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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
성도를 위한 실제적 신학 훈련
김형국
이미아직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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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반갑습니다
활용법

1. 예수, 생명의 밥
2. 구원, 하나님의 뿌리칠 수 없는 사랑
3. 하나님나라, 예수의 중심 사상
4. 제자훈련, 복음 전수의 비밀
5. 하나님나라 복음: 로마서 1-4장
6. 하나님나라 복음 누리기: 로마서 5-8장
7. 하나님나라, 구원, 성령
8. 하나님나라, 교회, 세상
9.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영성
10.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수하는 삶
11.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한 사람 세우기
12.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깊어지는 삶
13. 하나님나라 복음을 살아 낸 역사
14. 하나님나라 소망으로 살아가는 공동체

축하합니다
부록

저자 소개 1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청년 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청년 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과 함께, 깨지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풍성한 삶’을 배우고 있다. 현재는 나들목교회가 2019년에 다섯 교회로 분교하면서 형성한 나들목교회네트워크 지원센터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위해 하나님나라복음DNA(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찾는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출발을 안내하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썼으며, 누리집(www.imseeker.org)에서 관련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예수의 중심 사상인 하나님나라 복음을 토대로, 『풍성한 삶의 기초』, 『하나님나라의 도전』,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방식』,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이상 비아토르),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 『누가복음과 하나님 나라』(이상 성서유니온),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청년아 때가 찼다』,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이상 죠이선교회)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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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48*215*11mm
ISBN13
9791199325654

책 속으로

오늘날 당신 자신과 교회에서 생명의 밥이신 예수를 잃고 있는 모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심각하게 와닿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p.19

구원받기 전 우리 삶의 방식의 특성은 세상에 종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과거 당신의 삶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지요? 그런 죄의 결과로 구원받기 전 인간의 신분은 무엇이었습니까?
--- p.29

하나님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곳에서 누리며 살아 내야 하는 곳이며, 당신 역시 그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이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킵니까?
--- p.42

“영적이다”라는 말이 한국 문화와 교회 안에서 어떻게 왜곡되었습니까?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진정한 영성의 요체는 무엇입니까?
--- p.48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일에 차별이 없는 두 가지 이유는 무엇입니까? 특히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하기 위해 바울이 사용한 세 가지 이미지는 무엇이며, 각각에 담긴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 세 이미지가 당신에게는 어떤 감사와 감격을 가져다줍니까?
--- p.59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다양한 환난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어떤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환난에 대한 가르침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 p.67~68

“우리의 구원이 자라 간다”라는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영역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구원의 확신은 있으나 성장하지 않는 사람에게 당신은 무엇을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 p.78~79

에베소서 2장 11-22절에 나타난 교회를 1) 하나님나라가 임하기 전 상태, 2) 하나님나라가 임해서 일어난 일,
3) 완성될 하나님나라에서의 모습으로 정리해 봅시다. 어떤 부분이 특히 감격적이며 도전이 되는지요? 이미 우리가 공동체가 되었으며 하나라는 사실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 p. 88

예수님의 성장 과정과 계명, 바울의 기도를 통해 알 수 있는, 영적 성장에 필요한 세 가지 관계는 무엇입니까? 세 관계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 p.97~98

보고 배우는 것은 하나님나라 복음 전수의 또 다른 기둥입니다. 당신은 보고 배울 이끄미가 있습니까? 그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당신은 누군가의 이끄미입니까? 그에게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p.111

사람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쓰시는 세 가지 방법은 무엇입니까? 각 방법이 사람을 세우는 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세 가지 방법을 당신은 어떻게 누리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p.120

제자훈련을 학습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반복과 성찰과 나눔이 제자훈련의 기본 열쇠이다”라고 강조합니다. 배우고 가르치려는 습성에서 벗어나 세 가지 열쇠를 잘 사용하려면 어떤 면에 마음을 두고, 구체적으로 어떤 연습을 해야 할까요?
--- p.127

한국 교회가 하나님나라 복음 DNA를 대신해 채택한 세속적 DNA 다섯 가지를 열거하고, 이것들이 한국 교회를 어떻게 약화하고 병들게 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 p.138

기독교의 메시지, 곧 하나님나라 복음을 비현실적이라고 느꼈을 때는 언제였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당신의 선택은 무엇이었습니까?
--- p.145

출판사 리뷰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은, 14장으로 이루어진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며 14주간 ‘훈련’하는 책이다. 《풍성한 삶의 기초》 과정까지 마친 이들이 10명 이하의 소모임을 이루어 석 달 넘게 함께 훈련해야 하므로 꽤 ‘문턱’이 높은 셈이다. 더군다나 모임 때 함께 나눌 질문뿐 아니라 모임 전후에 수행해야 하는 과제도 만만치 않다. 과연 이런 집중과 헌신이 오늘 같이 바삐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능할까? 이 훈련을 제대로 수행할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따라서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은 지면에 적힌 질문들 아래 제법 큰 물음을 숨기고 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퇴로는 없다

부담을 낮추는 데 익숙해진 교회 문화 탓에 이 같은 요구와 접근은 사뭇 생경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제자가 되는 길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이 책은 처음부터 못을 박고 시작한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시하는 교회의 ‘저자세’는 제자의 길을 희미하게 만드는 친절일지 모른다. 예수부터도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누가복음 9:23, 새번역)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러니 애초에 ‘입술’의 고백만으로 제자의 문턱을 넘으려는 시도는 가당치 않았다. 그런데도 교통사고처럼 이런 책을 만나면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라며, 기독교가 꼭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며 퇴로를 모색한다. 따라서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을 손에 들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그 자체로 무척 담대한 결정이다. 예수께서 일러 주신 길을 ‘감당’하겠다는 ‘몸’의 고백이자, 퇴로는 없다는 결단이다.

제자가 제자를 세우는 풍경

당연히 그 결단이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풍성한 삶으로 초대》, 《풍성한 삶으로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 과정을 마치고, 각 과정을 일대일로 이끈 경험까지 있는 이들을 독자로 초대한다. 그렇게 무르익은 이들이라면 14주간의 훈련을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아니, 그렇게 무르익어야만 이 책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보았다. “이끄미로서 복음 전도와 초기 양육을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그 사역을 하신 다음에 이 훈련에 참여하실 것을 권합니다.”(7쪽) 그만큼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이 선물하는 풍경은 깊고 해상도가 높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그 풍경이 기독교가 지금까지 이어진 비밀(책 제목대로라면 ‘생존 방식’)을 오롯이 전해 준다. 사람이 살아나고, 살아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살리려 돕는 풍경이 퇴로를 끊고 하나님나라를 선택한 사람들 눈에는 들어오기 시작한다.

성도 지도자

제자가 태어나고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과정에는 이처럼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감격과 눈물이 배어 있다. 그 심정을 책 뒤표지 문구에서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제자와 학생은 다릅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점은 같으나, 제자는 자기가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전수하는 일에 사활을 겁니다.” 사활을 건다는 말처럼 이 작은 책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다. 기독교 초기 교회를 주목하는 이들은 평신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자주 강조한다. 그 같은 논의가 이론적 근거는 될지 몰라도, “성도 지도자”가 실질적으로 형성되는 일과는 별개의 문제다. 빛났던 초기 교회 때의 일을 안다고 그 사실에 근거한 리더십이 저절로 생길 리는 만무하다. 누군가가 사활을 걸고 평신도를 제자로, 더 나아가 성도 지도자로 자라도록 돕지 않으면 빛바랜 과거의 상찬에 머무를 수 있다. 결국 하나님나라는 그 나라를 이어받고 다시 전수하는 이들의 품에서 자라나고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나라는 그렇게 이어지고 퍼져 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 이들을 세상은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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