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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시네. 그럼 서로 바꿔서 경기를 해보는 게 어때?”
--- p.20 “축구장이랑 잔디는 똑같은데 왜 이러지?” --- p.29 그리고 마침내 최고의 공을 선발했죠. --- p.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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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라서 최고야!”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만드는 ‘모두의 1등’ 《최고의 공 선발대회》는 친숙한 공들을 주인공으로 ‘다양성’과 ‘존중’이라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저마다 최고라고 자랑하던 공들이 서로 역할을 바꾸어 경기에 나서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잔디 색과 헷갈리는 테니스공, 제멋대로 튀는 럭비공, 테니스장의 모두를 당황시킨 당구공까지! 경기장마다 벌어지는 엉뚱한 해프닝을 따라가다 보면 각 공이 지닌 고유한 특징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남과 비교하기 쉬운 요즘, 이 책은 억지로 남을 따라 하지 않아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빛나는 존재’라는 따뜻한 응원을 건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기분 좋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다정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