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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교는 인생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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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장 불교란 게임에서 나가는 것
제2장 인생이라는 게임의 의미를 모르겠어!
제3장 불교라는 탈출 게임
제4장 왜 자살하면 안 될까?
제5장 뱀 사다리 게임과 불교의 해설
제6장 승리보다 규칙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게임?
제7장 석존은 왜 말했을까?
제8장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
제9장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이는 불교
제10장 여래는 곧 나지만 나는 여래가 아니다
제11장 인류의 역사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존재했다
제12장 동양의 지혜에 매료되어
제13장 도겐의 의문
제14장 나 한 사람의 좌선이 세상을 구한다!
제15장 좌선 or 보리심? 도겐의 딜레마
후기

저자 소개 2

뇔케 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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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ke Muho

독일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종 승려. 안타이지 제9대 주지를 지냈다. 열여섯 살에 처음 좌선을 접한 후 선승이 될 결심을 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일본학, 물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교환학생 시절 효고현 산속의 선사 안타이지를 만나 처음 수행을 체험했고, 대학 졸업 후 정식으로 출가해 스승 미야우라 스님의 제자가 되었다. 임제종 토후쿠지와 조동종 호신지 등 여러 사찰에서 정진한 뒤, 서른세 살에 지도법사로부터 법을 이었다. 삶의 현장에서 대중과 직접 호흡하고자 오사카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노숙하며 좌선 모임을 이끌던 중, 스승의 갑작스
독일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종 승려. 안타이지 제9대 주지를 지냈다. 열여섯 살에 처음 좌선을 접한 후 선승이 될 결심을 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일본학, 물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교환학생 시절 효고현 산속의 선사 안타이지를 만나 처음 수행을 체험했고, 대학 졸업 후 정식으로 출가해 스승 미야우라 스님의 제자가 되었다.
임제종 토후쿠지와 조동종 호신지 등 여러 사찰에서 정진한 뒤, 서른세 살에 지도법사로부터 법을 이었다. 삶의 현장에서 대중과 직접 호흡하고자 오사카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노숙하며 좌선 모임을 이끌던 중, 스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2002년 안타이지 주지에 취임해 18년간 절을 이끌었다.
2020년 주지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다시 오사카로 돌아와 매주 일요일 오사카성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좌선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블로그,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깊이 소통하고 있으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2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불교와 철학, 좌선을 통해 삶이라는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실천적 지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업 통번역사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스 통번역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말과 글을 전달하고 있다. 일상에서 비타민이 되어 줄 책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을 공부했고, 바른번역 소속으로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루 한 장 부처의 가르침』, 『도망칠 용기』,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우리는 자료 조사에 진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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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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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7.07MB ?
ISBN13
9791169852289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났다면
내 인생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_독자 리뷰

왜 자살하면 안 될까?
삶의 밑바닥에서 길어 올린 스님의 답

책의 전반부는 저자 뇔케 무호의 내밀한 개인적 경험으로 시작된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저자는 고요한 집에서 창밖의 친구들을 보며 ‘어차피 죽을 텐데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허무에 맞닥뜨린다.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방황 끝에 그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이 정해놓은 방식에 억지로 나를 맞출 필요가 없으며, 정해진 정답이 없다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의 규칙'을 직접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세워나가는 통찰, 이 책은 뼈아픈 실존적 질문에서 길어 올린 가장 단단한 ‘진짜’ 이야기로 시작한다.

정해진 단 하나의 정답에서 벗어나
내 삶의 온전한 ‘결정권자’가 되어라

치열하게 정해진 트랙을 달리며 반드시 남들과 같은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 짓눌린 현대인들. 입시, 취업, 재테크, 결혼, 승진, 육아, 그리고 다시 아이의 입시와 취업…. 남들이 닦아놓은 궤도에서 벗어나면 낙오자가 될까 두려워 숨이 턱 끝까지 찬 채 달리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왜 이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맴돈다. 저자는 이 지점에서 인생의 괴로움을 끊어내는 실마리를 던진다. 우리가 겪는 삶의 굴레를 직시하고, 타인이 만들어놓은 획일적인 룰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를 멈추는 것. 하나의 길만 정답이라 믿었던 프레임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내 삶의 진정한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종교로서의 불교가 아니다
쓸모 있는 실천으로서의 불교

이 책은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는 종교 서적이 아니다. 독일 출신으로 일본 안타이지의 주지를 지내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 대중과 호흡해 온 저자 뇔케 무호는, 불교의 오랜 지혜를 가장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언어로 재해석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불교는 거창한 교리가 아닌 일상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이다. 번잡한 생각과 인정 욕구를 내려놓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좌선(명상), 마음의 과열을 식히는 호흡, 그리고 세상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고 ‘지금 여기’에 단단히 머무는 태도까지. 복잡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의 걸음을 멈춰 세우고, 삶의 명쾌한 통제권을 회복하게 돕는 가장 강력한 인생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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