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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김장현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정보통신대학원장김도일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교수, 유교문화연구소장박호건 |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이지영 |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PART 01. AI는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가? 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1. AI는 이미 우리의 일터에 들어와 있다2. AI로 인해 일이 늘어나고 있다?3. 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 지식의 상실4. 인간과 AI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가?5. 연구실의 AI 위협인가 동료인가?6. 막내의 실종: 사라지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진입로7. 숙련보다 먼저 흔들리는 것: 관계8. AI 시대의 인간다움: 큐레이션과 해석9. 기본소득이라는 유토피아, 답이 될까?PART 02. AI는 배움을 어떻게 바꾸는가? 특이점과 백지 사이1. 알파고 10년, 특이점을 묻다2. 내비게이션과 낭만: 인간의 지능은 무엇이 다른가3. 기억의 외주화: 우리는 무엇을 어디에 저장하는가?4. 특이점은 언제 오는가: 몸을 가진 AI 물리적 특이점5. 결국 배워야 하는 이유6. 평가와 입시의 재설계: 여백이 있는 교육7. 백지 앞에 앉는 훈련: 글쓰기와 코딩 사이8. 융합, 취미 그리고 도서관PART 03. AI는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 도구와 동반자 사이1. 생활이 된 AI: 도구에서 친구로2. 여러 개의 자아: 페르소나를 갈아입다3. 칭찬하는 기계: AI 아첨의 문법4. 인간의 본질은 규정되지 않는다!5. 머신 비헤이비어: 알고리즘이 조각하는 하루6. 왜 AI는 인간을 닮아가는가: 도구와 동반자7. 측은지심: 관심은 누구를 향하는가?8. 불쾌한 골짜기, 그리고 죽음 이후의 나9. 통제의 임계점: 위계 속의 인간다움PART 04. AI를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 환각과 신뢰 사이1. 믿는 도끼: AI에 배신당한 날들2. ‘우리’는 누구인가: 데이터에 새겨진 세계관3. AI 환각은 어디서 오는가4.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는 기계5. 법정에 선 환각, 책임과 편향의 무게6. 기술 다양성: 문화의 결을 반영하는 설계7. 필터 버블 너머: 민감해야 사는 시대8. AI 리터러시: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9. 동양철학적 관점에서의 AI 리터러시나가며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성균관대학교 유튜브 QR 시청 링크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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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渡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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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책’은 이미 넘칩니다.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 미래를 예언하는 책, 공포를 파는 책. 그러나 서로 다른 학문을 대표하는 현직 교수 네 명이 마주 앉아 노동·배움·인간·신뢰라는 네 개의 질문을 끝까지 대화로 밀고 나간 책은 드뭅니다. 공학자가 데이터를 꺼내면 철학자가 맹자를 꺼내고, 미디어 학자가 이용자의 풍경을 보태면 사회자가 다시 질문을 내놓습니다. 유튜브 대담의 현장감 위에 지난 1년의 최신 사례와 연구를 촘촘한 각주로 검증해 얹었기에, 이 책은 대담집이면서 동시에 충실한 AI 교양서로 읽힙니다. 창업과 입시, 취업과 연애까지 AI에게 묻는 시대에 정작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책장을 덮은 뒤의 한 시간이 여러분의 첫 ‘AI 콰이어트 타임’이 되기를, 그리고 이 책이 여러분의 물음표를 다시 깨우는 하나의 느낌표가 되기를 바랍니다.공학·철학·미디어·융합 : 서로 다른 네 학문이 한 테이블에서 부딪히는 국내 드문 교수 대담집성균관대 공식 유튜브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 영상으로 검증된 콘텐츠에 최신 사례·각주를 더한 확장판노동·배움·인간·신뢰 4대 질문 구조 : 사용법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AI 리터러시 교양서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AI 시대 입시, 진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현장의 교사· AI를 매일 쓰지만 ‘잘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는 직장인과 창업 준비자· 기술서와 예언서 사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AI 인문 교양서를 찾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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