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태준문학전집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여름밤의 꿈
2. 세 화살
3. 생각 많은 가을
4. 꿈의 일기
5. 알수록 불행한 것
6. 사랑은 할 것, 그러나
7. 새정열
8. 제비뽑은 화관
9. 첫항구
10. 아득한 봄

저자 소개 1

李泰俊,, 상허尙虛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09년 망명하는 부친을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했다가 그해 8월 부친의 사망으로 귀국하였다. 1912년 모친마저 별세하자 철원의 친척집에서 성장하였다. 1921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동맹휴교의 주모자로 지적되어 1924년 퇴학하였다. 1924년 학교 신문 [휘문 2호]에 단편동화 「물고기 이야기」를 처음 발표했다. 1925년 문예지『조선문단』에 「오몽녀」가 입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27년 신문·우유 배달 등을 하며 ‘공기만을 먹고사는’ 궁핍한 유학생활을 청산하고 귀국,『개벽』과 『조선중앙일보』의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09년 망명하는 부친을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했다가 그해 8월 부친의 사망으로 귀국하였다. 1912년 모친마저 별세하자 철원의 친척집에서 성장하였다. 1921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동맹휴교의 주모자로 지적되어 1924년 퇴학하였다.

1924년 학교 신문 [휘문 2호]에 단편동화 「물고기 이야기」를 처음 발표했다. 1925년 문예지『조선문단』에 「오몽녀」가 입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27년 신문·우유 배달 등을 하며 ‘공기만을 먹고사는’ 궁핍한 유학생활을 청산하고 귀국,『개벽』과 『조선중앙일보』의 기자, 『문장』지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1933년 박태원·이효석 등과 함께 ‘구인회’를 조직하였다. 1934년 첫 단편집 『달밤』 출간을 시작으로 『가마귀』, 『사상의 월야』, 장편소설 『해방전후』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1930년대 전후에 아동잡지 [어린이]에 발표한 많은 동화들은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다. 해방 후에는 문학가동맹, 남조선민전등 조직에 참여하다가 1946년 월북하였다.

‘구인회’ 활동 과거와 사상성을 이유로 임화, 김남천과 함께 가혹한 비판을 받고 숙청되어 함흥노동신문사 교정원, 콘크리트 블록 공장의 파고철 수집 노동자로 전락하였다.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60년대 초 산간 협동농장에서 병사하였다는 설이 있다. 저서로 단편소설집 『달밤』 『가마귀』 『복덕방』 『해방 전후』 『구원久遠의 여상女像』 『딸 삼형제』 『사상思想』, 수필집 『무서록』, 문장론 『문장강화』 『상허 문학독본』 등이 있다.

이태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74160531

책 속으로

'사람의 감정이란 이만치 불완전한 것인가?'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동옥 자신부터 그만한 외로움, 그만한 원망에 가까운 서글픈 감정을 부정해 버릴 수는 없다. 그리고 이런 때의 서글픔이란 동석오빠가 약혼을 그만두어는 것으로 씻어질 수 있는 것이냐 하면 또 그럴 것 같지도 않은 것이다. 따지고 보면 결국 삼방에 처음 갔을 때 잠든 어머님에게서 결별하는 슬픔을 느낀 것처럼 자기란 온전한 하나가 아니라 반빈 자리를 가지고 있는 때문인 것을 깨달을 뿐이다.

그러나 동옥은 자기가 존경하던 오빠 동석의 약혼에서 이러한 감상만을 맛보는 것은 아니였다.

'동석오빠의 약혼으로부터 결혼, 결혼으로부터 새 생활의 행진…… 거기는 으레 동석오빠의 의지와 이상이 실현돼 나갈 것이다!'

하는 기대가 없지 않은 것이다.

--- p. 15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6,750
1 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