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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서장위험이 감지되면 바로 도망칠 것살아있는 사람이 승자제1장. ‘도망치는 것’이란열심히 산다는 사실을 왜 스스로 모를까도망치는 것은 긍정적인 전략도망치는 것은 무엇일까적응장애는 아닐까사회에 이용당하고 있는 자책하는 사고방식스트레스 요인에서 벗어나야 증상이 개선된다도망치면 살아남는다제2장. 왜 도망치지 못할까나약한 소리도 편히 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나약한 소리 못하게 만드는 4가지 불안도망쳤을 때의 불이익을 없애는 방법스트레스받았을 때의 공통된 반응몇 달에 걸쳐 진행되는 자살 과정각자도생 사회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 법일상에 만연한 ‘용기를 꺾는 요소’용기의 5가지 기본 이론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5가지 요인column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몇 점일까?제3장. 도망치는 기술도망치기 위한 환경은 마련되어 있다나쓰메 소세키는 어떻게 신경증을 극복했는가현명하게 도망치기 위한 무기, ‘자기축’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① 글쓰기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② 인지치료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③ 과제의 분리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④ 완벽주의 버리기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⑤ 싸우지 않기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⑥ 내 편 20퍼센트에 집중하기그 자리에 머무르며 도망치는 방법⑦ 물든 척하기거리를 두고 도망치는 방법① 생각 그만하기거리를 두고 도망치는 방법② 휴직하기거리를 두고 도망치는 방법③ 산재보험 신청하기제4장. 도망치지 못하는 사람을 돕는 방법10명 중 4명이 우울감에 시달리다우울증의 징조 놓치지 않기주변에서 할 수 있는 일지식으로 무장하는 것도 도망치는 방법이 될 수 있다종장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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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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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은 피하는 게 아니라, 새롭게 피어나는 것입니다.”힘든 상황에서 현명하게 도망칠 수 있는 10가지 방법저자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그렇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무조건 끝까지 해야 한다는 법은 없어요. 힘들면 당장 때려치우세요. 스스로 족쇄를 채우지 마세요.”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뿐입니다.”‘도망’이라는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 누구도 지금까지 그 선택지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말 도망쳐도 되나요?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의아해한다. 이미 한계에 부딪혔는데도 불구하고 더 이상 달리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하는 데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편하게 살아서는 안 돼’, ‘열심히 살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 거야’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현명하게 도망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힘들다는 말을 편하게 할 수 없는 사회적인 구조와 일상에 만연해 있는 ‘후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비판하며 기꺼이 도망칠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용기있는 선택인지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괴로운 상황에서 벗어나나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하고 인생을 즐겨라!우리가 기꺼이 도망치지 못하는 이유는 타인으로부터 ‘낙오자, 패배자, 노력 부족, 책임 회피’ 등의 평가를 받는 것이 두렵거나, 도망치고 난 뒤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도망’은 쓸데없는 승부에 굳이 맞서지 않는 ‘용기 있는 위대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난 아무렇지 않아’라며 한계에 다다른 자신을 애써 외면하고 무리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죽고 싶다, 지쳤다, 사라져 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급기야는 마음에 병이 찾아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각자 자유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짓눌려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지금 처한 환경이나 상황이 힘들다면 ‘그저 나에게 맞지 않을 뿐’이라고 가볍게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누군가 나를 공격해 온다면 맞서 싸우기보다 도망치라고 권한다. 또 사회적인 강압에 의해 굳어진 편견들과 실패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이 있다면 ‘왜 그렇게 느끼는지’ 분명히 인식하고 허용해, 그 너머에 있는 각자의 욕구를 따라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태도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도 말한다.《도망칠 용기》를 통해 ‘도망’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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