화와 유동성’을 따로 떼어 보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연결한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앞으로 시장의 중심이 어디로 이동할지 추적한다. 이미 오른 주식 가운데 다음 종목을 찾는 대신 아직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변화의 시작점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흐름을 읽었다고 수익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좋은 기회를 발견하고도 너무 적게 투자하거나, 작은 변동에 겁먹고 팔아버리거나, 반대로 확신에 취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베팅한다면 아무리 좋은 판단도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을 살 것인가’만큼이나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다룬다. 손익비를 따져 투자 비중을 정하는 법, 상승 흐름에 올라타야 할 때와 변동성을 견뎌야 할 때를 구분하는 법, 시장이 요동칠수록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까지 수익을 좌우하는 실전의 순간마다 투자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짚고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거장의 종목을 따라 사지 말고, 거장의 관점을 훔쳐라”
“AI 시대, 질문의 크기가 수익의 크기를 결정한다”
같은 시장에서도 더 좋은 답을 찾아내는 투자자의 사고법

투자 거장들은 어떤 종목을 샀을까? 많은 투자자가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며 그가 보유한 종목을 따라 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주목하는 것은 종목이 아니라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다. 어떤 질문을 던지고, 무엇을 확인한 뒤 투자하며,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가. 특정 시점의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지나면 쓸모가 없어지지만 좋은 투자자의 사고방식은 시장이 바뀌어도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고법은 시장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 매일 쏟아지는 정보를 다루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시장에서 두려움과 탐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시장 참여자들의 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는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단순한 경험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다음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직관으로 만드는 법,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뉴스와 리포트에서 중요한 정보와 소음을 구별하는 법까지 실제 투자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모두 풀어낸다.

나아가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해야 하는지도 다룬다. “내일 오를 종목을 알려줘”라고 묻는 대신 매크로 환경과 유동성을 분석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의 내러티브를 찾고, 공급망을 따라가며 그 안에서 기업의 위치와 펀더멘털을 검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독자가 이러한 분석 과정을 투자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프롬프트도 공개한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투자의 최종 판단은 결국 투자자의 몫이다. 이 책은 AI를 효과적인 투자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그 답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 기준을 더욱 정교하게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AI 혁명 이후, 자본은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
미·중 패권 경쟁부터 세계 증시의 지각 변동까지
앞으로 5년, 부의 판을 바꿀 거대한 변화

지금 세계는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기술과 공급망, 자본의 이동 경로를 바꾸고 있고 AI는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새로운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면 AI 혁명 이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앞으로 세계 증시의 중심은 어떻게 달라지고, 다음 거대한 자본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이 책은 이러한 변화들을 투자자의 시선으로 읽어낸다. AI 혁명과 그다음 변곡점, 달라지는 세계 증시와 산업 구조까지 거대한 변화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정답이 없는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것이 아니다.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을 알아보고, 그 변화가 어디로 번져갈지 추적할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이다.

시장은 앞으로도 수없이 바뀌고 새로운 기회는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변화가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그 산업으로 돈이 이동하는 과정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 시장의 판이 계속 바뀌어도 이 책과 함께라면 특정 시점의 종목에 매달리지 않고, 변화 속에서 계속 새로운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투자에 ‘세상을 읽는 눈’과 ‘시간의 힘’을 더하라. 그때부터 세상의 변화는 계좌를 요동치게 하는 변수가 아니라 부의 레벨을 바꾸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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