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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결혼부터 세우라
성경적 결혼을 위한 12가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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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결혼을 세우라

1장 하나님의 말씀 위에 결혼을 세우라 15
2장 영적 교제를 가꾸라 23
3장 함께 기도하라 29
4장 가정예배를 실천하라 35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47

2부 배우자를 사랑함으로 결혼을 세우라

5장 배우자에게 희생적 사랑을 보이라 53
6장 친절을 실천하라 57
7장 결혼의 의무를 기꺼이 받아들이라 67
8장 건강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우라 73
9장 배우자를 칭찬하라 83
10장 성적 친밀함을 가꾸라 87
11장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라 95
12장 한 팀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99
결론 103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105

주 109

저자 소개 3

조엘 R.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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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R. Beeke

조엘 비키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헤리티지 네덜란드개혁교회의 목사이며, 퓨리턴리폼드신학교의 학장이자 조직신학 교수이다. 청교도의 신학과 실천에 조예가 깊으며 개혁신학에 바탕을 두고 실천적 경건을 회복하는 면에 초점을 맞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목회적 관점을 잃지 않으면서 탄탄한 개혁신학적 기반 위에서 성도의 실천을 촉구한다. 국내에도 《조엘 비키의 교회에서의 가정》,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오직 성경으로》,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가정예배》, 《언약 자손으로 양육
조엘 비키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헤리티지 네덜란드개혁교회의 목사이며, 퓨리턴리폼드신학교의 학장이자 조직신학 교수이다. 청교도의 신학과 실천에 조예가 깊으며 개혁신학에 바탕을 두고 실천적 경건을 회복하는 면에 초점을 맞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목회적 관점을 잃지 않으면서 탄탄한 개혁신학적 기반 위에서 성도의 실천을 촉구한다. 국내에도 《조엘 비키의 교회에서의 가정》,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오직 성경으로》,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가정예배》, 《언약 자손으로 양육하라》 등의 저서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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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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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BEKEE

메리 비키는 조엘 비키의 아내로서 엄마와 할머니이자 선생님이며 간호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칼빈 대학교 학습장애 분야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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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29*183*20mm
ISBN13
9791189697754

책 속으로

또 그러고 말았다. 친구 앞에서 아내를 비판했다. 어머니에게 남편에 관해 부정적인 말을 내뱉었다. 결혼 생활이 예전 같지 않다. 1부터 10까지 점수를 매긴다면, 한때 두 사람의 관계는 10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잘해야 5점에 불과하다. 어느새 그저 그런 결혼 생활에 안주하고 말았다.…“우리 결혼에 과연 소망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당연히 소망은 있다. 다만 기꺼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 p.12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결혼이라는 거룩한 제도를 향한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다. 건강하고 거룩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법을 결혼을 제정하신 분보다 더 잘 말해 줄 이가 누가 있겠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결혼은 무엇보다 말씀 위에 세워진 결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거룩한 혼인의 최종 권위로 인정하고 복종해야 한다.
--- p.15

결혼을 향한 하나님의 성경적 설계는 세상의 가치관과 정반대되므로, 이 둘을 적당히 섞으려 하지 말라.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결혼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해. 나는 배우자가 나를 기쁘게 해 주기를 원해. 내가 행복한 동안에는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하겠지만, 기쁨이 사라지면 나도 떠날 거야." 이것이 바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결혼의 본질이다. 이는 마치 모래 수렁에 발을 디디는 것과 같다. 부부는 각자 가라앉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때로는 살기 위해 배우자를 아래로 끌어내리기도 한다. 발버둥 치면 칠수록 그들은 더 깊이 빠져든다.
--- p.21

가정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결혼은 가정예배를 최우선 순위에 둔다. 그리스도인 부부로서 가정에 참된 신앙이 굳건히 세워지도록 힘쓰라. 그리하여 가정이 하나의 '작은 교회'가 되게 하라(시 101:2; 롬 16:5). 이 일은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녀가 생긴 뒤에는 시작하기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남편은 누구나 여호수아와 같이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 p.35

아름다운 유화는 수천 번의 작은 붓 터치로 완성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은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완성해 가는 붓 터치와 같다. 결혼 생활의 대부분은 특별한 순간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오히려 결혼 생활의 대부분은 매일의 일상 속 작은 친절들로 이루어진다.
--- p.57

건강한 의사소통에는 경청도 포함된다. 배우자가 말하고 싶어 할 때 인내심 있게 들어 주는 사람이 되라. … 남편과 아내는 모두 상대방이 하려는 말을 기꺼이 들어야 한다. 어느 쪽도 즉각 반응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거나 분노로 반응해서는 안 된다. 때에 맞지 않는 책망이나 갑작스러운 원망의 폭발은 배우자를 침묵 속으로 숨어들게 만들 수 있다. … 많은 경우 배우자에게 필요한 유일한 배려는 그저 “마음속에 쌓인 것을 털어놓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 p.73~74

가장 아름다운 성적 친밀함은 평생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에서 샘솟는다. 말하자면 그것은 주방에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 침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침 식사 때부터 온종일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여러모로 결정된다. 부부 관계가 좋은 결혼 생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부 관계는 좋은 결혼 생활의 열매다. 결혼 생활에서 육체적 친밀함은 부부 관계 전체의 정점이다.
--- p.90~91

개인의 성화에 관한 모든 영역이 그러하듯, 부부로서 성장하는 데는 시간과 부지런함, 하나님을 향한 믿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 하나님 말씀의 빛, 성령의 도우심, 낮고 통회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단지 이 책을 읽거나 이 일들을 실천하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죽음이 배우자와의 이별을 명하는 날까지 이러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자라가야 한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서 배우자를 어떻게 대했는지 결산해야 할 날이 온다. 당신은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에 흐르는 언약적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는 위대한 특권을 온전히 감당했다고 하나님 앞에 고백할 수 있겠는가?

--- p.104

추천평

하나님은 조엘과 메리 비키 부부가 결혼에 관한 책을 쓰도록 놀랍게 준비시키셨다. 그리스도를 향한 두 사람의 사랑, 서로를 향한 사랑,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함께하는 삶에 대한 사랑은 그들과 단 몇 분만 시간을 보내도 누구에게나 명확히 드러난다. 그 사랑에서 비롯된 지혜가 이 책에 매우 간결하고 유익하게 담겨 있기에, 결혼 생활의 성장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에서 유용하고 실천적인 지침과 무엇보다 성경적인 인도를 받아 그 소망을 이루어 갈 힘을 얻을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톰 아스콜 (플로리다주 케이프코럴 그레이스 침례교회 담임목사, 파운더스 미니스트리 대표)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니, 초신자였던 나를 그 가정으로 인도하신 것이 하나님의 또 하나의 선한 섭리였음이 명확히 보였다. 그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향해 보여 준 사랑은 손에 잡힐 듯 생생했고, 기쁨이 넘쳤으며,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고 부러운 모습이었다. 그것은 풍요롭고 즐거우며 늘 새롭게 샘솟는 사랑이었다. 거기에는 감탄을 자아내는 특별함이 있었다. ‘저것이 진짜 결혼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언젠가 저런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한 가지 방법은 자신들이 가르치는 바를 삶으로 직접 실천하는 조엘과 메리 비키 부부의 이 짧지만 깊이 있는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은 결혼 상담을 하는 모든 목회자에게 필수적인 도구다. 지금까지 이 책 없이 어떻게 목양을 해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 제프 토머스 (웨일스 에버리스트위스 알프레드 플레이스 침례교회 은퇴 목사)

결혼 안에서 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답이다. 신선한 영적 자극을 원한다면 바로 여기에 있다. 조엘과 메리 비키 부부는 이 간결한 책에 성경이 제시하는 가장 유익한 부부 지침을 압축해 놓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결홀 생활을 한층 더 감미롭게 만들어 줄 수십 가지의 간결하고 실천적인 권면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부부가 함께 읽으라. 각 장은 짧다. 핵심을 곧바로 찌르며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 스코트 T. 브라운 (처치 앤 패밀리 라이프 대표,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포레스트호프 침례교회 담임목사)

조엘과 메리 비키 부부의 소책자 『경건한 결혼을 세우는 법』은 그리스도인의 결혼 생활에 사랑과 기쁨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성경적 가르침을 전한다. 남편과 아내가 이 책을 함께 공부하며 하나님이 설계하신 방식으로 결혼 생활에 헌신한다면, 그들의 삶에 임한 복은 반드시 수많은 이들에게 흘러넘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더 낮은 기준에 안주하지 말라!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말씀과 이 책을 통해 경건한 결혼이 도달할 수 있는 풍성함이 무엇인지 배우라.
- 릭 필립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제2장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마음을 깊이 찌르는 동시에, 복음으로 빚어진 결혼을 세워 가도록 다정하고 구체적인 격려를 건넨다. 저자들은 우리가 배우자와 관계 맺는 방식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성품을 드러낼 기회가 얼마나 풍성한지 보여 준다. 아울러 결혼 생활의 가장 단순한 일들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지, 그러나 동시에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 T. 데일 존슨 (미국 성경적 상담사 협회[ACBC] 상임이사)

『경건한 결혼을 세우는 법』을 배우고 싶은가? 영적으로 풍성한 이 소책자를 곁에 두고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읽은 바를 삶에 적용하기로 결단하라. 이 책에는 성경적인 조언이 가득 차 있어서,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이 책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길 때, 경건한 결혼이 주는 참된 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마크와 도나 켈더맨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성경적 상담학 교수 및 학생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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