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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8
들어가는 말 32 1장 말씀 사역 38 2장 성례 50 3장 공적 기도 65 4장 사적 방편의 필요성 76 5장 깨어 있음82 6장 묵상 109 7장 그리스도인의 갑주142 8장 그리스도인의 갑주의 유익 178 9장 영적 경험과 교제 197 10장 개인 기도와 그 구성 요소들 210 11장 독서 234 12장 엄숙한 감사와 금식 263 결론: 방편들의 바른 사용을 위한 몇 가지 권면 271 부록: 묵상을 위한 도움 273 |
Richard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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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 방편들을 올바르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으로 그들이 경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방편 없이 시작되지 않는 것처럼, 그 삶은 방편 없이 자라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유익과 위로를 위해 이러한 방편들을 정하신 데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방편들을 통해 최대한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마땅한 주의를 기울이며 꾸준히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열매를 이 방편들을 통해 얻게 될 것입니다.
---p.33 사적 방편은 공적 방편만큼이나 필요합니다. 사적 방편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공적 방편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적 방편은 한 주간의 나머지 여섯 날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고, 박해의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날마다 새 힘을 필요로 하듯이, 우리의 영혼도 날마다 새 힘을 필요로 합니다. 공적 방편을 매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사적 방편을 사용해야 합니다. ---p.77 우리가 묵상한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다른 모든 것에서 자신을 떼어 내어 하늘나라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인도하는 교훈의 몇 가지 중요한 진리를 가능한 한 깊이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마귀와 이 악한 세상에 맞서 더 굳게 서게 되고, 또한 우리의 삶을 바르게 정돈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라고 말한 이유는, 우리가 이러한 일을 할 때 반드시 신중한 결심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그 일에 착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는 더욱 경건한 태도와 더 큰 유익 가운데 묵상할 수 있습니다. ---pp.109-110 사람이 벌거벗은 채로 다니면 안전하게 길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떻게 갑주 없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믿는 그리스도인이 이 갑주에 대해 알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그것 없이도 하나님을 충분히 잘 섬길 수 있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p.191 한 권의 책이 잘 맞지 않는다면, 억지로 붙잡고 있기보다 다른 책으로 바꾸어 읽게 하십시오. 독서에서도 사람은 병든 사람이 음식에 대해 까다로운 것과 비슷합니다. 대신 자주 독서의 유익을 그들 앞에 제시하고, 그것을 통해 얼마나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 유익은 뒤에서 설명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왜, 어떤 때 독서를 중단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말 더 중요한 일 때문인지, 아니면 자기 마음대로 방황하려는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pp.24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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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신앙을 깨우는 청교도적 경건의 비밀
"당신의 일상에는 은혜를 담을 거룩한 질서가 있는가?" 청교도들의 영적 중흥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들은 공적 예배부터 개인의 골방에 이르기까지, 은혜를 받아 누리기 위한 경건의 질서를 공적·사적으로 치밀하게 세웠다. 청교도 시대는 그 질서정연한 경건의 습관이 깊고 지속적인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한 것이다. 《경건한 삶을 위한 거룩한 도움들》은 이러한 청교도 경건의 실제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에서 로저스는 설교, 공적 기도, 성례, 개인 기도, 독서, 묵상, 교제에 이르기까지 경건의 전 영역을 다루며, 오늘날 좀처럼 듣기 힘든 깊고 실제적인 권면을 들려준다. 우리의 공적·사적 삶의 습관은 경건이 자라나도록 돕고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무너뜨리고 있는가? 참된 경건은 막연한 열심이나 감정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무너진 경건의 질서를 다시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은 청교도 경건의 깊이와 실제를 배우게 하는 신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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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권면은 신앙의 초보자든 영적으로 성숙한 자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하다. 이 책은 성경을 명료하게 가르치는 로저스의 은사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일상적인 삶을 위해 실천적인 지침을 제공하려는 그의 목회적 관심을 보여준다. 《경건한 삶을 위한 거룩한 도움들》에서 그가 전한 내용은 1603년에 처음 출간되었을 때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치가 있다. 로저스는 이 작품을 통해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히브리서 11:4) 여전히 우리에게 말한다. - 도널드 S. 휘트니 (서던뱁티스트신학교 교수 및 부학장, 《단순한 영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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