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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경건한 남성성으로의 부르심 (리처드 D. 필립스) 8
1부 경건한 남성과 하나님 1장 구속받은 남성, 회개하고 믿다 (조엘 R. 비키·폴 M. 스몰리) 16 2장 구속받은 남성, 하나님을 알다 (콘래드 음베웨) 32 3장 구속받은 남성, 말씀에 헌신하다 (폴 M. 스몰리) 49 4장 구속받은 남성, 은혜 안에서 자라 가다 (싱클레어 B. 퍼거슨) 63 2부 경건한 남성과 이웃 5장 구속받은 남성, 부모를 공경하다 (테리 존슨) 80 6장 구속받은 남성, 독신의 자리에서 신실하게 살다 (커트 대니얼) 96 7장 구속받은 남성, 아내를 사랑하다 (조엘 R. 비키) 113 8장 구속받은 남성, 가정을 이끌다 (제이슨 헬로포울로스) 133 9장 구속받은 남성, 자녀를 제자로 양육하다 (리처드 D. 필립스) 149 10장 구속받은 남성, 가정예배를 세우다 (조엘 R. 비키) 164 11장 구속받은 남성, 우정을 가꾸다 (마이클 A. G. 아자드 헤이킨) 182 12장 구속받은 남성, 불신자에게 전도하다 (데이비드 스트레인) 197 3부 경건한 남성과 일 13장 구속받은 남성, 일을 바르게 바라보다 (리처드 D. 필립스) 220 14장 구속받은 남성, 힘써 일하다 (대니얼 도리아니) 236 15장 구속받은 남성, 자기 교회를 섬기다 (케빈 드영) 250 16장 구속받은 남성, 재산을 관리하다 (짐 뉴하이저) 267 17장 구속받은 남성, 여가를 누리다 (제러드 헤밍스) 283 18장 구속받은 남성, 시민의 책임을 감당하다 (데이비드 C. 이니스) 301 4부 경건한 남성의 아름다운 마무리 19장 구속받은 남성, 건강을 돌보다 (조셉 파이파) 320 20장 구속받은 남성, 믿음 안에서 끝까지 인내하다 (제프 토머스) 336 21장 구속받은 남성, 은퇴를 맞이하다 (데렉 W. H. 토머스) 353 22장 구속받은 남성, 죽음을 준비하다 (이안 해밀턴) 370 기고자 386 |
Joel R. Be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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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하나님은 자신의 섭리 가운데 이렇게 말씀하신다. “결혼은 내가 내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위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내 결혼한 자녀들이 자주 깨닫지 못하는 것, 곧 그리스도와 더 깊은 교제를 나눌 기회를 가지고 있다.”
--- p.103 구속받은 남성으로서 우리가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아내와 자녀들이 우리에 대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남편은, 우리 아버지는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언제나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우리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두 가지가 모두 참이었기 때문에, 그는 계속해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했고 우리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 위에 두게 했다.” 만일 축구, 맛있는 음식, 사냥, 보드게임을 향한 사랑이 우리가 가정에서 보여 주는 리더십을 가장 두드러지게 특징짓는다면, 우리는 한낱 안개와 같은 유산만 남기게 된다. 이런 것들은 그 자체로는 괜찮을 수 있다. 그러나 영원한 의미는 없다. --- p.145 우리가 전하는 진리는 가장 중요한 진리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도록 요구해야 한다. 방해가 될 만한 것은 모두 치워야 한다. 가정예배 중에는 휴대전화를 확인하게 하지 말라. 전화가 울리더라도 울리게 두라. 가정예배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거룩한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그분을 알현하는 시간이 다른 그 누구와 함께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p.177 우리는 비그리스도인 친구들과 공유하는 주말의 평범한 이야기에서 교회와 복음과 우리 구주에 대한 이야기로, 또 다시 일상의 세부적인 이야기로 매끄럽고 기쁘게 옮겨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말할 때 상대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지 지나치게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손주 이야기나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생기가 넘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일에 주님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 최근에 들은 선교 보고, 믿음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은 젊은 자매에 대해 말할 때 가장 생기가 넘쳐야 한다. --- p.216 어떤 직업은 중요할 수 있지만, 반드시 소명인 것은 아니다. 직업은 생계를 해결해 준다. 그러나 소명은 우리의 기술과 관심, 재능, 심지어 열정과 맞아떨어진다. 대학생이 여름마다 설거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그의 소명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반대로 여름 인턴십은 소명의 시작이 될 수 있다. 프레더릭 뷰크너는 이상적인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나님은 당신이 가장 깊이 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일, 그리고 세상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일을 하도록 당신을 부르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굶주림이 만나는 자리로 당신을 부르신다.” --- p.241 나는 낚시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수영을 했다. 놀랍게도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나는 단순히 기도만 해서 자신이 빠진 구덩이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었다. 주님의 자상한 돌보심 아래서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너무 오랫동안 눌려 있던 쿠션처럼, 나는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여가가 의도적이고 규칙적이며 즐거워야 한다는 뜻이다. 여가는 우리 삶의 리듬 가운데 일부가 되어야 한다. 여가는 단지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 줄 뿐 아니라, 삶의 배후에 넓은 관심의 영역을 마련해 준다. 결국 한 가지 주제밖에 없는 남성은 지루하다. --- p.295~296 “연단하다”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김나조(gymnazō)로, 이 단어에서 ‘체육관(gymnasium)’과 ‘체조 선수(gymnast)’가 유래했다. 이 단어는 엄격한 운동 훈련을 묘사한다. 이어서 바울은 여기서 “…을 목적으로”라는 뜻을 지닌 전치사를 사용한다. 그것은 목표를 가리키며, 그 목표는 “경건”이다. 경건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에 점점 더 일치되어 가는 것이다.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하셨듯이, 바울은 디모데에게 체조 선수나 운동선수가 자기 종목에 임하는 것과 같은 엄격함과 훈련으로 경건을 추구하라고 명한다. --- p.322 한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내가 은퇴했다고 말할 때마다 돌아오는 반응에 나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사람들은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내 마음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축하받을 만한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인가?” 은퇴는 그저 찾아왔다. 나는 나이가 들었고,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이런 생각이 든다.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하지?” 손재주가 전혀 없고,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거나 일주일에 다섯 번 골프를 치고 싶은 마음도 없는 사람에게 은퇴는 일종의 연옥처럼 느껴진다! --- p.354~355 아무도 자기 죽음의 날과 시각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 자신이 그날과 그 시각을 정하셨다. 이 확실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구속받은 남성은 히브리서 기자의 권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 12:2-3). 헬라어 본문에는 영어 성경 번역에서 좀처럼 포착되지 않는 뉘앙스가 있다. “바라보자(Looking unto)”라는 동사는 더 정확히 말하면 “돌이켜 바라보자(Looking away to)”이다. 곧 자신에게서 눈을 돌려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뜻이다. 구속받은 남성의 모든 소망은 자기 자신 밖에 있다. --- p.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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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에 대해 깊이 혼란스러워하는 문화 속에서, 이 책은 시의적절하며 절실히 필요한 자료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목회자들의 기고를 통해, 한 남성의 삶 전체에 대한 놀랍도록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남성의 의무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은 정체성' 위에 바르게 세우며, 그의 인간관계와 직장 생활, 그리고 믿음의 경주를 훌륭하게 마치는 것에 대한 깊은 지혜를 선사합니다.
- 스콧 아니올 (G3 미니스트리 대표, 그레이스 성경 신학교 목회신학 교수) 그리스도인 남성에게는 단 하나의 거룩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평생토록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입니다(벧전 1:17). 이것은 그의 삶의 외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의 내적인 움직임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책이 지닌 가치는 이러한 경건이 인생의 모든 시기와 관계, 소명, 그리고 상황 속에서 과연 어떤 모습인지를 매우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데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남성을 위한 지혜로운 목회적 권면이 참으로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J. 스티븐 유일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 청교도 출판 디렉터) ‘남자답게 행동하라’는 말은 퉁명스럽게 쏘아붙이는 명령이거나, 경멸 섞인 요구, 혹은 조롱 섞인 비웃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닙니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인 남성성의 다양한 나이와 단계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성적이고 성경적이며 애정 어린 실천적 권면이 담겨 있습니다. 기고자들은 당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진심으로 당신의 마음에 말을 건네며, 우리 세대의 남성들이 어떻게 주님을 섬길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어조를 느끼며,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당신 앞에 친히 세우신 본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런 다음, 남자답게 일어서십시오! - 제레미 워커 (영국 크롤리 메이든바워 침례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